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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NCE NOTE합격수기

학생수기

2019 로고스 교대 합격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17 조회7,026회 댓글0건

소래고 강○○

2019 서울교육대학교 정시 합격

도움 됐던 것

1. 풍부한 자료

선생님께서 올해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주셔서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고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과 관련된 지식이 부족했는데, 이 역시 선생님이 충분한 자료를 준비해주셔서 보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1:1 시뮬레이션 면접

제가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담당 조교 선생님께서 저의 안 좋은 습관들을 지적해주셨고, 답변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제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사소한 것부터 잘 알려 주셨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실제 면접을 볼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조경미 선생님과의 수업

조경미 선생님과의 수업은 강의를 듣는다는 느낌보다는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 형식을 더 띠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직접 면접 기출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시고, 그에 대해서 보충할 점이 있다면 보완을 해주셨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직접 의견을 제시해 보면서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노력했던 점

저는 친구들에게 말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기 때문에, 이를 계속 의식하면서 제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당한 속도로 말하는 연습을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제 의견의 핵심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 먼저 두괄식으로 핵심의견을 제시하고 차례대로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답변의 과정을 체계화하는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면접은 시뮬레이션 할 때 연습 했던 것처럼 최대한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들어갔고, 의자에 앉을 때도 앉아도 되는지 여쭈어보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해 답변을 시작했습니다. 두 분의 교수님이 계셨는데, 한 분은 여자 교수님이셨고 다른 한분은 남자 교수님이셨습니다. 여자 교수님은 계속 웃어주셨고 남자 교수님은 다소 무표정을 띠셨습니다. 두 번째 제시문까지 답변을 마쳤을 때, 교수님께서 시간이 남았다며 각 제시문에 대해서 추가로 의견을 제시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당황했지만 머릿속에 ‘교육’을 계속 떠올리며 최대한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둬서 답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답변을 마치자 교수님께서 수고하셨다고 말씀하셔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끝까지 문 조심히 닫고 나왔습니다.

+ 끝나니까 머릿속엔 ‘망했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는데 결과를 보니 합격이네요.

저는 수능 점수가 합격권에 조금 모자라서 면접에서 뒤집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조경미T 수업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경미 선생님과 저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해주신 조교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정시로 교대를 쓰실 후배님들께

다른 지원자들도 대부분 면접에 익숙하지 않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ㅎㅡㅎ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경미 선생님과 열심히 준비하면 짧은 시간의 면접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면접장 가서 제시문 보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거에요! 그러니까 모두 자신감 가지고 힘내세요!!

 

 

동두천고 유○○

2019 서울교육대학교 수시 합격

*합격 대학:서울교대, 경인교대, 청주교대, 진주교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여름방학 때부터 파이널까지 조경미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속에 면접을 준비하여 감사하게도 5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

[개별면접] 면접 문항에 제가 직접 답변할 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답변도 들으며 친구들의 장점은 배우고 저의 단점은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경미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답변에 대해 보완해야할 점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간결하지만 분명한 답변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서로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해주었던 것이 면접 준비 기간 동안 제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집단면접] 집단면접은 매번 다른 친구들과 한 조가 되어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며 면접의 분위기에 따라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정적이 흐를 때, 토의의 방향성이 모호할 때, 상호작용이 활발할 때, 갈등이 발생했을 때 등 집단 면접 시 제가 어떤 태도로 임해야할지 고민하고 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며 대비를 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표면접] 발표면접의 경우 제가 발표를 한 이후 선생님과 친구들이 반박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 제가 답변하며 어떤 질문을 받아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면접 연습을 하며 굉장히 날카로운 질문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실전에서의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발표 시간 제한이 있는 면접의 경우에는 학원에서 시간에 대한 감을 익히고 이후 혼자서 녹음기를 키고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2. '여기, 지금, 나'

조경미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여기, 지금, 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변형 질문이나 추가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할 때 말이 장황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학원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정리하며 전달력을 키웠습니다.

3. 1대 1 시뮬레이션

매 시뮬레이션 때마다 다른 면접관님(조교님)과 면접 연습을 하며 제 면접 태도나 답변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태도적인 부분에서는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습관도 많이 잡아주시고 제시문 면접 연습 때는 제 답변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4. 교육시사 정리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교육시사 자료를 읽어보면서 기초적인 배경지식을 쌓았습니다. 이 때 쌓은 배경지식이 제시문 면접 때 저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면접 때 아무래도 한 번 정리했던 내용이다보니 긴장도 덜 되었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5. 교사상 표현하기

어렸을 때부터 초등교사를 꿈꿔오며 저만의 교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구두로 표현한다는 것이 초반에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연습으로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사상에 대한 저만의 키워드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교직관과 관련한 면접 문항에도 자신있게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경미 선생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준비해왔던 모든 것들을 후회없이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대 입시를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 또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천고 이○○

