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CCEPTANCE NOTE합격수기

학생수기

2020 로고스 명문대 합격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2 조회8,616회 댓글0건

분당중앙고 조○○

2020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논술전형 합격

 

건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조○○입니다.

저는 수학 가형과 화학, 지구과학을 수능에서 응시한 이과 학생이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반면 수학에는 자신이 없어서 5월부터 인문논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노력했지만 수학 가형은 3등급 정도에 머물렀고, 빠르게 답을 찾는 능력이 다른 이과 학생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능에서는 24243를 받아 정시전형에 지원했을 때 서울 소재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던 저는 논술전형으로 건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수강했던 김정환 선생님 정규 수업은 단순히 논술 문제의 답을 풀이해주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은 사회의 여러 현상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셨고, 학생들이 문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해한 문학 작품이 나왔을 때 여러 번 읽고 비문학 제시문을 통해 문제의 맥락을 파악하라고 조언해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매번 개별적으로 첨삭을 해 주시고, 좋았던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제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강의로는 유정은 선생님의 동국대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시험 전날에 진행되는 만큼 강의에서 정말 핵심만을 전달하셨고, 기존의 출제 경향과 올해 모의논술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짧고 집약적인 글쓰기를 요구하지만,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동국대학교 논술 문제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계셨고, 저는 그 이해를 전달받고 합격했습니다.

62:1 48:1이 각각 건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의 논술전형 경쟁률입니다. 이러한 숫자를 보고 혹자는 겁을 먹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패배자들을 위해 마련된 동아줄같은 전형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본인이 명문대를 가고 싶지만 학교 포트폴리오가 따라주지 않고 정시의 한계를 마주했다면, 논술 전형이 명문대를 갈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전형입니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진학하고 싶은 학교를 정해 준비한다면, 논술 합격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과 학생 분들도 인문논술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일부 학과는 인문논술과 수리논술을 동시에 실시하며 특히 수리논술로 응시자들을 변별합니다. 문과 학생들에 비해 수학을 많이 접하니 유리한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공주사대부고 강○○

2020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논술전형으로 최초 합격한 강○○입니다. 저는 로고스 학원을 3월 초부터 다녀 2019년 약 1년간의 논술 입시를 정주현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내신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정시에 모든 집중을 하였고 처음 논술전형을 택하여 병행한 마음은 혹시 모를 수능 성적의 회피책이자 해결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논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고, 글을 써본 적도 없었습니다. 지방학교라는 특성상 논술 학원도 평일에는 수강할 수 없어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올라와 논술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주현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들으면서 논술을 임하는 태도가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임했습니다.

 

저는 정주현 선생님의 연세대반과 단기 집중 특강을 수강하였는데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각 대학교의 논술 문제 특성에 입각한 1년간의 커리큘럼이 완벽하게 계획되어 있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5월까지 여러 대학교의 기출문제를 풀리며 논술에 최대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그 이후에는 대학교 특성에 맞춘 기출 연습 및 변형과 심화 과정이 들어갑니다. 학생들이 글을 쓰기 전에 문제를 읽는 법과 논술의 기본적인 기술적인 면에 대해 항상 반복하시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점이 나중에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학교의 논술 문제든지 처음 문제를 어떻게 파악하고 그에 따라 개요를 어떤 방식으로 세우냐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데 그 틀을 완벽하게 잡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첨삭이라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는 항상 11로 첨삭을 자세하게 진행하셨습니다. 학생이 부족한 기술적인 면을 완벽하게 짚어주시고 학생 스스로 기술적인 면을 터득할 수 있도록 길을 제안해주십니다. 또한 첨삭 과정 중이나 수업의 끝자락에는 항상 선생님의 피드백과 논술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답을 제시해주셔 여러 관점으로 문제를 접근해보고 답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이 선생님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 문제에 대한 답을 대학교가 추구하는 방향에 입각하여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설명해주시고, 예시 답안 및 논술 문제에 관한 배경지식과 출처 자료를 항상 나눠주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앞서 언급했듯이 선생님께서는 강요를 통한 학생의 글의 형식 및 기술 변형이 아닌 개개인의 글의 개성을 고려한 실력 보완을 도우십니다. 저는 선생님의 길 제시를 통한 실력 보완이 논술 능력을 점차 상승 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논술을 1년 가까이 정시와 준비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학원에 와서 글이 잘 쓰여지지 않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정주현 선생님께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200자를 다 채우지 못한 날은 선생님께서 용기도 더불어 주시고, 글 속에 자기 주장이 약하게 표현된 날은 대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을 말씀해주시며 리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틀려도 좋으니 자신의 생각을 일단 써보라는 말씀이 결국은 대학교 논술 당일 날 가장 힘이 됐습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유대감을 쌓았던 점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덜 받고 안정감을 찾았으며, 칭찬과 격려를 들을 때는 더욱 자신감이 생겨 열심히 논술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 한명 한명의 이름을 다 기억해주시고 학생들마다 특성도 다 파악하시며, 입시를 준비하는 저희들보다도 더 열심히 연구와 논술 준비를 해주시는 정주현 선생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후기도 작성할 수 있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전해주고 싶은 말은 논술도 중요하지만 수능도 무척 중요하단 것입니다. 논술을 보려면 결국 최저를 맞춰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대학교가 최저가 있어서..ㅎㅎ) 저 같은 경우는 일요일 아침에만 논술 학원을 통해 논술을 준비하였고 9월 모의고사까지 대부분의 날들을 수능 공부만 하였습니다. 논술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지원하고자하는 학교의 기출문제와 예시 답안을 1시간씩 투자하여 읽어보았습니다. 기출 문제와 예시 답안을 보면 학교가 추구하는 글의 형식이나 내용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 논술까지는 수능공부와 논술을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를 학교 아침 청소 시간까지 정독하였고 토요일에는 2시간씩 투자하여 리라이팅을 하였습니다. 물론 연대 논술이 끝나고 나서는 수능에만 집중을 하였고 수능 이후에는 다시 논술 단기 특강을 들으며 11월은 바쁘게 입시 준비에 투자하였습니다.

