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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NCE NOTE합격수기

학생수기

2026 로고스 명문대 합격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10 조회266회 댓글0건

경기여고 정○○

2026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논술전형 합격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부에 최초 합격하고 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에 예비3(12/16기준)을 받은 정은우입니다. 저는 7월부터 천승홍 선생님의 연세대 집중반 수업을 수강했고 파이널 강의에서 천승홍 선생님의 이대, 서강대, 고려대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다양한 학교들의 강의를 천승홍 선생님께 모두 들었는데 항상 수준 높은 수업과 첨삭을 통해 논술에 대한 전반적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학교별 특성과 득점 포인트의 숙지가 중요한 논술시험에서 매수업마다 선생님의 학교별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그 부분에 집중하며 글을 쓰다 보니 빠른 실력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표면적인 설명과 해설에서 그치지 않고 학생의 입장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심오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남들과 차별점이 되는 고득점 포인트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학생이었고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문제해설 외에도 전반적인 논술에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여러 교양을 많이 알려주셔서 매주 즐거운 마음으로 로고스에 왔던 것 같습니다. 논술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글쓰기 실력과 문제를 파악해 내는 통찰력입니다. 이는 매주 학원에서 문제를 집중해서 풀고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에 몰두하여 최선의 글을 써내려고 노력하다 보면 향상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주 해설을 듣고 첨삭을 받으며 적어도 전주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제시문을 읽고 글을 쓸 당시에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왜 글을 쓸 당시에 하지 못하였는지 생각해 보고 글쓰기에서도 문장력을 향상시켜 더 완결성있고 깔끔한 글을 써내려고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파이널 강의도 논술전형에서는 매우 중요한 수업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과 타고난 통찰력이 있다면 1,2회의 파이널 강의만 듣고도 합격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파이널 수업에서는 천승홍 선생님께서 학교별 특징과 고득점 요인을 매 수업의 초입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이를 매번 상기하며 글을 쓰도록 하신 수업방식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은 파이널 논술시험에서 천승홍 선생님이 선별하여 나눠주시는 기출문제나 수준 높은 자체 제작 문항들을 통해서도 수업이후에 학습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능의 영역으로만 보이던 논술시험이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노력의 영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서강대학교에 입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천승홍 선생님과 첨삭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로고스 수강생분들이 대학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빕니다!

 

 

숭실고 최○○

2026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논술전형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최초 합격한 최원석입니다. 등록 상담 자리에서 받은 합격수기 책을 읽으며 꼭 합격수기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다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로 합격수기에 이름을 올리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선 저는 현역 시절 논술전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무지로 인해 논술전형에 도전해 보지 못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탈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논술전형보다 학생부 교과, 종합전형으로 진학하는 방향을 권유하셨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큰 관심을 두지 못했습니다. 결국 길고 긴 입시 끝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역 입시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무휴학 반수에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3점대라는 내신 등급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학교에 합격한 상태였고, 수포자인 제가 정시로는 더 높은 대학에 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수학을 제외한 2~3개의 과목으로만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면 되면서, 내신 등급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대학에 갈 수 있는 전형은 논술전형밖에 없다는 판단하에, 무휴학 논술 반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로고스 논술학원을 알게 되었고, 1월부터 안홍열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규 수업부터 대학별 파이널 수업까지 전부 안홍열 선생님의 수업만을 들으며 논술전형에 대비했습니다. 안홍열 선생님께서는 어느 대학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시문 독해 능력과 논술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수업은 제시문 파악, 개요 구성, 답안 작성, 개별 첨삭, 문제 해설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시문 파악 단계에서는 제시문을 어떠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게 해주십니다. 개요 구성 단계에서는 문제를 세분화하여 문단별로 어떠한 내용을 담아야 하고, 글자 수는 어떻게 배분하는 게 적절한지 설명해 주십니다. 개요를 바탕으로 답안을 작성하고 난 후, 전주에 작성한 답안에 대한 첨삭을 일대일로 해주시고, 부적절한 표현은 없는지, 추가로 들어가야 할 해석은 없는지 피드백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해설을 해주시면서 제시문 독해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어떠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정답과 가까워질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안홍열 선생님께서는 완성도 높은 답안을 위해 몇 가지 요소를 강조하십니다. 꼼꼼한 개요작성, 문단 간 연결 문장, 두괄식 서술과 비교기준 선 제시, 구체성과 유기성입니다. 먼저 개요작성은 유기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뼈대의 역할을 하기에 대강이라도 작성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앞 문단의 내용과 뒤 문단의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절한 연결 문장의 사용을 강조하시고, 답안 속에 녹아있는 정답을 선명하게 하려면 결론을 문단 앞에 두는 두괄식 서술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하십니다. 더불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문제의 경우, 비교기준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답안을 작성하는 데 유리하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문장력이 준수한 학생들에게는 섬세한 제시문 독해와 구체적인 답안 서술이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이 시험장에서 유기적이고 완성도 높은 답안을 완성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자료에는 다양한 대학교의 연도별 기출과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예시 답안이 들어있습니다. 선생님의 예시 답안은 추가적인 설명 없이도 답안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예시 답안을 필사하다 보면 실전 논술에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나 연결 문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용이하고, 답안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매우 좋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표현력도 많이 풍부해졌고, 시간이 갈수록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커졌습니다. 선생님께서 문장력이 좋다는 칭찬을 늘 해주신 덕에 시험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논술 고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표현의 모호함과 지나친 개념화는 답안의 매력도와 선명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지적해 주셔서, 이 부분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제시문 요약에 분량을 많이 두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약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의미 부여가 중요하다는 피드백을 자주 해 주셔서, 시험장에서도 요약보다 의미 부여에 비중을 많이 두자는 생각을 계속 되뇌었습니다. , 번역체의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해 주시기도 하고, 이런 표현은 훌륭하다고 칭찬을 해주실 때도 많이 배우며 자신감을 얻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편, 논술 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입니다.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글을 아무리 잘 쓰더라도 탈락하는 전형이기 때문에, 수능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능 최저를 맞추기만 한다면 높은 경쟁률도 절반,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합격을 바라보는 학생이라면 논술 공부보다 수능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논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수능 최저를 맞추는 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숙제로 내주시는 예시 답안 필사와 리라이팅을 제외하면, 논술 공부는 일주일에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정규 수업으로만 대비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그것도 네 시간뿐인 수업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한다면 논술 대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논술 실력이 갖추어졌다면 수능 최저 충족에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저는 6, 9월 모의고사 모두 37을 맞추지 못했지만, 열심히 공부한 끝에 수능에서 처음으로 37을 맞추었습니다. 만일 수능 최저 공부를 소홀히 했다면, 논술 3관왕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성과였을 것입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숙지할 수 있는 학교별 행동 강령을 준비해 두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수능 이후에 논술 고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별로 답안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혼동이 올 수도 있고 수업에서 강조한 내용을 잊어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 로고스 합격 수기에서 합격생들이 강조한 내용 등을 참고하여 한데 모아,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행동 강령을 숙지해 두는 겁니다. 그러면 학교별 답안 스타일이 섞이지 않고, 학교가 원하는 답안 스타일이 명료하게 드러나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실제로 서강대학교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 합격 수기를 펼치고 서강대 시험의 특징을 전부 메모장에 적어 보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 마지막에 첨부해 둘 테니 필요한 내용을 참고하여 지혜롭게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무휴학 반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안정성을 매우 중요시하는 편이라, 늘 탈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학점 관리까지 병행하며 입시를 치렀습니다. 학점 관리, 교내 활동, 수능, 논술까지 모두 챙기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 관리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학과 동기들에게 들키지 않는 치밀함은 물론, 성실함과 독기 또한 요구됩니다. 저는 입시를 치르는 동시에 1학년 최대 학점을 수강하고, 학과 1등에 성적장학금까지 받으며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중 무엇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못할 의지라면 무휴학 반수는 시간 낭비에 불과하게 될 것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노력을 이어 나가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휴학 반수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하고 주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고집도 필요합니다. 성공률이 낮은 만큼, 이미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동기들 사이에서 과연 내가 입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남들과 달리 1년을 허투루 보내게 되는 것은 아닐지 계속 불안감을 가지고 입시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후회 없는 1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든 시험은 기세라고들 하죠. 시험장에 들어가고 난 후부터는 자신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타 전형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다른 학생들과 차별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기 위해서는 내가 최고다라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소용이 없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얻어낸 자신감은 곧 실력이 되므로 성실하게 논술 공부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논술은 로또가 아닌 기회가 되고, 기회는 곧 기적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니 끝까지 성실하게 노력하셔서 후회 없는 결과를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돌이켜보면 논술은 운이 아니라, 끝까지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이라는 길을 선택한 여러분에게 꿈 같은 기적이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인생에 없을 줄로만 알았던 기적을 안겨주신 안홍열 선생님과 로고스 논술학원의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록 대학별 논술 행동 강령(2026학년도 기준)

 

서강대 : 1번 문제, 2번 문제 모두 각각 50분으로 잡아두고 시간을 지키려 노력할 것,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빠르지만 정확하게 독해할 것, 논리적 해석이 중요함, 요약적 서술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지 말 것, 논리 전개에 필요한 요약만 작성할 것, 연결성이 중요함, 정답성이 강한 편은 아니니 밀어붙일 것, 중요한 부분은 서술을 깊이 있게 할 것, 약간의 참신함은 허용 가능함, 글의 완결적 구성이 중요함, 문제에 대한 해결책 서술이 중요함, 해결책은 개인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으로 나누어 서술할 것, 답을 명확하게 집어내고 유기적으로 작성할 것, 마무리에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발전적 논의를 작성할 것, 자의적 해석이 어느 정도 가능하므로 깊이 있게 사고할 것, 제시문을 전체적으로 훑어본 후 디테일을 많이 잡을 것, 고민이 드러난 답을 쓸 것, 관통하는 대주제를 파악한 후 연습지에 적어둘 것, 맹목적인 제시문 기반 해석은 피할 것, 문제가 원하는 키워드를 잡아낼 것, 주제를 파악한 뒤 분석과 평가를 진행하고 대안을 논술할 것.