2019 서울교육대학교 수시 합격

면접준비과정

저는 여름방학특강과 수능 후에 진행되는 서울교대, 경인교대 파이널을 돌아가면서 들었습니다. 제가 남학생이라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솔직히 교직에 그렇게 많은 관심과 적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름방학 때부터 빠르게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이런 논술학원에 대한 정보가 없고 이렇게 서울까지 올라와서 수업을 듣는 것에 대해 엄두를 낼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데 저는 이런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여름방학특강을 통해서 교대를 준비하는 저를 교대형 인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교육적 경험을 상기시키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면접 때 말할 거리를 준비하다보니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즉 여름방학특강을 들었기 때문에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멋지게 완성하여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마친 후에는 서울교대와 경인교대 파이널 수업을 들으면서 서울교대 기출문제를 풀고 경인교대 집단면접을 준비했습니다. 파이널 수업은 각 교대에 맞춤형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교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합니다. 다만 자신의 면접 컨셉을 선생님과 일대일로 준비할 시간은 부족하지만 각자 교대 면접은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파이널과 여름방학특강을 모두 듣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경미 선생님 수업을 들어야하는 이유

더닝 크루거 효과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능력없음을 모르면 자신감을 가지고 오류를 범한다는 심리학 이론입니다. 저는 조경미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더닝 크루거 효과에 빠져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실제로 면접형식의 말하기를 많이 해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모르고 보통 자만심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수능이 끝나고 부랴부랴 준비하다보면 그 때 자신의 본 실력을 알고 좌절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여름방학부터는 수업을 듣고 많은 친구들과 자신의 실력을 비교하고 자신의 실력을 파악한 후에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교대는 특수대이고 교직 인적성에 대한 평가가 많이 들어갑니다. 즉 다른 일반대와는 면접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대를 지원하는 학생에게 면접에 대한 도움을 많이 주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면접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경미 선생님의 수업은 대학을 가기 위해 제가 지금껏 받아온 사교육 중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인 과목의 수업은 내신을 올리거나 수능 성적을 올리는 수업이어서 다른 학생들도 대부분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면접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조금만 일찍 준비하고 조금만 노력해도 다른 사교육보다 대학을 가는 데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이 수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받았던 질문들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님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학부모를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정말 친한 친구가 자신의 물건을 훔치면 어떻게 할지’ 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대는 이러한 질문에 대답을 하면 더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학생을 벼랑 끝으로 몰고 도덕성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어이없는 질문들도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나는 착하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마취하고 면접장에 들어서길 바랍니다.

교대준비생들에게 조언

1. 더닝 크루거에 빠지지말고 빠르게 학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생각보다 잘하지 않습니다.

2. 면접을 준비할 때 자신을 반드시 정리하고 면접장에 가서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혹은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이러한 방식으로 답을 풀어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융합교육과 학생회장의 경험을 무조건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질문이 나오면 이러한 요소를 통해 답을 하려고 했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컨셉이 중요합니다.

3. 2학기는 수능 공부하세요. 서울교대는 최저등급이 있고, 정시로 성적 맞춰 놓으면 마음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면접준비를 자기소개서 쓸 때, 수능 끝나고, 이렇게 딱 두 번의 시기에만 해도 붙을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할 게 없습니다. 괜히 수능공부 안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꼭 2학기 때는 수능공부, 아니면 수시 원서 쓰고는 꼭 공부하세요

 

 

소하고 한○○

2019 서울교육대학교 수시 합격

* 합격 대학: 서울교대/청주교대/공주교대/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 내신 성적 : 1.01

* 평균 모의고사 성적 : 올1등급 또는 2등급 1개

* 수능 성적 : 212112

 

* 면접 준비한 기간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 초점을 둔 것 :

수능 최저를 맞추느라 면접은 수능이 끝나고 벼락치기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 번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경험은 쌓았지만, 실전과는 또 달라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조경미 선생님이 나눠주신 다양한 시사 자료와 기출 문제를 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저의 지식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가장 초점을 둔 것은 ‘다양한 지식을 많이 쌓자’ 이었습니다. 생활기록부에 있는 책들을 다시 복기하면서 배경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훈련해야지 어떠한 문제에도 막힘없이 답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 조경미T와 함께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 :

조경미 선생님은 단순한 면접 대비 뿐만 아니라 저의 교육관을 확실히 굳히게 해주셨습니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유발하는 질문이 있는 수업을 통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1대 1 시뮬레이션은 저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 시킨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선생님들께 피드백 받으며 면접 태도와 적절한 답변이 무엇인지에 대해 꼼꼼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사 수업을 할 때, 여러 가지 시각에서 본 뉴스 자료들을 제공해주신 것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다양한 관점에서 시사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6 덕분에 생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교대 합격의 중요한 요인