 

앞으로 1년간 열심히 준비해올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길을 믿고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수시든 정시든 모든 전형이 어렵고 경쟁률도 높습니다. 수시를 논술 전형으로 채운 경험으로써 논술의 경쟁률이 생각 이상으로 높고 당연히 합격 또한 무척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논술을 준비한다면 그냥 한번 해보는 거지라는 가벼운 마음이 아닌 또 하나의 합격 솔루션이 될 수 있으니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열심히 준비해도 늦지 않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 제가 이렇게 논술 전형으로 합격할 줄 몰랐던 것처럼 후배님들도 충분히 논술로 대학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2020년 많이 힘들겠지만 그만큼 행복한 날도 많아질 테니 힘내고 모두가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고 ○○○

2020 건국대학교 철학과,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1학년을 6등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서울로 대학을 가고 싶어 논술을 준비했고, 주변의 만류에도 수시 원서 여섯 장 중 다섯 장을 논술 전형으로 선택해 여섯 장을 전부 서울에 있는 학교로 넣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신여대 독어독문과와 건국대 철학과에 최초합 하였고, 추가합격한 덕성여대를 포함해 대학을 선택해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3학년에 들어와 학교를 통해 논술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작해서 얼마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도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논술 전형이 서울로 대학을 갈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내신보다는 모의고사가 잘 나오기도 했고, 평소 글쓰기로 인정도 받고 있었기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접한 논술은 제가 알던 글쓰기와는 달랐습니다. 크고 작은 충격과 깨달음도 많이 받았습니다. 논술 수업 초반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모의시험을 볼 때도 제 답안의 점수는 계속해서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름방학이 지나서도 저는 논술로 원서를 써도 되겠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주신 게 제가 포기하지 않은 큰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처음에 4논술을 결정했지만 수시 원서 접수 마지막 날, 원래 학종으로 넣으려던 원서를 돌려 최종적으로 5개를 논술로 넣었습니다. 그렇게 충동적으로 지원한 곳이 건국대 철학과입니다. 건국대를 선택한 것은 순간 백달별 선생님을 포함해 여기저기서 건국대 논술을 추천받았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입시가 끝난 지금, 저는 건국대에 등록했으니 선생님의 상담이 큰 역할을 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끝까지 논술에 자신은 없었습니다. 하여 비교적 경쟁이 낮은 학교들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시험 당일에는 긴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신여대, 덕성여대가 특히 그랬습니다. 건국대 역시 같았지만 맥락은 조금 달랐습니다. 건국대 철학과는 최종 경쟁률이 901이었습니다. 붙을 거란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편안하게 시험을 보았습니다. 마음을 비운 탓에 오히려 편안했습니다. 치열하게 답안을 쓰기보다는 자유롭게 제 손에 맡겼던 학교가 건국대입니다. 그 때문에 합격을 확인하고 가장 놀란 학교이기도 합니다.