 

건국대 : 줄거리만 줄줄 쓰지 말 것, 인물의 심리나 행동의 이유를 틈틈이 서술할 것, 줄거리는 가볍게 쓰되 의미 해석에 중점을 둘 것, (문제 1) () 설명 + 효과 -> () 설명 + 효과 -> 연결 문장(이러한 두 관점을 바탕으로~) -> 도표 1 분석 + 의미도출 -> 도표 2 분석 + 의미도출 -> 정리 문장(이처럼~, 이렇듯~), (문제 2) () 설명 + 효과 -> () 설명 + 효과 -> 도입 문장(결론부터, 인물(관계) 축약 설명) -> 줄거리 + 의미도출 -> 인물의 행동 양상 + 행동 이유, 심리 등 의미도출-> 정리 문장(이처럼~, 이렇듯~), 요약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의미도출.

 

동국대 : 제시문의 핵심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핵심 키워드 사용, 요약 분량은 너무 길게 하지 말 것, 중요할 것 같은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둘 것, 제시문 간 입장 비교 시 모든 제시문의 차이가 드러나게끔 작성할 것(분류가 아닐 경우), 뒷부분 분량에 중점을 둘 것, (어떠한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포괄적인 일반화는 금지, 분량 조절을 위해 연결 문장을 결론 투로 작성할 것, 30-40-40분 시간분배, 사족을 붙이지 말고 본론에 집중할 것.

(개인적으로 메모해 둔 내용이므로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대고 유○○

2026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논술전형에 최초합하게 된 유승윤입니다. 저는 5월부터 내신 기간, 수능 직전을 제외하고 석달 반 동안 안홍렬 선생님께 논술을 배웠습니다.

 

논술전형 준비 과정 및 수강한 강좌:

1. 논술 시작 단계(5~6):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원하는 대학을 가기엔 불안정한 성적권이었기에 5월부터 친구의 추천으로 로고스 논술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논술을 처음 도전하는 것이었기에, 논술 기출을 풀기 전 논술의 접근 방식과 유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안홍렬 선생님의 논술 기초반을 한두 달 정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안홍렬 선생님의 수업은 제가 논술에 흥미를 갖고 정형화된 논술 답변이 아닌 제 생각과 고민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2. 논술 심화 단계(7~9월 중순): 논술에 대한 어느 정도 감이 잡힌 이후에는 안홍렬 선생님의 ‘SKY 정규반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논술전형뿐 아니라 학생부 종합 전형, 정시 전형 모두 챙겨야 했기 때문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능 3~4주 전부터는 수업을 수강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논술 수업을 수강하는 기간에도 정시, 생기부 준비로 논술에 제대로 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학생들보다 내가 뒤처지지는 않을까, 투자한 시간이 적은데 높은 경쟁률을 뚫을 수 있을까 걱정이 컸고 실제로 잡념이나 고민, 불안으로 인해 논술 수업에서 글을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안홍렬 선생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힘들었던 시기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안홍렬 선생님과 함께 메꿔가며 논술 실력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 논술 파이널 기간(9월 말~10): 파이널 기간에는 제가 논술로 지원한 대학 중 개인적으로 약하다고 생각이 되는 두 대학의 파이널을 안홍렬 선생님의 강좌로 수강하였습니다. 이 강좌들을 통해 각 대학별 유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시간적 압박에 대비하는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4. 수능 이후 논술 직전: 파이널이 끝나고 한 달간 수능 준비를 하느라 글을 아예 쓰지 못했는데, 수능 2, 3일 뒤에 제가 지원한 대학의 논술 시험 일정이 몰려 있었습니다. 논술의 감을 잃은 것 같았고, 특히나 문장력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글씨를 예쁘게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해 글을 쓰다 지우다를 반복해 시간적 압박이 강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안홍렬 선생님께서는 문자의 표현, 어휘 선택 같은 부차적인 것들보다 글의 내용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5. 논술 시험 당일: 안홍렬 선생님께서 그동안 해주셨던 말씀을 새기고 시험장에 들어가 정말 내가 고민한 내용을 투박한 문장력이더라도 깔끔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정형화된 논술이 시험이 아닌 한 편의 글을 쓰고 나왔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인문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상식이나 개념을 알기 쉽게 수업에 녹여내어 설명해주시는데, 이 내용들이 논술 시험을 볼 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 안홍렬 선생님의 수업이어야 하는가?:

1.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 글쓰기: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게 문장력을 키우는데 앞서 틀에 갇히지 않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어느정도 정형화된 구조나 정답을 요하는 대학 논술에서도 정해진 틀 안에서 자유롭게 사고하고 표현하되,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십니다.

 

2. 각 학생의 글쓰기 스타일을 존중해 주신다: 내 글이 못 쓴 글인지 잘 쓴 글인지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이 아닌, 각 학생의 스타일 안에서 최대한 좋은 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첨삭해 주시고 조언해 주십니다. 특히나 준비 기간이 짧은데 자신과 맞지 않는 화려한 스타일을 따라가려고 하면 오히려 글 실력은 늘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을 수 있는데, 내 글이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십니다.

 

3. 수업이 재미있는데 얻어갈 것들이 아주 많다!: 여러 상식이나 우리가 평소에 접하진 않지만 논술에는 자주 등장하는 것들을 재미있게 알려주십니다. 수업 분위기가 입시를 위해서만 달려가는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즐겁게 수업을 들었고, 논술 자체에 대한 흥미가 생겨 글을 즐기며 쓸 수 있었습니다.

 

4. 학종파이터, 정시파이터를 존중해 주신다: 논술에 모든것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수능 공부 내지는 내신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논술도 결국 최저를 맞춰야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선생님께서 이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실제로 최저를 넉넉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논술 공부법: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내가 쓴 글에 대한 첨삭과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예시 답안을 바탕으로 다시 글을 써봅니다. 시간이 없다면 개요라도 다시 짜봅니다. (선생님께서 개인 첨삭을 해주실 때 아예 다시 쓰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표현을 수정하는 것이 좋을지 말씀해 주십니다.) 또한 논술 기출을 풀 때 답이 정해져 있는데 찾지 못했거나, 독해 자체가 어려웠던 것은 논술 답안을 쓰지 않고 분석하고 독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안홍렬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논술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논술의 경쟁률과 숫자들에 압도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제도는 결국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겠다면 본인이 공부한 것들을 한 번 다시 보면서 마음을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대부고 박○○

2026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으로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에 최초합한 학생입니다. 2026년에는 1월부터 9월까지 조경미 선생님의 정규반을 수강했고 20257월부터 정주현 선생님의 정규반을, 이후에 서강대 프리파이널, 성균관대 프리파이널 그리고 파이널 수업까지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최저를 맞추지 못해 논술 시험조차 보러 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수를 하는 이번 2026학년도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것이 학교별 최저 기준이었습니다. 성적 변동폭으로 인해 고민하던 저에게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제 논술 답안과 학교별 최저를 감안해 최적의 수시 원서 전략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신 덕분에 올해는 모든 논술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 시험은 논술에 쏟은 시간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분명히 최저를 맞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최저를 맞춘다고 해서 대학 논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최저 충족 여부는 여러분의 논술 시험 응시와 직결됩니다. 굉장히 당연한 말이지만 논술을 준비하다 보면 저는 이 사실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공부에 집중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논제와 유사한 내용의 배경지식을 설명해 주셨던 것과 답안 작성 방향을 제시해주셨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전자기기 사용을 줄인 채로 재수학원 생활을 이어나가다 보니 아무래도 바깥과는 단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라도 시의성 있는 문제가 나왔을 때 남들보다 뒤처지는 답안을 작성할까봐 걱정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각종 사회, 경제적 지식과 사건들을 함께 설명해 주셔서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은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제를 보았을 때 막연하게 어디서부터 답안을 쓰기 시작해야 될지 모를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꼭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어떤 방향으로 답안을 작성하면 좋을지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학교의 모범답안과 지문 요약을 비교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보완전략까지 제시해 주셨던 게 추후 논술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논술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접하고 어떤 방식으로 답안을 작성해야 될지가 머릿속에 이미 구상되어 있는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은 시험장에서 굉장한 혜택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합니다.

 

재수를 하면서 2년 동안 로고스 학원의 논술 수업은 제게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께서 주시는 추가 과제와 수업 시작 전 설명해 주시는 대학교별 논술은 어떤 학교를 쓸지 고민 중일 때 제 생각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르쳐주신 조경미 선생님, 정주현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7학년도 입시를 위해 로고스 학원에 등록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대진고 김○○

2026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입시에서, 홍익대 영어교육과, 외국어대 영어문학 문화학과, 서강대 영문학부, 3개 대학 인문 논술전형에 합격한 김예하입니다.