: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생활기록부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기록부는 고등학교 3년 간의 생활이 잘 모인 신뢰도 있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은 생활기록부는 부가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낮은 수준이면 안 되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생활기록부 관리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교대 입시는 1차 합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1차에 합격하면 70프로는 온 것입니다^^

 

 

광주고 이○○

2019 서울교육대학교 수시 합격

내신 1.23(예체능 포함) 1.27(예체능 제외) / 경인교대 부산교대 최초합

- 교대 준비

: 내신성적 관리, 교육봉사, 교육동아리, 임원 등등 흔히 교대준비한다고 하면 해야 되는 것들은 모두 다 했습니다. 학교에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조건 하고 봤고 수상개수도 많습니다.

그래서 생기부에 특색이 없을 수는 있으나 3년 생기부가 초등교사가 아니면 안될 것처럼 맞춰져있어서 1차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진주 춘천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 자소서

: 자소서는 뼈를 갈아 만들었습니다. 최저 폐지 이후 수능공부는 아예 놓았기 때문에 면접과 자소서에 올인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자소서를 쓸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1. 학교에서 가능한 활동 모조리 참가한 것 - 사실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 지어내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2. 평소 활동하면서 느낀점이나 소재 될만한 것들을 핸드폰 메모에 기록해 둔 것 - 1학년 때부터 이러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실천함

이었습니다.

자소서의 내용들은 모두 생기부에 언급이 되어있으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제 생기부는 모두 사실 기반이고 3번 내용의 에피소드만 사실50 허구50입니다.

자소서를 쓸 때 혼자서도 좋은 글을 쓸수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국어선생님께서 매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신 써주는 것은 절대 아니고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해 주시며 제가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혼자서도 이러한 연습을 많이 하고 글로도 정리해보니 이 시기에 초등교사와 관련된 확실한 교직관과 자질들을 설정하고 점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나 자기소개서는 정말 망할 정도로 못쓰지만 않으면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 면접 준비

: 로고스는 방학특강 추석특강 파이널을 모두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학교에서 같이 교대준비하는 친구 2명 (저 포함 3명)과 지속적으로 면접 연습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답변 내용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에 있어서 제가 가장 두려웠던 부분이 긴장하는 것과 말하기 태도입니다. 이 부분에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은 학원 다니지 말라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다니기로 한 이유는 로고스에 있는 시뮬레이션 때문입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물론 도움을 받았습니다만 사실상 이론들은 방학특강 추석특강 파이널 3개 중 하나만 들어도 충분히 습득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파이널때는 시뮬레이션이 일상이 되다 보니 실제 면접장에서 정말 1도 긴장하지 않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이 끝나고 1,2주정도 지나자 면접 내용이 실전이었는지 연습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는 로고스에는 교대 준비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이 와서 집단지성으로 자신이 고민했던 것을 나눌 수도 있고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인맥은 덤..)

- 고민했던 부분

: 내신이 3학년 때 많이 떨어져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내신 하향세) 저는 진주 춘천 1차 불합의 원인이 내신 하향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내신이 하향세라면 안전빵 하나정도는 들고 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쌤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잘 썼는지는 모르겠네여..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청원고 이○○

2019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인재전형 합격

합격한 교대 : 서울교대 사향인재전형, 경인교대 교직적성잠재능력우수자, 한국교원대 학생부종합전형, 진주교대 21세기형교직적성전형(남자)

* 내신 성적 : 전과목 1.27 (엄청난 상승곡선)

* 수능 성적 : 최저가 없어서ㅎㅎ

* 교대 자소서 준비하며 필요하다 느꼈던 팁, 노하우 등등

자소서는 각자의 활동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생기부를 많이 보고, 여러 번 고치고 작성해봐야지 좋은 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교대 특성 상 타 대학과 다르게 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크게 요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순전한 제 의견이에요). 그러다보니 저는 교대 자소서에서는 진정성을 가장 많이 드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교대라고 해서 너무 2,3,4번을 교육으로만 엮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교대 자소서를 쓸 때, 교육 쪽으로만 써봤는데 우리는 교육학과에 가는 것이 아닌 전 과목과 인성까지 가르쳐주는 ‘초등교육과’를 간다고 생각했기에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소한 것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자소서4번 중에서 한 파트를, 축구하고 싶어서 맨날 학교에 공을 들고 다녔던 것을 소재로 하여 ‘학급 복지’라는 키워드로 작성했습니다. 이렇게 사소하고 작은 것들이 여러분들의 특색 있는 자소서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면접 준비하며 필요하다 느꼈던 팁, 노하우 등등

저는 타 종합대학 포함해서 6개 유형의 면접을 봤기 때문에 정말 힘들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각 면접별로 준비했던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학원은 방학특강6회, 추석특강3회, 진주 파이널2번, 서울교대 사향 파이널2번, 경인 파이널2번, 교원대 파이널1번, 이렇게 들었습니다.