논술 시험을 보기 전에 전혀 예상치 못한, 가장 높게 쓴 학교가 붙었다는 합격 수기들을 꽤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제 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 합격의 가장 큰 원인은 편안한 마음가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흥미를 가지고 글을 써왔던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마 건국대 시험에서는 자유롭게 답안을 작성한 만큼 글쓰기 실력이 더 잘 녹아들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원고지 사용법, 띄어쓰기는 1년 내내 도움이 되었고, 다양한 어휘 사용 도 분명 가산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장 앞서 있는 것은 백달별 선생님께 들은 논술 수업일 것입니다. 논술에 대해 처음부터 하나씩 배우며 계속해서 답안을 써 온 일은 혼자 공부하는 일과는 조금 다른 결과를 낳았을 것입니다.

저와 비숫한 상황의 후배가 있다면 논술 수업을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수업 내용보다는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셨던 선생님의 상담과, 수업을 들음으로써 가능했던 꾸준한 답안 작성과 다시 쓰기 연습에 있습니다. 논술을 독학으로 하는 것이 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업과 과제를 통해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일은 분명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내신을 소홀히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3학년 때 내신이 오른 케이스입니다. 최종 내신은 4등급 중반이었습니다. 수능 역시 모의고사보다 점수를 올렸습니다. 제 경험상 내신과 최저는 대학을 지원할 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제 입시는 도박이었습니다. 위험한 결정들의 연속이었기에 누구든 저와 같은 과정을 밟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시 원서도 그랬고, 논술 수업을 시작하며 두 가지 모두에 집중할 수는 없다는 판단으로 수학을 아예 놓아버렸기에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수시, 정시, 재수 모두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도박이었기 때문에 다른 길이 없다면 해 볼 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격려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신 이렇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매 수업에 진심으로 임하시고, 시험 당일에 마음을 편안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족할만한 결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고 이○○

2020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논술전형 합격

 

정시 수능 성적이 생각보다 안 좋아서 재수의 늪으로 빠지는건가 싶었는데, 1년 동안 열심히 배운 논술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는 1년 동안 논술을 차근차근 심도 있게 배우는 것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돈된 글쓰기를 손에 익히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저도 6~7개월은 지나고 나서야 글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거든요. 그 정도의 기본기가 쌓이고 나면 차츰 글을 정복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쌓인 기본기가 제 동국대 논술 합격의 원동력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구원해주신 천승홍 선생님, 고맙습니다! ㅜㅜ

 

 

 

○○고 이○○

2020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논술전형 합격

 

[합격 소감]

진심으로 1년 전 처음 천승홍 선생님을 만났을 때부터 이 선생님이라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논술방법론특강부터 논술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논술의 기본 틀과 필수 수칙을 알려 주시고, 가끔씩 농담으로 매끄럽게 수업을 풀어 나가시는 선생님 덕분에 논술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수능 최저 미달성으로 탈락했지만, 제가 성대 논술에 적합하다고 말해주신 통찰력 덕분에 자신의 논술 방향성을 잡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대중심반에서는 도표 및 그래프 분석, 추론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고 첨삭 선생님과 천승홍 선생님의 1:1 지도 덕분에 리라이팅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합격에 대해서는 천승홍 선생님이 모든 것을 도와주셨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제대로 특강도 못들어보고 시험보기 한 시간 전에 본 과거 자료도 2개밖에 없었지만 붙었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그만큼 천승홍 선생님이 논술 초짜였던 저를 기본적인 논술실력으로도 합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주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정말 진심으로 리라이팅 꾸준히 하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처음 쓰는 것보다 수월하게 쓸 수 있고 선생님들의 수정 포인트를 따라 자신의 글을 고쳐나가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논술작성 방법론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도 있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배명고 홍○○

2020 동국대학교 법학과, 단국대학교 법학과 논술전형 합격

 

수시 논술 전형으로 대학을 가려고 결정을 했을 때, 많은 주변 분들의 추천을 받고 유정은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논술로 성공하기 힘들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으면서도 다른 전형인 학종이나 정시의 대안도 확실하지 않아 논술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그 편견을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빠르게 바꾸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글을 못쓰고 논술을 못하더라도, 글을 보는 눈과 글쓰기에서의 눈은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수업을 하십니다. 저는 그런 방향을 잡고 최상위 수업을 하시는 유정은 선생님 시간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은 학생 한명 한명을 세심히 개별적인 특성에 맞게 지도하고 상담하고 정확하게 피드백을 열정적으로 쉼없이 해주십니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고쳐야 할 점을 깨닫게 해주시는데 저는 열정적인 수업뿐만 아니라 이러한 선생님의 섬세한 지도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 때 썼던 글을 선생님이 평가하는 일대일 첨삭시간에 논술적 사고의 경로를 잡아주시는 것을 집에 가서 다시 써보는 작업을 통해 제 글은 단기간에 굉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매주 매주 감동인 유정은 선생님의 논술 수업과 학생 개개인에 대한 진심가득한 관심은 논술로 합격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말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솔직하면서도 가장 학생을 위한 말을 진심을 담아 해주십니다.