 

합격에 도움이 된 수업에는, 정규반 수업과 대학별 특강, 파이널 수업이 있습니다. 세 수업 모두 다른 방식으로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조금 늦게 정규반에 참여했지만, 정규 수업을 통해 그동안 썼던 답안의 부족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논술은 단순히 내 생각을 나열하거나 내가 보기에 만족스러운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문제의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글을 잘 쓰는 것과 논술을 잘 쓰는 것은 다르다는 유정은 선생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을 통해 그동안 잘 썼다고 느낀 글이 왜 합격 답안이 될 수 없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깨달았지만 개선 방향을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 정규 수업은 마무리되고, 대학별 특강으로 넘어갔습니다. 대학별 특강은, 그냥 글이 아닌 논술 답안을 서술하는 법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학교별 특성을 비교, 대조하니 각 학교가 요구하는 바가 명확히 보였고, 비로소 방황을 멈추고 제대로 된 논술 답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어느 학교가 저와 잘 맞는지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이 상담을 통해 저에게 적합한 학교를 정해주셔서 즐겁고 효율적으로 특강을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널 수업은 저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부여함으로서 논술전형에 완벽히 대비시켜 주었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인지한 문제를 특강을 통해 보완하고, 파이널에서 비로서 자신감있게 입시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수업에 애정을 가져주신 유정은 선생님, 제 특성을 분석하고 날카롭게 지적해 주신 첨삭 선생님 덕분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방황하는 시기는 분명히 찾아오겠지만,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신뢰하고 임하기를 바란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입시 도중 자기 자신을 믿기에는 어려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나를 믿어주는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더라도, 끝까지 선생님 수업을 듣는 것이 합격의 열쇠임을 믿습니다.

홍대부여고 정○○

2026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최초 합격과 연세대 영문학과 예비 1번을 받은 홍익여고 정재안입니다. 저는 현역 시절 한국외대 논술 전형 최종 예비 1번 탈락이라는 좌절을 경험한 뒤, 재수를 결심하여 3월부터 파이널까지 정주현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항상 선생님들께 정말 열심히 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부에 재능이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특히 수학의 경우는 중학생 때부터 복병이었기에 이러한 저에게 인문 논술은 한 줄기의 희망 같은 전형이었고, 2 겨울방학 부터 논술을 준비하였지만 결과는 6광탈 이었습니다. 재수를 하며 최저를 맞추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정주현 선생님의 양질의 수업을 수강한 결과 현역 시절과 달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은 처음에는 조금 추상적인 느낌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꾸준히 들으면서 느낀 것은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은 본질에 충실하되, 합격할 수 있는 키포인트를 알려주시는 수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고전이나 역사와 관련된 설명을 통해 논제나 제시문을 설명하시는데, 저는 이러한 선생님의 수업 방식 덕분에 수업에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고, 기계적인 사고가 아닌 유연한 사고를 통해 논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논술 합격이란 엄청난 무언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독해와 문제 조건에 대한 충실한 서술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매 수업마다 원고지 작성 전에 논술의 기초와 문제의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러한 반복적 학습을 통해 대입 논술의 기초를 다시 쌓고 현역 시절의 잘못된 논술 방법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모든 수업이 만족스러웠지만, 저는 특히 연세대 파이널 수업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준수포자였기 때문에 수리 문제가 포함된 연세대 논술은 정말 그냥 지른다는 생각으로 원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정주현 선생님의 연세대 파이널 수업을 수강하며 연세대 논술 합격 포인트를 점차 깨닫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정주현 선생님은 수리 문제 대비 자작 문항들을 제공해주셨는데 이는 수리 문항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이널 기간동안 수리 문제를 아예 빈칸으로 제출한 적도 있었지만, 2주 가량 집중적으로 연대 논술을 준비한 결과 합격권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강대학교 논술의 경우, 답이 정형화 되어있는 타학교들과 다르게 추상적인 형식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준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떤 날은 제가 작성한 답안이 전부 채점기준과 달라 첨삭을 받으며 오열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주현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강조하신 서강대 논술의 특징들을 꾸준히 상기시키며 준비하였고, 시험 당일 날에도 제시문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한 편의 글을 쓴다는 생각을 이어가며 수월하게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서강대의 경우 제시문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제시문 안에서 최대한 많은 요소들을 추출하고, 이를 문제 조건과 연결시켜 자연스러운 답안을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 논술의 경우 기출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아 변별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문장력과 어휘력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논술을 그저 수려한 글쓰기라고 오해하시지만, 논술도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문제의 정답을 찾는 시험입니다. 논제가 요구하는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문에서 뽑아내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제가 논술을 준비하며 얻은 팁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1) 답안은 가능하면 두괄식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두괄식 서술은 가독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작성자 입장에서도 답안을 작성해 나가며 답안의 틀이 잡히고 더욱 논증적인 서술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문장을 늘어지게 쓰지 않고 압축적으로 서술하는 것입니다. 제시문 요약에 쓸데없이 많은 글자를 낭비하지 않고 압축적인 표현을 통해 최대한 풍부한 답안을 쓰도록 노력했습니다. 3) 학교별 답안 포인트 인식하기 입니다. 학교마다 출제하는 논술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에게 맞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불가피하게 불리한 학교에 지원하게 되는 경우 학교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고스에서의 약 1년 간의 경험을 통해 저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학원에서 받는 칭찬으로 제 실력에 대해 자만했던 현역 시절과 달리, 계속해서 스스로를 점검하며 논술을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7 논술 전형을 준비하실 수험생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저는 입시 실패와 2년간의 논술 준비 과정에서 경험한 여러번의 좌절에도 불구하고, 매 수업을 맨 앞자리에서 수강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논술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논술을 준비하며 여러 이유로 막막함과 불안을 경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능 후에 체력적정신적으로 늘어질 수 있는데, 논술 시험 당일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끝까지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시험 당일은 예상외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논술을 준비하신다면, 여러분이 쌓아온 실력에 더해 운까지 따라 합격까지 이루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열과 성을 다해 최고의 수업을 해주신 정주현 선생님, 꼼꼼한 첨삭과 더불어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해주신 조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노력의 힘을 믿고 더 큰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2027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셔서 합격을 쟁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문영여고 송○○

2026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3월부터 다른 학원에서 논술 수업을 수강했으나 수업 방식과 대학별 대비에 아쉬움을 느껴 9월부터 로고스로 학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여러 학원들을 비교해 보고 합격 수기들을 꼼꼼히 확인한 끝에 로고스학원의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택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돌이켜보면 학원을 옮긴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주현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각도의 깊이 있는 지문 분석으로 지문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추가적으로 말씀해 주셨던 배경지식들은 학교를 막론하고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학교별 틀에 맞춘 글의 형식적 구조와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논리적 구조를 모두 익힐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수많은 합격 수기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업을 듣고 난 후에 선생님의 예시 답안과 제 필기들을 제 답안과 비교해 보며 복습했습니다. 복습할 때에는 지문에서 주목했어야 하는 부분, 떠올리지 못한 생각을 중심으로 학교별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여 글쓰기 전마다 읽어 보았습니다. 이 방법으로 학습하니 이전에 놓쳤던 부분을 다음 글쓰기에 확실히 반영하여 보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저는 글쓰기 할 때 스톱워치 타이머를 꼭 사용했습니다. 벽시계로 시간을 대충 체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답안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시간 맞춰 완성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특정 부분까지 썼을 때 몇 분이 걸리는지 타이머로 정확히 체크하는 습관을 들였고, 이는 시간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께서 제시해 주신 시간 계획을 항상 정확히 지키려고 노력한 결과 연습 때에는 시간이 남아 본 적이 없었던 제가 시험장에서는 시간을 5분 남기고 검토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최저를 맞추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락은 시험 당일 쓴 글로 결정되기 때문에 평소 정시 공부를 주로 하되 논술 수업과 조금의 복습 역시 성실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고스에서 수업을 듣고 완전히 이해하도록 복습하는 조금의 시간만 투자하더라도 준비를 소홀히 한 타 수험생들보다 분명히 앞서실 수 있을 것이니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로고스 학원과 정주현 선생님, 조교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대일외고 양○○

2026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논술전형으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에 합격한 양OO입니다.

저는 1월 개강부터 정주현 선생님의 연고서성반을 수강하였고, 1~2월 수강, 이후 7~9월 수업을 수강하고 마지막으로 파이널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파이널 제외 하반기에는 거의 수업을 듣지 못하였는데도, 82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분석력

성대는 문제 유형이 매우 명확한 학교이기 때문에, 정주현 선생님의 깔끔한 가이드를 따라서 알맞은 글자수, 도입, 형식을 지켜 작성하는 방법을 체화시킨다면 실전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45분 안에 문제1을 끝내고 당락을 좌우하는 문제2에 퀄리티를 올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제시문을 빠르게 읽은 후 공통점, 차이점을 도출하는 연습을 많이 하였고, 실제로 시험장에서 45분 안에 문제 1을 마무리하고, 40분 동안 문제 2를 작성하고, 문제 315분 할당하며 문제 3의 형식과 분량을 알맞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2. 최저를 위한 수능 공부

성대 글로벌계열의 최저는 35, 결코 쉬운 최저가 아닙니다. 성균관대에서 발표하는 입시자료만 확인해도, 최저충족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학종과 수능대비를 위해 3~6월은 잠시 논술을 쉬었고, 10월도 수능준비에만 매진했습니다. 저도 수능전까지는 서성한이 정시로 가능하였지만 결국 수능에서 미끄러져 고대 최저 48도 불가한 상황이 되었기에, 논술만 매달리기보다는 결국 응시자격 여부를 결정짓는 수능 준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20일부터는 성대 논술의 형식을 익히기 위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야자시간을 빌려서 성대 기출문제와 모의문제를 풀어보고 가이드북으로 놓친 부분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예전에 받았던 자료를 다시 복습하고, 문제 유형을 학습하고 직접 써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혀나갔고, 파이널 전에 이 정도의 감만 살린다면 논술시험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저는 35를 맞추어서 응시자격이 되었고 합격했기에, 여러분도 최저를 맞추기 위한 수능 공부에도 집중하길 권장합니다.