면접 태도 및 기본 준비: 면접 태도는 딱히 부담 가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조교쌤들이랑 시뮬을 할 텐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지적받고 있는 점들만 조금씩 고쳐나가고 의식하고 면접장에 들어간다면 태도는 거의 만점일 겁니다. 떠는 것은 떠는 와중에도 내 할 말 다 하자는 마인드로 준비하면 편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웃으려 노력했습니다. 면접 기초는 조경미쌤의 여름방학 6주특강을 통해서 다져나갔습니다. 여러분들이 학원에서 많은 것을 준비받고 준비하지만, 추가적으로 수업 후에 스스로 생기부나 자소서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준비해야합니다. 대부분의 면접은 생기부 확인을 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죠. 생기부와 자소서를 보며 관련 문제들을 만들고, 답변을 만들어서 대답까지 해보는 연습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교직 인, 적성 질문: 쌤이랑 저으으으응말 많이 준비할 거니까 쌤이 주신 교재 잘 따라만 가면 됩니다.

집단 토의형 면접(경인, 진주): 집단 토의는 얼굴에 철판을 까는 면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친화력이 좋다고 해도 약1시간 동안 교수님들이 바라보는 상황에서 완전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거든요. 그럴 때는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번 1시간 동안은 부끄럼과 쑥스러움 같은 것은 없는 사람이다. 이런 마음을 굳게 먹고 스스로 할 말 다하며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주는(예를 들어, 으음~정말 그렇군요! 정말 참신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자세가 집단 토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수용능력과 적절한 비판능력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토의+꿈과 희망이 자라는 아이들을 가르칠 교사’라는 틀에서 보면 이 면접은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발전시키고, 공감을 많이 해줘야지 좋습니다. 그렇지만 상대방 의견을 너무 존중하다 보면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 상황에서 반박하면 괜히 딴지 거는 것 같아서 그냥 놔두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태도와 함께 내용 또한 중요하기에 이럴 때는 조심스럽게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토의를 이끌어서 좋은 내용으로 이끌어 나가는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태도는 항상 말하는 사람의 눈을 마주치고 웃는 표정하기

제시문 기반 면접(제가 겪은 건 교원대): 제시문은 독해력+사고력을 테스트하는 면접 같습니다. 물론 이번 교원대와 진주교대는 제시문이 있었지만 읽으나 마나한 수준이어서ㅎㅎ. 쨋든 제시문을 준비할 때 최대한 제시문 내에 있는 내용을 끌고 와서 답변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후 문제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피력하면 되겠고요. 처음에 제시문을 보면 까마득한데,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평소에 글을 읽는 연습을 하고(수특 비문학 인문 지문 읽을 줄만 알면 돼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 후에 쌤과 함께 예상 문제를 풀고 스스로 몇 개년치 기출 풀면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면접인 것 같았습니다.

개방형 질문 면접(서울교대 사향인재 오전, 교원대): 개방형 질문은 쉬운 듯 까다로운 듯 짜증나는 면접입니다. 그래도 쌤께서 나눠주시는 교재에 다양한 교직 인적성 확인 질문들이 있으니 그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충실히 해놓고, 생기부 질문을 준비했다면 그거와 똑같진 않아도 비슷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나오니 꼭 교재에 있는 질문들 하나라도 빼놓지 말고 답변을 준비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좀 더 준비하고 싶다하면 ‘나에게 가장~~~했던 ~~~은?’ 이 형식을 토대로 질문을 다 만들어보세요. 이렇게해서 서울교대 면접 하나 얻어걸렸습니다ㅎㅎ(서울교대: 학창시절 중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은?)

창의력 면접(서울교대 사향인재 오후): 정말 준비하기도 노력하기도 어려운 면접입니다. 주제를 예측해서 맞추는 것은 기적일 정도니까요. 쌤과 함께 서울교대 사향인재 대비반에서 기출과 쌤이 만드신 예상 문제를 풀어보면서 머리를 굴리는 연습, 발표지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서 대비를 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쌤과 함께 대비를 하면서 발표지 작성 30분 동안, 당황하는 와중에도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내 스스로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발표 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 나가려고 항상 의식을 했습니다. 이 면접에서는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주제임과 동시에, 스스로 깔끔한 논리를 펼칠 수 있는 주제를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말 참신하고 색다른 아이디어여도, 논리에 오점이 많고 상대방이 내 이야기에 동조할 수 없는 주제라면 교수님들께서 좋은 점수를 절대 줄 수가 없겠죠. 우리가 논리적인 답변을 해도 비판을 하시는 교수님들인데, 비논리적이면 얼마나 우리들의 멘탈을 깨부술지, 안 봐도 비디오잖아요.