 

저는 선생님의 수업을 한주도 거르지 않고 들으려고 했습니다. 학교일로 유정은 선생님 수업을 한 번 빠진 적이 있는데, 선생님 수업을 안 들은게 불안해서 그 다음날 같은 수업으로 갔습니다. 유정은 선생님 수업은 저절로 그런 마음을 들게 합니다.

만약 학종이나 정시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이나 목표하는 대학이 어렵다면,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적극 추천합니다. 유정은 선생님만 믿고 따르면서 꾸준히 하기만 하면 저처럼 기대하는 대학, 어쩌면 그 이상의 꿈도 이루실 것입니다. 선생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세종고 최○○

2020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0 대입에서 1지망 2지망이었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에 논술우수자로 합격한 로고스 수강생 최○○입니다. 저는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6월 말부터 논술을 로고스로 처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수시, 그것도 학종만 생각하고 준비했는지라 논술은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담임선생님과 논술로 대학 간 언니의 추천으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 언니에게 김윤환 선생님 추천을 받고서 학원을 대표하는 간판과 같으신 김윤환 선생님과 함께 기초 개념부터 쌓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까지도 학종으로 간다는 생각에 자신이 있어 제 꿈인 카피라이터(광고문안가)만 바라보고 모든 생기부 항목이 빽빽하도록 전공심화 발표, 보고서, 프로젝트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제일 우울했던 수시상담을 마치고, 저는 제 목표 대학들에 지원하기엔 국영수사 2.7인 내신 성적이 낮은 편이라는 것을 자각한 후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혹한기 겨울을 가을 내내 느꼈습니다. 좋아하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공부와 전공심화탐구에 매진한 3학년, 더불어 고교 3년이 허망해지기도 하고 3.13-3.33-3.12-2.52-2.27로 내신 상승곡선을 그렸다고 잠시나마 좋아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혹시 몰라 시작한 논술을 정말로 지원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수시 6개 중 논술로 제일 가고 싶었던 두 대학만을 지원하고, 저는 실낱같은 희망에 과감히 투자를 했습니다. 그 결과 3개 쓴 학종은 모두 떨어지고, 2개 쓴 논술은 다 붙은 것이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우스운 부분입니다. 만일 논술을 지원하지 않았다면 저는 만족하지 못하는 대학을 가서 반수를 했었겠죠. 로고스 학원에 오래도록 있던 것도 아닌데 제일 고마움이 남는 학원입니다. 저와 같이 2점 후반대의 학생분들은 기회와 다름없는 논술을 한번쯤은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학생의 입시후기처럼 또는 저처럼 로고스에서 꿈도 꾸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그야말로 인생역전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논술은 수시 중에서도 제일 불확실해 보이는 유형이었고, 시험일까지 마음 속 한구석에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처음부터 들은 것도 아니고 늦게 시작한 주제에 숙제를 잘 안해가고 리라이팅도 게을리 하던 저는 학원에서만큼은 열심히 하자, 하여 파이널까지 면접 일정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왜 유명 학원인지, 왜 개인 과외도 아니고 이 학원, 이 선생님을 추천하는지 어렴풋이 이해가 갔습니다. 유쾌하고 밝은 수업 스타일 덕분에 처음 배워보는 논술이 지루하지만은 않았고, 논술의 유형을 정형화하여 개념 노트로 글의 구조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물음표만 가득하던 머릿속은 점점 익숙한 글쓰기로 채워져갔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완벽히 익히기 전까지는 저는 항상 글을 미완성하기 일쑤였습니다. 1회 수업인지라 학업에 지장이 가지 않는 것은 좋았지만, 글을 파악하지 못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 다 완성하지도 못한 답변을 들고 일대일 첨삭을 받기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매우 많은 지문을 가지고 짧은 답안 여러 개를 써야 하는 스타일의 동국대 파이널에서 김윤환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장문형 스타일에서의 유형을 단문형 답안에도 적용시키는 등 쓰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셨습니다. 대형 파이널 강의라고 개인마다 봐주는 것이 소홀하지 않을까, 했던 우려는 꼼꼼한 첨삭 과정에서 씻겨나갔습니다. 파이널 수업 3번 안에 그 대학의 논술을 준비하기 쉽지 않을 것인데, 짧은 시간 안에 많고 다양한 기출을 다루고 익힌 것이 놀라웠습니다. 제가 만약 재수를 한다면 김윤환 선생님 수업을 다시 듣고 싶을 만큼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짧은 시간 뵈어 아쉬웠던 소지선 선생님 파이널에서는 장문형 스타일이 남아있다는 저의 문제점을 잘 짚어 지적해주시고, 항상 발랄한 에너지가 넘치셨던 선생님이라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동국대학교를 진학하는 만큼 깊은 감사함이 남습니다.