3. 본인의 유형을 파악하자.

성대는 100분간 정말 많은 양을 써야 하는 타임어택형논술시험입니다. 제가 논술을 다니면서 느낀 건, 제가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글을 쓰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었고, 이 점이 성대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학교를 정할 때 이런 특징을 고려해서 학교를 접수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고대는 수준이 높은 750자를 요하나, 성대는 100분간 형식과 분량을 맞추는 3200자를 요한다는 차이가 있기에 본인의 글쓰는 성향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4. 시간 연습을 하자.

학원에서는 100분 이상의 시간을 주고 다 쓰면 조교선생님들이 걷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개인 타이머를 가지고 딱 100분 안에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결국 실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여러분도 학원이든 집이든 항상 딱 100분을 맞추어서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논술 실전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 연습했을 때뿐 아니라 파이널 때도 5~10분이 남아 번호 검토까지 하는 여유가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선 딱 100분을 맞추어서 작성했기 때문에, 성대를 목표로 하신다면 시간 관리를 하는 연습이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네가지를 숙지하고 논술에 대비한다면, 여러분도 꼭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일외고 유○○

2026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6학년도 입시에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에 논술로 최초 합격한 유성진입니다. 저는 수능 전에는 정주현 선생님의 고려대 프리파이널, 추석특강을 수강했고 수능 후에는 정주현 선생님의 고려대 파이널, 성균관대 파이널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1. 로고스 수업과 선생님

정주현 선생님의 학교별 프리파이널, 파이널 수업은 해당 학교의 답안 작성 방안에 대한 수업, 답안 작성, 1:1 대면 첨삭, 해설강의로 이루어집니다. 답안 작성 전에 진행되는 답안 작성 방안에 관한 수업은 답안의 형식적 측면에서의 설계를 잡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정주현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답안 구조나 논리 전개 방식은 학교의 예시 답안과 체점 기준에 기반한 것들로 학교에서 제공한 자료 안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어서 형식에 대한 불필요한 고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1:1 첨삭 과정에서는 제가 작성한 답안을 조교 선생님과 함께 읽어가며 피드백을 받고 마지막에는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 주십니다. 저는 1:1 대면 첨삭 과정을 통해 조교 선생님께 제가 사용한 표현의 적절성을 질문하여 세부적인 표현이나 단어를 선택하는 감각을 기르려고 노력했었고 파이널 기간에는 스스로 한자 명사어, 연결어 등의 사용이 이전보다 더 능숙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첨삭 시 받게 되는 답안 평가와 점수로 저의 논술 실력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개선할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해설 강의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고 도움을 받은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설강의라고 하면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주현 선생님의 해설강 의는 단순히 문제에 대한 해설을 넘어 추가적으로 사회과학적 배경지식을 설명해 주셔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논술 시험의 주제들은 전통적으로 중요한 사회학적 아젠다나 현실에 뜨거운 감자인 소재가 주로 출제되는데 선생님이 수업에서 제시문 넘어의 해석과 지식을 공유해 주시는 것은 수능 국어에서 EBS가 연계 공부를 하는 것처럼 시험 당일날 시간을 단축하거나 답안의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쉬는 시간과 수업 후 남는 시간에 질문을 잘 받아주시는데 이 부분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술의 특성상 선생님의 해설과 제가 쓴 답안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저는 선생님의 해석과 달랐던 저의 해석의 적절성을 질문하여 제시문 해석의 정도, 방향성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술과 수능 사이의 균형, 여러 학교의 논술을 동시에 준비할 때의 우선순위 등 입시 전반에 관련된 질문들에도 정성껏 답변해 주십니다.

 

2. 논술 공부법

저는 학교 측 예시 답안과 체점 기준을 중심으로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 조교 선생님들의 조언을 얹어가는 방식으로 논술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시 답안과 선생님 수업 내용을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예시 답안을 볼 때는 내용과 세부적인 표현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예시 답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형식, 논리 전개 방식에 집중하였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분석한 학교의 스타일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는 내용과 비교하여 저만의 답안 작성 강령을 만들었고 이는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성균관대 시험장에서도 20분 넘게 시간을 남기고 답안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제가 성균관대를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가 형식, 논리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숙달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이 부분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내용적 특면에서 저는 고려대, 성균관대라는 상위권 학교에 인기과를 지원한 상태여서 최대한 과감하게 내용을 구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 중에 말씀하신 것처럼 형식적 측면에서 예시답안과 큰 차이를 가져가는 것에서 남들과 차별점을 확보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내용에서 남들이 쓰지 못할거 같은 내용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논술을 준비하려는 학생이라면 저는 정주현 선생님, 로고스 학원의 수업을 수강하기를 추천합니다. 논술을 내신, 수능과 병행하는 학생이라면 생각보다 논술 학습 시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학원을 다니며 주에 1회 답안을 풀로 작성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되는 경험을 대학교 진학 전에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흔히들 논술이 도박전형이라고 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으셔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시고 예시답안과 로고스 학원과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꾸준히 따라가신다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글을 읽고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의미있는 과정과 결과를 거두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성남외고 이○○

2026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 논술전형에 최초 합격을 한 이OO이라고 합니다. 논술전형은 이른바 로또전형으로도 불리기에,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제 수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존에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지 않고 반수를 하여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대학 생활과 대학 입시를 병행해야 하는 입장이었던 만큼, 상당히 바쁘면서도 불안한 1년을 보냈습니다. 저는 현역 수험생 때 논술전형을 시도해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글쓰기 실력이 어느 정도 있다면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여 망설임 없이 논술 시험 도전을 결심했지만, 아무래도 시간을 정말 효율적으로 써야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학원을 등록하는 것에 반신반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저 고교 시절 에세이, 수행평가 등의 글을 쉽게 쓰는 것과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결의 글쓰기라는 것을 깨닫고,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0252월부터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논술전형 자체를 시도해 보지 않았기에 첫 수업 때는 원고지 작성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였지만 선생님께서 수업을 듣다 보면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하셔서 믿고 따라가니 실제로 한 달도 채 안 되었을 때 논술전형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겨울방학 커리큘럼부터 정규 수업, 대학별 세미파이널, 파이널 수업 모두를 수강하였는데 가장 도움 된 것은 김윤환 선생님의 정규 수업이었습니다. 간혹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중엔 정규 수업을 등한시하고 대학별 수업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학교마다 문제와 모범 답안 형식이 상이하여 대학별 학습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것은 길게는 일주일 정도로 진행되는 파이널 수업을 듣는다면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규 수업 때 얼마나 집중하고 연습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수업에서 정말 유익했던 것은 바로 선생님이 직접 해 주시는 첨삭이었습니다. 제 문장을 하나하나 분석해 주시고 제가 스스로 검토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해 보였던 어휘나 연결, 종결어미까지 섬세하게 수정할 곳을 알려주셨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 작은 차이가 전체적인 답안에 큰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후반부에 논술 답안의 수준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예리한 시선과 집중력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제가 합격한 학과는 10명 모집에 90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하였습니다. 너무 경쟁률에 연연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했지만, 사실 부담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높은 것은 당연하고, 특히 성균관대를 지원한다면 높은 경쟁률을 미리 각오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성균관대 논술 시험은 수능 직후에 있어서 논술 시험 전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9월에 들은 4주 동안의 성균관대 세미파이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였고, 논술 시험 직전에 제가 그동안 공부한 자료들을 복습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수능 후 준비기간이 긴 대학교 (중앙대, 한국외대 등)에 비해 조급한 기분이 들 수 있지만 세미파이널 수업을 잘 들어놓았다면 수능 이후에 다시 자료를 보아도 금방금방 떠오르고 쉽게 다시 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험장은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성균관대는 도착하는 순서대로 좌석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일찍 가서 본인에게 편한 자리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논술 시험 도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평정심 유지입니다. 저는 학원에서는 보통 40분 정도면 글을 마무리하곤 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실제 문제를 푸니 30분 정도가 더 걸렸습니다. 또한 학원에서는 첨삭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논술 시험장에서는 이것으로 내 합격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더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논술 시험장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되 적당한 부담감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막막함이 앞서겠지만 로고스 수업을 열심히 따라만 간다면 꼭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한다는 게 당연한 말처럼 느껴지지만, 모두가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대일외고 이○○

2026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논술전형으로 최초 합격했습니다. 로고스 논술구술학원에서 1년 반 동안 논술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재수를 한 작년에 정주현 선생님 수업을 1년 내내 정규반, 파이널반을 수강하였으나 대부분의 학교에서 최저를 맞추지 못해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고 결국 삼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논술을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실력을 쌓았으나 최저 문제에 발목이 잡혀, 올해 저는 7월까지 정시 공부에 올인을 했고 8월 프리파이널반부터 다시 정주현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능 전에 9월 연세대 파이널반, 10월 고려대 추석특강반, 10월 성균관대 파이널반을 수강하였고 수능 이후에는 이화여대 파이널반을 수강하여 최종적으로 성균관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경험에 따르면 논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저를 맞추는 것과 논술 실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논술은 운에 불과하다고 여기지만, 논술은 정교한 수업과 개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실력 상승이 가능합니다. 제가 수강한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에서, 상반기에는 기초적인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학교의 다양한 주제의 문제들을 수업하셔서 논술 초보자도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수업마다 글과 문장을 정교하게 가다듬고 구조화하는 연습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장과 근거를 알맞게 정리하고 쓰는 것을 반복하여 가장 기초적인 논술의 실력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또한 중간중간 제시문들의 배경 내용 등 인문학적 지식을 설명해 주시기도 하는데, 제 경우 실제 시험장에서 이때 들었던 내용이 제시문으로 나와 독해에 큰 도움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업만 듣는다고 실력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개인의 복습이 실력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저는 매 수업이 끝나고 항상 수업의 내용과 제가 썼던 것들을 해설지와 함께 보면서 주요 포인트들을 따로 정리해 두었고, 스스로 어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빈출 한자 명사 어구와 대립어쌍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일대일 첨삭 때도 저의 부족한 점들을 지적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피드백해 주셔서 이를 토대로 그다음 수업마다 개선하려고 노력하며 글을 썼습니다.