* 조경미 T와 함께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 :

저는 조경미쌤의 모든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나름 교대반의 충신이었습니다. 쌤과 함께 여름방학 6주 특강을 들으면서 정말 스스로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 쌤께서 강의를 해주심과 동시에 우리가 자유롭게 발표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쌤께서 저희들의 발표 내용에 대해서 고쳐야 할 부분은 고치게 도와주시고,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는 친구들의 발표도 많이 듣기에 친구들의 생각, 상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추석특강부터는 시뮬을 항상 했는데, 이 과정에서 매번 새로운 조교쌤과 진행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 앞에서도 당당히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까다로워하는 집단 면접 시뮬레이션을 최대한 많이 진행해주시려 하셔서 집단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고, 이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쌤도 계속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해오고 계십니다. 그래서 쌤의 풍부한 직접경험이 우리들에게 전달되어 다양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주고, 요새 아이들은 어떠한지 체감해 볼 수 있었던 점이 정말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대 지원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

이걸 언제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나는 교대 1차에 합격할 자신이 있다하시는 분들은 꼭. 여름방학 6주 특강을 들으시길 바래요. 여름방학 특강에선 친구들과 활발히 생각을 나누고, 쌤과의 적극적인 피드백이 오랫동안 가능하기에, 이를 통해서 내가 놓치고 있었던 많은 부분에 대해서 반성해보고 생각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어요. 생기부나 내신은 각자 스스로 해야 할 몫이니 정말 최대한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 저의 6합의 비결은 내신과 생기부 질의 엄청난 상승세가 기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면접 준비를 하면서 항상 간절하고 겸손하게 준비하세요. 간절해야지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고 그것이 합격과 직결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면접 준비 과정에서 멘탈 깨진다고, 혹은 부끄럽다고 면접학원에서 적극적으로 발표나 참여를 안 하고, 학교에서 하는 모의 면접 같은 거 기피하지 마세요. 저도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멘탈이 5번 정도 정말 흔들리고 깨지고 난리 났었어요. 하지만 이 과정을 겪고 나니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멘탈을 유지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장에 가서도 제 할 말 편하게 다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못 한다 생각하지 말고 항상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해보면, 저처럼 6개의 면접전형을 다 합격하는 영예를 얻을 수 있다고 정말 강조하고 싶어요. 열심히 해서 이 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이 자신이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랄게요.

 

 

서문여고 이○○

2019 경인교육대학교 정시 합격

1. 합격한 교대

경인교대 초등교육과

2. 수능 성적 (백분위)

국어 99 / 수학(나) 97 / 영어 1 / 생윤 96 / 사문 79 / 아랍어 94 / 한국사 1

3. 원래 교대 진학을 희망했었는지? 정시 가/나/다군 지원은 어디어디 했는지 등 자신의 정시 지원과 관련된 이야기

(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정시 이월 2명이 생겼거든요! ㅎㅎ)

(나) 경인교대 초등교육과

(다) 제주대 초등교육과

-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초등교사가 꿈이었고 그 꿈이 지금까지 변하지 않아서 교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점수가 경인교대랑 다른 교대 사이에 조금 애매한 위치인데다가 이대 초등교육과가 2명밖에 이월이 안 넘어와서 많이 고민하다가 경인교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4. 교대 면접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실력 향상을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학교 다닐 때에도 발표 수행평가 같은 건 다 해보려고 했고, 발표 대회 같은 것도 한두 번 나가보면서 발표 실력을 학창 시절에 쌓으려고 많이 노력했기 때문에 현역 때 면접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역 때 학원도 안 가고 스터디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부모님과 기출문제로 몇 번 시뮬레이션만 해 본 후, 점수가 조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충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장으로 갔습니다. (작년에도 경인교대 지원자)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주제가 나오고 면접장에서 질의응답에도 잘 대응하지 못한 결과 불합격 통보를 받았고 1년 재수해서 다시 경인교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올 해는 대학에 가야해서 (다시 대X학원 행은 싫어요ㅠㅠ...) 저를 믿는 대신 면접학원에 가기로 했고, 작년 교원대 정시모집 합격생 친구의 조언으로 로고스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하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제 자신에 대한 불안함이었습니다. 올 해도 낯선 주제가 나오면 어떡하지, 갑작스러운 질문 공격에 잘 대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등등 학원에 다니면서도 불안해했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걸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면접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ㅎ 사실 별다른 게 있기 보다는, 시뮬레이션 때에는 정말 실전처럼 하려고 노력하고, 면접 필수 문항은 연습지에 써 가서 답변의 적절성을 점검받고, 시사 이슈를 외운다기보다는 그냥 한 번 읽어보면서 머릿속에 간단하게나마 입력하려 하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재수 준비로 작년에는 수능 끝나고 하루도 못 놀아서 올 해는 좀 노느라고 그냥 하루에 2-3시간..? 정도밖에 못해서 면접 준비를 많이는 못했어요... 그래도 그 시간동안은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5. 조경미T와 함께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교재, 1:1 시뮬, 질의응답, 로고스 학원에 대한 것 등)

① 1:1 시뮬레이션

-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시험이 정말 두려웠지만 이런 시험이 아닌 발표 기회는 매우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1:1 시뮬레이션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사소한 것까지 신경 써주시면서 시뮬레이션 도와주셔서 사소한 습관까지도 완벽히 대비해서 시험장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밝게 웃어주시면서 응원해주시던 조교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복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하나만 더 보태자면 다른 친구들이 시뮬레이션 하는 동안 제가 혼자 자습하면서 답변 정리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② 발표식 수업 진행

-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발표 기회를 너무 좋아해서 발표식 수업을 원래부터 선호했는데 선생님께서 그렇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들어보며 부족했던 제 생각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또 제가 발표할 때에는 한 번 말해보면서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발표를 시키신다고 하니 자습 시간에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③ 다양한 배경지식 자료

-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정시만 준비했었기 때문에 공부에 치인다는 핑계로 독서도 많이 안 하고, 신문도 안 읽고, 뉴스도 많이 안 본지라 배경지식이 상당히 부족한 학생이었습니다. 혼자 찾아서 공부하려 해도 뭐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고, 인터넷에 생각보다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현역 때에는 무엇보다도 이 배경지식 습득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교재에 진짜 풍부하게 자료를 많이 실어주셔서 정말 많이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제가 독서 습관이 없어서 글 읽는 걸 힘들어하는 바람에 다 읽고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필요하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정 불안한데 다 읽을 자신은 없으신 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평소에 몇 개씩 읽어두다가 면접시험 전 날에 시사 상식 목록을 쭉 보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만 정리해서 읽어보고 생각하는 식으로 준비하면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6. 교대 지원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① 답변할 때, 제 개인적인 생각에 항상 염두에 두었으면 하는 것들

- 학생, 학교, 교사의 상호 연결망 : 대화, 상담, 소통 중요시

- 시대의 변화에 함께 맞춰갈 줄 아는 교사 : 공교육 선에서 학생들의 교육이 끝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생각

- 강제성보다는 자율성을 우선시

- 학생들 간의 협업을 통한 상호 발전 추구

- 내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 (ex. 교수님의 질의응답) 의 장점도 항상 인정하려는 자세

( + 내 의견을 일반화하지 않으려고 노력)

- 대학 진학 후의 학습 의욕 표출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은 채 대놓고 말씀하세요. 입학하고 싶다고)

- 인성 교육, 다양성 교육, 공동체 생활 교육, 진로 교육

- 항상 바른 태도와 전화 상담원 급의 낭랑한 말투.

(발표할 때에는 똑똑한 척 하시고, 질의응답 할 때에는 세상 착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 두 교수님 모두 아이컨택 (그렇다고 한 교수님 말씀하고 계신데 다른 교수님 보지는 마시구요)

- 면접 조교 분께도 예의바른 모습 보이기 : 가산점 요인이 될 수도 있어요!

- 교수님의 질문 경청하기. 중간에 끄떡끄떡 하면서 열심히 듣고 있는 티를 내 주어도 좋아요

② 수능 보고 면접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ㅠㅠㅠ 면접이면 이제 거의 다 온 거니까 조금만 힘내세요...

 

 

광휘고 전○○

2019 경인교육대학교 수시 합격

✔면접 준비한 기간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 초점을 둔 것 :

저는 수능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능이 끝난 뒤에 면접을 준비한다면 많이 늦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어 겨울방학 특강 때부터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다른 친구들이 수능을 끝마친 후 벼락치기로 정신없이 면접 준비를 할 때 저는 여유를 가진 채 면접 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방학 때 준비해 놓았던 큰 주제들에 대한 답변이 키워드별로 미리 정리되어있어 수능 후에 본격적인 면접 준비 기간에 미리 정리해놓았던 키워드 속에서 많은 답변들을 얻어갔습니다. 더욱이 심적인 불안감이 덜 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초점을 두었던 점은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배운 점’ 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한 활동들과,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읽었던 책들, 시청했던 다양한 영상들. 등 학생 때 했던 모든 경험들 속에서 어떤 점을 배웠는지에 가장 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를 할 때 생활기록부의 모든 활동들을 여러 번 살펴보고 그 활동 속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이고요. 더욱이 교육관련 칼럼이나 EBS 다큐프라임. 등 다양한 교육 관련 배경지식을 쌓은 것이 제 답변들을 풍부하게 해주었을뿐더러 지식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나간 배운 점들은 후에 질문을 받았을 때 제 경험과 답변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연결고리들이 되어 주었습니다. 더욱이 교육관련 배경지식들 쌓게 되면서 후에 제가 교사라는 꿈을 이루었을 때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제가 경험한 다양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제가 해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 또한 가지게 되어서 활동을 정리했던 시간들이 지금까지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조경미T와 함께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이건 너무 많아서 대화체로 적으면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아 번호를 매겨서 정리했어요^^) :