 

저는 항상 연세대 논술 합격이 1지망이었기에, 작년과 올해 모두 하반기에는 연세대 파이널반을 가장 최우선으로 수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합격이었지만 이때의 경험이 저는 후회가 없고 다른 학교 논술을 준비하는 것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세대는 논술이 가장 어려운 학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수업 때도 그만큼 어려운 문제들을 풀면서 매주 힘들게 훈련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었던 큰 고비도 있었고, 스스로의 실력에 자책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니 논술에 대해 크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후 10월에 성균관대 파이널반을 수강할 때는 상당히 수월하게 글을 써 첨삭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얻었고, 올해 시험을 볼 때도 평소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을 받아 합격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연대반에서 자료 해석에 대한 부분을 많이 연습하여, 성균관대 2번 문제를 푸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실전에서도 정교하게 문제를 풀어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교들의 논술 문제들도 이미 실력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풀었기에 접근 방식이나 서술 등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학원을 다니고 논술을 준비하며 스스로 많은 성장을 했다고 느낍니다. 이 경험은 대학에 가서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 반 동안 수업을 들은 정주현 선생님을 비롯하여, 첨삭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논술을 공부할 학생들도 용기를 얻고 학원을 통해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거라고 믿습니다!

 

 

서문여고 김○○

2026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삼반수 끝에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원래 이과였지만 문과로 전향해 남들보다 조금 늦은 6월 말부터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배경지식도 부족하고 준비 기간도 짧아 불안한 점이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뒤늦게 진로를 바꾸거나 논술을 늦게 시작해 막막해하는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과생이었기 때문에 인문 논술에 필요한 사회탐구 개념이나 배경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성균관대 1번 문제인 제시문 분류부터 큰 벽으로 느껴졌습니다. 남들에게는 기초적인 문제일지 몰라도, 사회탐구 베이스가 없는 저에게는 제시문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 분류하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게다가 성균관대는 써야 할 글자 수가 많아 제한 시간 안에 분량을 채우는 것도 늘 큰 숙제였습니다. 하지만 배경지식이 없으면 기출 패턴이라도 완벽히 익히자는 마음으로 학원 수업을 복습하고 꾸준히 훈련한 것이 약점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중심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과 출신이다 보니, 적절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아 문장을 장황하게 늘어뜨리는 안 좋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모호한 표현 대신 채점자가 원하는 핵심 키워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글의 밀도를 높이는 법을 명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단순히 분량을 늘리기 위해 의미 없는 문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 요소가 담긴 '실속 있는 문장'들로 답안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운 것입니다. 덕분에 성균관대가 요구하는 긴 호흡의 글도 빈약한 내용이 아닌, 알맹이 있는 내용들로 제한 시간 내에 꽉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 자체가 워낙 구체적이고 제 글의 문제점을 꿰뚫어 보는 듯한 해설 덕분에,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제 글의 방향을 잡고 다듬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매주 꼼꼼하게 제 글을 봐주신 첨삭 조교 선생님들의 피드백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첨삭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다시 써보는 과정이 실력을 올리는 데 정말 결정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확인하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고쳐 써보면서 내 답안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쓰던 글을 다시 쓰는 것이 논술 공부 과정 중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 있지만, 그만큼 실력이 느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니 후배님들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꼭 다시 쓰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성균관대 파이널 수업은 따로 듣지 않았습니다. 대신 9월에 들었던 정주현 선생님의 연세대 파이널 수업이 성대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연세대 파이널 기간 동안 5일 연속해서 난도 높은 문제로 매일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을 했는데, 이 과정이 저에게는 모래주머니 효과가 되었습니다. 연세대는 비록 예비에 그쳤지만 가장 어렵다고 여겨지는 연세대 논술을 준비하고 나니, 상대적으로 성균관대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글을 구성하는 지구력이 생겨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지원하지 않을 학교라도 최선을 다해 학습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균관대 시험을 보고 나왔을 때, 사실 저는 잘 썼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점만 생각나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덜컥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논술은 시험장을 나오는 순간까지, 아니 합격자 발표가 나는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더라도, 그동안 흘린 땀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글쓰기가 서툰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자신을 믿고 도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숙명여고 임○○

2026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언어형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과 홍익대학교 법학부에 최초합,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에서 예비를 받은 학생입니다. 3과 재수 생활을 하면서 약 1년 반 동안 로고스에서 수강한 논술 수업은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연고서성반에서 논술을 처음 시작하면서 글의 주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과 비판, 비교, 요약 등을 명확하게 작성해 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초반에 배운 기본기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대학별 논술을 연습하면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에서 정리해 주시는 답안과 제가 쓴 답안을 비교해 보면서 제게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다음 기회에는 더 보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들의 대면 첨삭을 통해 제 글의 장단점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글자를 깨알같이 작게 쓰는 것이 습관인 저에게는 줄글을 써내야 하는 성균관대의 논술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글자 크기도 가독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기에 이러한 점을 짚어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글을 더 매끄럽게 써낼 수 있는 구조를 추천해 주시는 등의 첨삭은 시험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써낼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논술 수업뿐만 아니라 수시 원서를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9월 모의고사 이후 수시 원서를 작성할 무렵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들께서 저의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을 추천해 주셨고 어느 정도의 상향 대학이 좋을지, 안정 대학이 좋을지 같이 고민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논술고사가 다가오면서 대학별 논술을 준비하는 일주일 간의 파이널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시간은 전에 비해 더 밀도 있는 수업이었기에 이전의 기간들보다 더 큰 실력 향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중적으로 하나의 대학의 기출들을 풀어냈던 파이널 기간은 유형에 익숙해지게 해주어서 시험장에서 빠르게 개요를 작성하여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시간 내에서도 글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정시로 대학을 가는 것은 어렵고 내신 성적도 매우 좋은 편이 아니기에 논술은 유일한 동아줄처럼 느껴졌습니다. 논술이라는 길을 택하면서 불안한 순간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논술 또한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논술을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 대학을 잘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도 최저를 맞추지 못해 아쉽게 응시의 기회 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능 공부뿐만 아니라 논술 공부 또한 노력하고 연습한 자에게 기회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막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최저만 충족한다면 논술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준비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누군가는 그 어려움을 극복해 대학에 합격하듯 노력한다면 원하는 대학의 합격증이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로고스 논술학원을 다니며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정주현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들, 가르쳐 주신 로고스 선생님들 모두께 감사합니다.

 

 

경기외고 송○○

2026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 논술전형 합격

 

25학년도 인문 논술전형으로 성대에 입학한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31주차부터 재수 정시 공부와 병행하여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약 4개월 간 타 학원에서 논술 공부를 해봤기 때문에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지에 대해 단번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1년가량 논술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학교가 제시하는 형식에 알맞게 기본에 충실한, 체계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각 학교의 형식에 맞는 답변의 문단 개수, 길이, 중요 포인트 등을 알려주시고 그 형식에 맞추어 작성할 수 있도록 반복된 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시험 당일에 긴장은 되지 않았지만 평소에 쓰던 분량보다 2번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거의 칸을 꽉 채워 작성했습니다. 그 때문에 3번 문제는 10분 안에 써야 했고 3번은 형식만 지키면 된다는 정주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서론, 본론, 결론(반박 재반박)의 짜임으로 글을 완성해 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2번을 중요시하는 성대의 특성상 제 답변에서 2번의 길이와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였고 합격까지 갈 수 있던 키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작년 입시에서 최저를 맞추지 못해 논술 시험장에 가지도 못했기 때문에 10, 11월 입시 막바지가 되었을 때는 무조건 최저를 맞추고 논술로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최저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1년간 아무리 논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그동안의 노력들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꼭 최저에 소홀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논술을 처음 준비할 때 답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운이 필요한 영역이고 때문에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정주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짜임새 있는 답변의 형식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다보니 논술은 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꼭 후배 여러분도 정주현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논술의 돌파구를 찾아서 좋은 입시 결과를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작년 성대에 합격한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31주차부터 재수 정시 공부와 병행하여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약 4개월간 다른 학원에서 논술을 배움으로써 이미 여러 수업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처음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 왜 이 수업이 다르다고 하는지를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수업의 짜임새와 체계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논술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이 요구하는 형식 안에서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정확하게 제시문을 활용하며, 제한된 분량으로 답안을 완성할 수 있는가를 평가합니다.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그 형식을 분명하게 이해시키는 데서 출발하셨습니다. 각 학교별로 문단 구성, 답안 길이, 요구되는 논리 구조,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그 틀에 맞춰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비로소 논술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업 전에는 매번 답안 작성 방식이 흔들렸지만, 일정한 틀을 가지게 되자 문제를 접했을 때 마음이 훨씬 안정되고 사고가 훨씬 정돈되었습니다.