1. 다양한 시사 자료, 기사들-사실 수능공부와 내신공부에 모든 시간을 보내느라 시사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 컸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조경미 선생님께서 다양한 시사들을 담은,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입장들을 모두 담은 기사문들을 정리해주셔서 이를 읽으며 시사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예비교사로서 어떤 태도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각자의 의견은 어떤지 나누어보는 시간 또한 가지게 되어 시사들에 대해 더욱 선명히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겸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1대 1 시뮬레이션: 매일 다른 선생님들과의 1대 1 면접 연습과 곧바로 이어지는 피드백을 통해 제 면접 태도와 답변의 문제점들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매일 다른 선생님들과 연습을 하는 것 또한 후에 처음 뵙게 되는 교수님 앞에서도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종이에 적어서 받는 피드백- 학원에서 시간이 부족해 적지 못했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집에서 답변을 적어가 제출하면 그 날 선생님께서 피드백해서 돌려주셨습니다. 궁금했던 부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답변 방향에 도움을 주시기도 했던 점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으로 적어서 쓴 것이 그 당시에는 다소 귀찮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말로만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문장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요ㅎㅎ)

4. 구체적인 키워드 잡기: 추상적인 답변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점이 저에겐 가장 힘들었는데, 조경미 선생님과의 수업이 마친 후에 되돌아보면 구체적인 키워드를 잡아나갔던 것이 제 답변을 더욱 신뢰감 있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5. 수업의 재미: 선생님께서 혼자 설명하시고 진도를 나가는 강의식 수업이 아닌 정말 토의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제 생각에 덧붙여 정리해 볼 수도 있었고 선생님의 주변 경험들과 과거 학생들의 답변. 등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면서 예비교사로서 교육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는 더 풍부한 답변들로 이어지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면접 보러 가기 전날에도 직접 얼굴을 맞대고 넌 반드시 붙을 거라고 끝까지 응원해주셨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르는 걸 질문했을 때 질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근하러 가시는 길에도 저와 함께 걸어가 주시면서 늘 밝은 미소로 구체적으로 대답해주셨고 또한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기에 의무적으로 가는 수업이 아니라 재밌어서 자발적으로 가게 되는 수업이었습니다!(들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재미랄까요ㅎㅎ)

✔면접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및 개선방법

저는 구체적인 답변을 잡아내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막연히 아이들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그저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추상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경미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구체적인 교사상’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추상적인 답변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점에 집중하였습니다.

덕분에 제 구체적인 교사상뿐만 아니라 제가 되고 싶은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인지, 후에 아이들을 만나게 될 제 자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주제들에서도 추상적이고 막막했던 답변들이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그리고 매일 진행되는 1대 1 시뮬레이션과 피드백의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변해가는 제 답변들을 보고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추상적인 답변들을 의식적으로 구체적인 답변으로 바꾸려는 노력과, 내가 경험했던 일반화 가능한 다양한 경험들을 사례들로 활용한다면 구체적인 답변을 준비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운고 신○○

2019 청주교육대학교 수시 합격

* 청주교대, 대구교대, 진주교대 합격

* 면접 준비 기간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 제일 힘들었던 점 및 개선 방법

 

면접 준비는 ‘교대 추석특강’ 반을 들으면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초등교사를 꿈꿔왔기 때문에 구체적인 답변이나 교육관에 대한 질문들에 대답하는 것이 버거웠습니다. 또한, 소극적인 성격 탓에 집단면접은 물론 개별 면접시간에도 생각을 자신 있게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처음에는 자신감을 많이 떨어뜨리기도 했지만, 매번 시뮬을 거칠 때마다 조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고칠 점들을 하나씩 고쳐나가며 점차 나아질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 시사 시간 다른 친구들의 답변 내용을 들으면서 내 생각과 비교해 스스로의 교육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교육관을 내 답변에 녹여내는 연습을 계속하며 두루뭉실 했던 답변이 후에는 방향성 있는 답변으로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장에서도 이러한 연습들을 토대로 친구들과 익숙한 환경에서 면접을 본다는 생각에 긴장감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 조경미T와 함께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