 

시험 당일, 저는 긴장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선생님께 배운 방식대로 차근차근 답안을 구성했고, 특히 2번 문제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거의 칸을 다 채워 작성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는 2번 문제의 완성도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합격의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2번 문제에 시간을 많이 쓴 탓에 3번 문제는 10분 안에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3번은 형식만 지키면 된다고 강조해 오신 덕분에, 저는 서론-본론-결론(반박·재반박)의 구조로 빠르게 정리하며 답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훈련된 형식이 가장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점은 수능 최저 기준의 중요성입니다. 저는 작년 입시에서 최저 충족을 못해 논술 시험장조차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경험은 저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았고, 올해는 절대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10~11월에는 온 힘을 다해 최저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1년 내내 논술을 열심히 해도,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지금까지 노력한 모든 기회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후배들에게 꼭 말하고 싶습니다.

 

논술은 논술만 잘한다고 합격하는 게 아닙니다. 최저가 합격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저 역시 논술을 처음 시작할 때는 답이 정해지지 않은 과목이라 운이 따라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정주현 선생님과의 수업을 꾸준히 따라가며 느낀 점은 단 하나입니다.

논술은 절대 운이 아니라, 구조화된 사고와 반복 훈련으로 만드는 실력이다.

 

논술이 두렵고 막막한 학생이라면, 저처럼 정주현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반드시 실마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합격이라는 결과를 절대 만들 수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후배 여러분도 이 수업을 통해 논술의 돌파구를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학부모님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논술은 단순히 글쓰기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사고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과정입니다. 저 역시 이 과정을 통해 문제 접근 방식과 사고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이가 어떤 대학을 목표로 하든, 논술 수업을 통해 얻은 사고력과 논리력은 앞으로의 학습 전반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논술로 대학에 합격했고, 그 출발점에는 언제나 정주현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와 확고한 수업 철학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이 수업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응원합니다.

 

 

이화외고 이○○

2026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에 논술전형을 통해 최초 합격하게 된 이지안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천승홍 선생님의 연고대 및 고대 중점 논술 수업, 그리고 성균관대 파이널 강의를 수강하였는데요. 이 글을 읽는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격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천승홍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단순한 논술 실력뿐만 아니라 독해 능력과 사고방식 또한 크게 성장했음을 느꼈기에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천승홍 선생님은 수업 시작 전 30분 동안 대학별 논술 형식과 이에 따른 우수 답안의 핵심 특징을 설명해 주시는데요. 논술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저에게는 이 가이드가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합격 요소들을 기억해 두고 제 답안에 녹여내려 노력한 것이 실력 향상의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 해설은 지문을 함께 독해하며 캐치해야 할 핵심 키워드를 판서하고, 개요를 직접 작성해 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예시 답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독해 과정을 보여주시기에, 어떤 사고방식으로 지문을 읽고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점차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재에 첨부된 선생님의 답안을 읽으며 제가 놓쳤던 요소나 지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깨달을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규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파이널 수업 또한 저에게는 결정적이었습니다. 성균관대 파이널과 추석 특강을 포함해 총 2회 수강만으로 최초합이라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이널 때 강조하신 득점 포인트와 성균관대 논술의 특징을 잘 숙지하고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하기만 한다면, 여러분도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저는 스스로 글재주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논술을 처음 배운 3월부터 4월 중순까지는 글을 장황하게 쓰기보다 제한 시간 내에 답변을 완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답변을 써 내려가다 보면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에 맞춰 독해 및 개요 작성, 최종 답안 작성 시간을 계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빠르고 효율적인 독해를 통해 개요를 간략하게 작성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또한 내신과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함께 준비해야 했기에 논술 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었습니다. 대신 수업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조교 선생님들께서 해주시는 첨삭을 바탕으로 글을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5월부터는 문제 유형별 답안의 특징을 파악하고 지문 속 중요 포인트를 글 속에 녹여내는 연습을 했고, 글을 유기적이고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선생님의 우수 답안을 참고하며 이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논술은 글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논술에만 매몰되어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다가는, 정작 시험을 보고도 최저를 맞추지 못해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저 기준이 높은 학교는 실질 경쟁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 준비를 확실히 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첫 번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논술 전형을 로또처럼 합격이 어려운 전형이라 여기곤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엔 그렇게 느꼈지만, 막상 준비해 보니 논술은 최저를 맞추고 답안 작성의 틀과 핵심을 파악하는 독해 능력만 갖춘다면 생각보다 승산이 높은 전형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꾸준히, 성실하게 들으며 본인의 의지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합격 수기를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일등공신 천승홍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자세하고 꼼꼼한 수업, 그리고 항상 응원하며 자신감을 북돋워 주셨던 천승홍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들 덕분에 논술이 막막하기만 하던 제가 성균관대 최초합이라는 기적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국제고 김○○

2026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로고스 논술 학원에서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에 논술전형으로 최초합격하게 된 김민주입니다.

 

저는 올해 7, 천승홍 선생님의 연고서성 논술 정규반 수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논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주변에서는 로또와도 같은 논술을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기이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간 낭비일 뿐이라는 등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와 같은 이유로 논술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논술은 결코 운에만 의존하는 전형이 아니며 올바른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늦게 시작하더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전형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고스 논술 학원에서 천승홍 선생님의 정규반, 추석특강, 프리파이널 수업을 수강한 저는 매 수업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은 1) 대학별 논술전형 및 채점 방식에 대한 원리 설명, 2) 기출문제 및 자체 제작 문제를 활용한 모의논술과 첨삭, 3) 해설 및 답안 구조 분석의 3단계로 진행됩니다. 저는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의 체계적으로 설계된 수업 구조, 매우 꼼꼼하고 밀도 높은 첨삭, 다양한 지문과 과제를 통한 실전 중심 학습 이 세 가지 요소 덕분에 약 105:1의 경쟁률을 뚫고 성균관대학교 논술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성균관대학교 논술은 형식이 비교적 정해져 있는 고정형 논술이기 때문에, 채점 기준과 각 문단에서 요구되는 요소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선생님께서는 1)과정에서 매 수업마다 이러한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해 주셨고 저는 이를 빠짐없이 필기하며 정리했습니다. 정규반에서 수업을 들으며 제가 지원하지 않는 대학의 논술 설명도 모두 꼼꼼히 필기했는데요, 이는 논술의 기초적인 사고 구조와 답안 구성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규반이 종강한 뒤에는 성균관대학교와 자유형 논술로 나누어 그동안의 필기를 재정리했고, 이를 하나로 취합한 최종 정리 노트를 제작하여 시험 당일에도 직전까지 읽으며 복습했습니다.

 

제가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수업 구성은 2)과정에서의 첨삭이었습니다. 첨삭 선생님들께서는 사소한 부분마저 꼼꼼히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제 첫 모의논술 답안은 맥락은 물론, 문장 하나하나조차도 정돈되지 않았는데요, 첨삭선생님께서는 저의 습관적인 문체를 발견하시고 성균관대학교의 채점 기준에서 감점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첨삭 과정을 거치며 문장의 구조와 표현 방식, 논리 전개 등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매 첨삭 이후 제공해 주시는 성적표와 점수 그래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해당 자료에는 반 평균과의 비교, 이전 모의논술과의 점수 변화가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되어 있어 제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에서 성적표를 확인하며 부족한 항목을 점검했고, 어떻게 하면 미숙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지 첨삭 선생님께 질문하여 다음 모의논술에서는 해당 항목의 점수를 향상시켰습니다.

 

저는 수업 이외의 꾸준한 논술 학습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매주 목요일 밤, 3시간 정도씩 논술을 학습하며 학습 과정을 비교적 명확하고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간단히 지금까지 배운 학교별 논술 특징을 다시 훑고 1시간 정도는 리라이팅을, 이후 100분 동안은 과제를 수행하며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과 실전 연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께서는 정말 많은 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요, 필수 과제가 아니어도 꼭 이를 잘 활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이후 저는 추석 특강과 프리파이널 수업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점검한 뒤, 수능 직후 칠진 성균관대학교 논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로고스 논술 학원에서 수강했던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은 제게 단순한 논술 기술을 넘어, 생각을 구조화하고 이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제 수험 생활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마치며, 매 수업마다 진심으로 지도해 주신 천승홍 선생님과 언제나 친절하고 꼼꼼하게 첨삭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논술전형을 준비하시는 모든 학생들 또한 로고스 논술 학원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언남고 김○○

2026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논술전형 합격

 

합격한 대학 및 학과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최초합 /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최초합

 

합격에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상담,컨설팅

천승홍 명문대반 / 천승홍 고려대 대비반 pre final / 천승홍 서강대 대비반 pre final

/ 천승홍 추석 특강 성균관대 대비반 / 대학별 final

 

논술 학습 과정

3~6월 명문대반 / 6~9월 고려대반 / 9~10pre final / 추석 성균관대 final / 수능 이후 final

 

4. 시험 당일 꿀팁

대학이 제공하는 예시 답안이 최고의 답안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썼던 답안 중 가장 잘 썼던 답안을 가져가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내용 자체를 보기보다는 대학별 형식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첨삭 내용을 반영해서 다시 쓴 글도 있으시면 가져가는 게 생각보다 많이 도움 됩니다.

시계!! 샤프심!! 지우개!! 꼭 챙기시고 귀마개는 서강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사용 금지당했습니다.

 

5.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

우선 제 얘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수시러였고, 3년 내내 학종을 위한 발표와 보고서, 내신 관리에 파묻혀 살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열심히 살기도 했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현역 때 6개 모두 학종으로 지원하고 막연히 하나는 붙겠지.” 했으나 예상과 다르게 모두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정시 공부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정시로 인서울 대학교에 안착했습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학교는 아니었습니다. 전 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꿈을 크게 가져야지하며 허황된 목표를 지향점으로 삼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치동에서 입시를 해온 이상 학벌에 대한 열등감은 불가피하게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엔 당연히 저보다 좋은 대학에 합격한 사람들이 수두룩했고, 저들과 같은 학교는 아니더라도 지금 학교에 만족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재수생이 되었습니다.

 

재수가 시작할 때만 어렵지, 막상 시작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변에도 재수하는 사람들은 많을 겁니다. 3월부터 슬슬 나타나다가, 6월 정도 되면 반수 시즌이라 정말 모두가 대치동에 모입니다. 그러니 재수만으로 좌절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1,2월에는 우울했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고 나니까 바빠서 그런지 우울할 틈도 없었습니다. 미리 너무 비관하진 마십시오. 비슷한 맥락으로 재수해도 안 오를 것 같다하는 고민도 지금부터 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하반기 되면 수도 없이 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공부는 절대적인 양에 의존합니다. 미세하게라도 오를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생각 많이 하지 마십시오. 원래 모든 입시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안됩니다..

 

다시 논술로 얘기로 돌아와서, 재수는 재수고 수시 카드를 날리긴 아까우니까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제가 논술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작년에 제 친구 중 하나가 논술로 우주 상향 대학에 붙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저에게도 인문 논술을 적극 추천해 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저 가벼운 말 하나가 제 미래를 바꿔줬습니다. 여러분들도 일단은 가볍게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1년은 길고, 시간은 느리게 가고, 심적으로도 점점 지칩니다. 즐기십시오. 가벼운 마음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힘이 되어줄 겁니다. 모든 입시는 지치고 불확실합니다. 그러니 길을 넓히십시오. 저는 여러분께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겠지만, 감히 논술에 도전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서도 가벼운 말로 시작된 논술이 빛이 되어줬으니, 여러분들께도 빛이 되어줄 수 있을 겁니다.

 

인문 논술을 진지하게 대비하려 할 때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는 논술이 운에 가장 의존하는 전형이라는 선입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현역일 때 교과, 학종만 생각했지 논술은 고려 대상에도 없는 전형이었습니다. 이게 제 패착이었습니다. 교과로 원하는 학교를 쓰기에는 성적에 무리가 있었고, 논술은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학종으로 상향 지원을 했습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학종이 논술보다 위험한 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계란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입시도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 됩니다. 존재하는 전형의 다양성을 스스로 좁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논술로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당연히 입시 상담을 하게 되면 담임선생님들께서 논술 전형은 말리실 겁니다. 학교에서는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실적이 여러분 인생에서 실적이 되어주진 않을 겁니다. 어느 정도의 주체성을 가지십시오. 입시에서의 주체성은 오만함이 아닙니다. 논술하고 싶으면 논술 전문가들이 하는 말에 따르십시오. 고교 교과과정은 논술을 중점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논술을 하겠다고 결심했으면 휩쓸리지 말고 논술 선생님을 믿으면 되는 겁니다. 저도 그냥 천승홍쌤을 전적으로 믿었습니다.

교과나 학종이나 정시를 열심히 챙겼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이런 걸로 대학을 간다고..?”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갑니다. 생각보다 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이 작용하는 전형도 맞고, 재능을 이길 수 없는 전형도 맞고, 불공평해 보이는 전형도 맞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곳에 해당한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내신형 혹은 입시형 국····과만 기계적으로 반복해 왔기 때문에 어디에 재능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시작해 본 인문 논술에서 몰랐던 재능을 찾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재능은 쉽게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단 온몸을 다해서 부딪혀보십시오. 원석을 스스로 가공해서 빛나게 해야 합니다. 그 과정이 바로 노력입니다. 결과와 무관하게 노력의 과정 자체가 도움이 될 거라는 말 와닿지 않는다는 거 잘 압니다. 저도 노력해 봤자 결과가 안 나오면 무슨 소용이 있냐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논술로 입시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노력은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원동력은 필요하겠지만 노력은 무언가 될 거 같아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과정이 즐거워지기 시작할 겁니다. 논술은 노력하면 다 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논술에 뛰어든 모두가 최선을 다하지는 않기에,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앞선다는 것은 자명한 명제입니다. 자만하지 않되, 스스로를 신뢰하십시오.

 

학습 방법을 추천드리자면, 논술은 보통 최저에서 떨어지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정시를 주전형으로 잡고, 주말에만 논술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금은 아예 정시에만 집중하고, ·일은 아예 논술에만 집중했습니다. 저렇게 하고 최저가 4합이나 3합인 학교를 쓰는 게 최적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하반기가 되면 정시에 집중해서 최저를 맞춘 친구들은 글을 못 쓰고, 논술을 초반부터 열심히 한 친구들은 보통 최저를 잘 못 맞춥니다. 안타깝지만 냉정한 현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포식자가 되셔서 다 씹어 드시면 됩니다. 여러 전형을 동시에 운영하길 추천하는 이유는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정시 성적이 잘 나올 때도 있고, 논술 점수가 잘 나올 때도 있고, 모든 점수는 파동이 되어 연속적으로 변동할 것입니다. 정시가 안 나오면 논술로 가면 되지! 하시고, 논술이 안나오면 정시로 가면 되지! 하십시오. 원래 입시는 합리화와 자신감으로 완성되는 겁니다. 모두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위태롭습니다. 여러분들만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냥 무던하게 넘기십시오. 아마 가장 필요한 태도가 무던함일 겁니다.

 

한 줄로 정리하자면, 논술은 기세입니다. 아무래도 생각을 표현하는 글을 쓰는 전형이다 보니 자신감이 부족하면 글에서도 티가 납니다. 평소와 다른 생각을 시험장에서만 꾸며 써도 티가 납니다. 실력은 로고스와 함께 앞으로 쌓아가면 되니까 여러분은 기세로 밀어붙이십시오. 논술은 시험 자체가 수능 이후에 시작되다 보니 지치기 쉽습니다.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입시가 끝이 나는 게 아닙니다. 수능 후 다들 방심하고 있을 때 위기를 극복할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지치고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예상컷과 실제 등급에는 괴리가 있기 때문에 최저를 못 맞춘 것 같더라도 일단 논술 응시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로고스에 오신 이상 여러분들은 이미 경쟁자의 절반 이상을 이기셨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소한의 준비도 안 하고 응시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논술이 운이 전부라는 생각이 만연하게 된 겁니다. 준비를 안 한 다수가 본인들의 노력 부족을 인정하기 싫어서 운이라는 핑계를 끌어왔기 때문에. 하지만 여러분들은 저들과 다릅니다. 곧 최상위 포식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휘둘리지 말고 꿋꿋이 나아가면 됩니다. 전년도 경쟁률만 보고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일 년 내내 점수와 함께 기분도 양극단을 자주 오갔습니다. 그런데 어찌저찌 흘러가는 대로 오다 보니 합격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포기만 하지 않으신다면 결국 합격으로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로고스는 막연함을 명료함으로 바꿔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도 천승홍선생님과 함께 달려오면서 불안함이 점점 자신감으로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찬란히 빛날 미래를 향한 출발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더욱 명료한 길을 통해 함께 달려가 봅시다. 여러분들의 기대가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중대부고 윤○○

2026 한양대학교 한양인터칼리지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한양인터칼리지학부에 논술전형으로 최초 합격했습니다. 저는 6월 모의고사 이후 정규반 수업부터 대학별 파이널수업까지 로고스 학원에서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논술 수업을 듣고 원고지를 작성하는 것이 막막했지만,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점차 자신감을 가지고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논술 공부는 6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10월 중반까지 일주일에 한 번 학원 수업을 들었고, 집에서 예시 답안 베껴 쓰기나 다시 쓰기 등을 매주 2~3시간 정도 했습니다. 수능 이후에는 대학별 파이널 수업을 들으며 각 대학에 맞는 논술 작성법을 익혔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은 많은 학생의 이름을 전부 기억해 주셨고, 정규반의 경우 모든 원고지 첨삭을 직접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해설과 꼼꼼한 예시 답안을 보며 논술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시 원서 카드 상담도 직접 해주시는데, 이 상담은 꼭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직접 상담하며 제가 간과했던 부분들을 깨달았고, 제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맞는 대학들을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김윤환 선생님께서 정규반 수업 때 주신 '기본 유형 매뉴얼'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논술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고 그에 따른 풀이 방법을 정해주신 것인데, 고려대나 성균관대 등과 달리 문제 유형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서강대, 한양대 같은 대학들을 대비할 때 큰 도움이 되었고 논술 시험장에서도 이 매뉴얼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한양대학교 상경계열 논술로 합격했는데, 상경계열 논술은 인문논술 50점과 수리논술 50점으로 구성됩니다. 한양대 상경 논술은 사실상 수리 파트에서 합불이 갈리고 인문논술 분량도 타 학교 대비 적기 때문에, 인문보다는 수리논술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이널 수업 당시 수리논술 강사님께서 "인터칼리지 학부는 이과생들이 많이 지원해서 커트라인이 높고, 수리는 다 맞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지원자들이 비슷한 점수대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아 '풀이를 어떻게 서술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를 듣고 저는 한양대 입학처의 합격자 우수 답안을 보며 합격자들이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썼는지 관찰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한양대 인문논술의 경우 정형화되어 있지 않기에 기본적인 논술 실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원래 수리 50, 인문 40분을 배분할 계획이었으나, 수리 답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다 보니 인문 논술에 쓸 시간이 25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장되었지만 그동안 김윤환 선생님과 쌓아온 실력을 믿고, 매뉴얼을 떠올리며 바로 답안 구조를 짜서 원고지를 작성했습니다. 분량이 짧고 난이도가 평이해 20분 만에 작성을 마쳤고, 남은 시간 동안 수리 검토를 한 뒤 답안지를 제출했습니다한양대는 타 학교에 비해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도전하기 망설여지겠지만, 여러분도 그 경쟁률을 뚫고 합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제가 논술로 대학에 갈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별 파이널 수업 때 제 글을 첨삭해 주신 조교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이 친절하게 첨삭해 주셨고, 특히 타 대학 파이널 조교님께서 너 글이 한양대 스타일이라 한양대를 잘 쓸 것 같다"고 격려해 주셨는데 정말로 한양대를 합격하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양대 수리논술 강사님과 정규반부터 파이널까지 인문논술을 가르쳐주신 김윤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충남외고 설○○