조경미 선생님과 면접 준비 시간은 ‘수업’을 듣는다는 생각보단 여러 주제에 대해 다른 친구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었던 교육이슈나 이론들도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암기하는 것으로 그쳤을 수도 있는 중요 이슈들을 조경미 선생님께서 각 언론사 별로 정리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점이 특히 실제 면접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청주교대 발표 면접 주제로 조경미 선생님과 정리한 제주 난민 문제가 나와 길게 느껴질 수 있는 5분이란 시간을 꽉꽉 채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 교대 준비를 하는 후배들에게

저는 같은 학교에서 6명이나 교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항상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을 극복하는데 많이 힘들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쓸데없는 걱정으로 나를 더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대를 준비하는 친구들 중에는 물론 내신이 우수한 친구들도 있지만, 내신이 다른 친구들보다 못하더라도 스스로의 강점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찾아 자소서, 면접장에서 풀어낸다면 내신 점수는 사실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와 같이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얽매기보단 자기만의 경험, 초등교사의 꿈에 다가가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정리해 나가며 면접때 꼭 어필해야 하는 부분들을 정리하시며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면접 준비 기간에는 아직 합격이 불투명하단 생각에 면접이 많이 두렵기도 하겠지만 막상 겪어보면 그 10분 15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가고, 대부분 준비한 부분의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조경미 선생님과 면접을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응원할께요ㅎㅎ화이팅!!

 

 

목동고 안○○

2019 부산교육대학교 정시 합격

동기- 고1때 잠깐 교대를 희망했다가 내신성적이 좋지 않아서 포기했다가 정시에서 기회가 와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교육과 관련해서 진로를 정하고 있었습니다. 늘 어린 학생들을 만나서 좀 더 나은 길을 안내해주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교사가 되기를 꿈꿨습니다.

준비- 수업 듣기 전까지는 관련 책 2권 사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등을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자료들을 읽고 계속 혼자 연습했습니다. 혼자 연습했기 때문에 학원에서 시뮬레이션 한 방식이 너무 많이 도움이 되었고 서로를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도움- 일단 선생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셔서 더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얻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던 점이 가장 컸습니다. 사실 수능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교대라도 지원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고 정말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가짐도 새로이 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포항제철고 이○○

2019 부산교육대학교 정시 합격

저는 고등학교 3년동안 교대를 준비해왔습니다. 한 때 수학을 가장 어려워했던 '수포자' 학생이었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수학이 가장 쉽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뤄낸 변화를 다른 학생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오랫동안 교사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자사고로,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하였지만 교대에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었습니다(ㅠㅠ). 수시 3광탈이라는 눈물나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행히도 수능 성적을 평소보다 잘 받아 다시 한번 교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경험이 별로 없었다는 사실이 가장 걱정스러웠습니다. 사실 둘쨋 날까지도 시뮬레이션 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고 떨렸었습니다ㅠㅠ. 조경미 선생님과 본격적으로 1:1 시뮬레이션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실전 감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뮬레이션 하는 시간만큼은 실제 면접실에 있는 것처럼 태도,표정관리 하나하나까지 생각해서 준비하였으며, 학원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당일날 했던 연습지로 녹음하면서 발언 시간을 체크했었습니다. 그 결과, 학원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면접 당일날도 연습한 대로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로고스학원에서 저는 끊임없는 피드백이 가장 효과적이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1 시뮬레이션에 대한 피드백에서는 발언 내용 뿐만 아니라 태도, 표정, 자세까지 세세하게 적어주셔서 혼자 있을 때에도 저의 부족한 부분을 신경써서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대한 분량의 시사와 교육 관련 자료를 매 수업마다 나눠주셔서 교육적 이슈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면접장에서 B형의 문제를 골랐었는데, 학원에서 연습했던 문제들과 비슷한 유형의 내용이라 준비시간에 빠르게 내용을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1시뮬레이션을 하는 것도 면접에서 긴장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무리 연습한다 해도, 혼자서 준비하게 되면 집단 면접의 특성 상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5일동안 함께 부산교대 준비했던 동기들과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학원에서 수업듣는 동안 저희 교대 팀을 맡아서 모의면접을 도와주셨던 조경미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자로 드렸었듯이, 5일이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보니 제가 정말 많이 배우고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살짝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게 너무 어려웠지만..ㅠㅜ 시뮬레이션 하는 동안 열심히 연습했더니, 면접장에서도 학원에서 했던 만큼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뜬금없지만,, 합격 수기와는 별개로, 저는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로고스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한 것은 학교에서 김정환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논술 수업을 들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제가 교대 준비한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저에게 면접 준비 자료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로고스에서 한번 더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