2026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환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고, 2026학년도 대입 논술전형에서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홍익대학교 법학과에 합격한 설수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에도 논술전형에 지원했지만, 최저학력기준을 모두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격했습니다. 3 당시 저는 항상 문장력에 대한 칭찬을 많이 받았고, 스스로도 이에 대한 자신감이 커 그저 글을 잘 쓰기만 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고 착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논술은 글쓰기 시험이지만, 그 본질은 사고력 시험임을, 감성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대한 이성적 통찰에 기반한 글쓰기임을 모든 학교에서 불합격을 받은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해 반수를 하며 이러한 사고력을 키우는 데 몰두하였습니다. 먼저, 대학에서 논술에 도움이 될 법한 강의들을 선별해 수강하였습니다. 예컨대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와 유사하지만, 보다 깊이 있게 사고할 수 있는 과목들을 들었습니다. 대학에 재학하며 반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이러한 방법을 추천하고 싶지만, 만약 고3 수험생이라면 김정환 선생님의 정규반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과 신문 기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권합니다.

 

다음으로, 인문논술을 출제하는 거의 모든 대학의 최근 기출문제를 읽어보는연습을 하였습니다. 해당 자료는 선생님께서 정규반 수업 마지막 즈음에 나눠 주셨는데, 대학 논술은 많은 경우 유사한 기저 개념이 반복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이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동 시간을 활용해 김정환 선생님의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저의 경우 학원을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 이를 가볍게 읽으며 사고력을 확장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결국 인문논술은 사고력 시험입니다. 어느 정도의 문장력은 물론 필요하지만, 화려한 글솜씨가 당락을 결정짓는 시험은 아니기에 사고력의 확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양대학교 논술

제가 지원했던 사회학과의 경우, 280:1이라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상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학교들에 집중하고자 하였고, 한양대학교 논술 시험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비를 거의 하지 못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양대 시험장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느낀 점은, 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려 90분이라는 다소 과할 정도로 넉넉한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약 20분 만에 문제를 모두 읽고, 한 시간 이내에 답안 작성을 마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 고사장에서도 거의 모든 학생들이 시험 시간을 한참 남겨 둔 채 이미 펜을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반면 저의 경우에는 약 한 시간을 제시문을 여러 차례 정독하고 개요를 구성하는 데에 투자하였습니다. 특히 한양대학교 논술에서는 해결 방안에 대해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비교적 자유롭게 서술하도록 요구하는데, 저는 이 점이 다른 수험생들과의 차별화를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누구나 무난하게 작성할 수 있는 답안이 아니라, 다소 공격적이지만 분명한 문제의식을 담은 답안을 쓰고자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태도가 합격으로 이어진 요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논술

한국외국어대학교 논술은 논술고사이지만, 단답형 문제를 풀어 나가는 듯한 인상이 강한 시험입니다. 상대적으로 깊지 않은 수준의 사고력을 요구하기에 수험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그만큼 합격을 위해서는 정확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외대 논술의 또 다른 특징은 매우 짧은 호흡의 글을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정규반 수업 당시 비교적 긴 호흡의 문장을 잘 쓰는 학생이었기에, 이러한 외대 논술 방식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김정환 선생님의 외대 파이널 수업을 통해 약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준비하며, 짧은 글 안에 핵심적인 답을 밀도 있게 담아내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 시험장에서 스스로 느끼기에도 가장 완성도 높은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고, 시험장을 나오며 합격을 확신하였습니다. 김정환 선생님께서는 직접 작성하신 예시 답안뿐만 아니라 학교 제공 답안과 학생 답안까지 모두 제시해 주셨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답안을 가장 이상적인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마치 정답이 명확히 존재하는 단답형 문제를 채점하듯이 답안을 분석하며,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 요소들을 하나씩 점검해 나갔습니다.

 

-홍익대학교 논술

홍익대학교 논술은 글의 흐름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저는 홍대 논술을 준비하며 문장과 문장 사이의 유기적인 연결성에 특히 초점을 두고 연습하였습니다. 홍대 논술은 여러 제시문을 마치 퍼즐을 맞추듯 연결하여 하나의 완결된 글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홍대 논술 시험은 1번과 2번 문항의 배점이 달랐기에, 저는 지원 학과에서 더 높은 배점이 주어진 2번 문항을 먼저 작성하는 전략을 선택하였습니다. 더불어 저는 시험 당일, 1번에 비해 2번 문항의 체감 난이도가 높다고 판단하였고, 수험생 간의 차별화 역시 2번 문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2번 문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사소해 보이는 요소 하나하나까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211일 저녁, 홍익대학교 조기 발표를 통해 첫 합격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고지 사용법조차 알지 못하던 때부터 간절히 바라 왔던 세 학교의 합격장을 손에 쥐기까지, 늘 최고의 수업을 제공해 주시고 끝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김정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셔서, 각자에게 주어질 영광스러운 합격의 순간을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하고 유○○

2026 한양대학교 철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이번 26학년도에 각각 논술과 서류전형으로 한양대, 이화여대 철학과에 합격하게 된 유리안 이라고합니다. 3 때 원하는 학교의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워 타 대학 재학중에 입시에 한 번 더 도전하게 되었고, 학교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며 최저, 논술을 준비하여 입시를 한 번 더 치르게되었습니다. 특히 논술전형에 대해서는 올해 반수를 하며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고 준비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로고스 논술학원을 다니며 이화여대 파이널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논술을 한 번도 준비해 본적이 없던지라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글의 형식이나 스타일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고, 혼자 기출이나 예시 답안을 보며 공부하다 보니 내 글에 대한 첨삭과 피드백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로고스 학원에서 조경미T 이대 파이널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논술 준비를 다른 입시생들에 비해 오래 한 편도 아니고 학원을 다닌 기간도 길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저에게 꼭 필요하고 잘 맞는 수업을 들음으로써 오히려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제시문과 발문 내용을 차근차근 짚어가며 학생들이 헷갈리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꼼꼼히 알려주셨던 점이 크게 도움이 되었고 5일 동안 매일 모의시험을 치며 글을 써보니 자연스레 해당 학교의 형식과 스타일이 체화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께서 제시문에서 키워드를 뽑아내고 요약정리하는 방식을 그대로 배워 체화해 보기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금씩 새로운 방식도 찾아가며 저만의 논술 작성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수업들은 반 담당 선생님이셨던 조경미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학생들을 대해주시고 알차게 수업해 주셔서 수능 후에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수업을 듣고 배우는 재미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또 조교선생님들을 통해 매번 쓴 답안을 첨삭 받으며 논술 답안 작성에서의 저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보완할 방법을 배우며 완성도 있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파이널반 수업을 들은 학교와는 다른 학교를 논술로 합격했지만 대학 논술 시험이라는 유형을 배우고 연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어 다른 학교임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의 고등학교 3, 반수생활 1년 총 4년 동안의 입시를 끝마치며 후배들에게 누구보다 꿋꿋하게, 소신 있는 입시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서도 말했듯 저는 반수를 선택한 후에 논술 시험이라는 전형을 처음 제대로 알아보며 준비했습니다. 주변에서 처음 해보는 논술이라는 전형을 짧은 시간 안에 제가 잘 해내지 못할것이라는 이야기도 참 많이 들었고, 한양대의 경우 2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간절한 목표가 있었기에 매일매일 제목표가 동기가 되어주었고 덕분에 무사히 좋은 결과로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고등학생 때는 내신관리, 생기부 관리 모두 정말 열심히 했지만 저는 특히 저의 생기부가 서류전형에서 경쟁력있는 생기부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소신있는 선택과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내신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 사람이 많거나 절대평가로 성적을 받기 비교적 쉬운 과목을 선택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총 학생수가 20명 정도 되는 소수과목인 동아시아사를 선택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모두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는 내신 점수뿐만 아니라 인문계열로 진학을 지망하는 제가 관련한 내용으로 추가적인 탐구활동을 하고 세특을 채우기에도 적합했기에 3학년 때 생기부를 많이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동아시아사를 선택할 때 1등급과 2등급 모두 한 명씩 나오는 소수과목 이었기에 고민이 정말 많았고, 담당 선생님께서도 걱정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후배들에게 무조건 소수과목을 선택하라거나 논술전형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입시라는 과정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깊게 고민해 보며 나 자신에게 유리할 수 있도록 소신 있는 선택들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 모두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해 끝으로는 최선의 결과 또한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