1000자 답변 2개를 쓰는 장문형 스타일의 숙명여자대학교 파이널은 백달별 선생님과 유정은 선생님을 처음 뵈어 수업을 들었는데, 백달별 선생님은 긴 편인 답변의 구조를 문단별로, 또 그 문단 속 문장별로 유형을 정리해서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장문형 구조를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숙명여대는 최저만 맞추면 붙을 확률이 크다며, 너는 답변이 좋은 편이라며 항상 긍정적으로 격려해주시는 것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유정은 선생님 파이널에서는 숙명여대가 어디에 주안점을 두는지, 작년 합격생들은 어떤 부분을 열심히 써서 붙었는지 학교 맞춤 꿀팁을 대방출해 주셔서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전문가이신 게 구절마다 느껴졌습니다.

 

동국대식 내신은 상위 10과목만 반영해주기 때문에 1.8이었고 숙명여대식 내신은 2.7이었습니다. 그리고 논술 연습도 제쳐두고 수능 공부에 매진한 결과 저는 올해 받은 점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수능에서 받았습니다. 국수영탐(동사/사문) 15143에 한국사 1등급, 뼛속까지 문과 체질이라 자신 있던 국어 영어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낸 것이었습니다. 두 대학 다 최저가 24였기에 다행히도 큰 고비를 넘긴 후, 수능 본 바로 그 주 주말에 동대 숙대 논술시험을 연속으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수능에 열중하느라 논술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 저는 하루 전 벼락치기를 논술 시험에서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좋은 단기암기력이 장점이라 시험 전날 거의 밤을 새서 로고스에서 수업한 기출들을 한글파일에 모두 리라이팅하고 답안을 반복해서 읽으며 해당대학 답안 스타일을 암기했습니다. 또 학원에서 준 논술 구성방식 요약노트를 달달 외웠습니다. 이틀 합쳐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시험 보기 직전에도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아 많은 걱정과 우려가 가득했습니다. 별 거 아니라고 편하게 쓰고 오자고, 대학 구경 가는 거라고 열심히 주문을 외워 봤지만 역시 입시에서 떨리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더군요. 하지만 긴장이 심한 탓에 청심환을 먹기 일쑤였던 제가 시험시간에는 그 긴장 덕분에 바득바득 정신을 차리고 답안을 썼습니다. 그리하여 맨날 시간을 초과해서 답안을 제출하기 일쑤였던 제가 숙대논술은 딱 맞춰 냈고 동대논술은 무려 5분이나 남겨서 제출했습니다. 나름 장족의 발전입니다! 새벽의 불나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논술에는 어휘력, 글쓰기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탐, 특히 생윤이나 사문을 한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 주제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내신으로 생윤사문을 공부한 저는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고 제시문 밖 표현도 다양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동국대 논술은 잘 쓰고 나왔다고 생각한 후 붙었지만 숙명여대 논술은 심지어 필통을 놓고 와서 마음도 불안하고1번은 잘 썼다고 생각했으나 2번 중후반 부분이 시간도 없고 문제가 이해가 안돼서 뇌를 거치지 않고 막 썼습니다.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붙는 걸 보면 수험생 여러분도 자신의 감보다는 결과를 믿고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다른 합격수기를 보면 제일 못 썼다고 생각한 학교가 붙고 잘 썼다고 생각한 학교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입 논술은 다 못 쓰는데 누가 그중에서 그나마 잘 썼느냐의 싸움이라고 김윤환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충분히 여러분도 상대적으로 잘 쓴 승리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제 논술 합격의 원인은 내신등급과 수능등급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최저를 못 맞추는 학생들이 많고, 내신이 너무 낮아서 떨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논술을 하신다면 절대로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시고, 저처럼 뭐든 늦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준비하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도 수업을 처음부터 듣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3년을 마무리 짓는 입시가 얼마나 우울한지, 저 같은 낙관적인 성격도 좌절하게 하는 혹독함을 겪어 봤기에 잘 압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다리시면 반드시 행운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수능 가채점도 안 했습니다. 혹여 가채점을 잘못해서 최저를 맞췄는데 논술 안 보러갈까봐요. 시험은 보고 떨어지려고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혹여나 입시에 실패해 상심하시더라도 인생은 길기 때문에 다시 도전하거나 다른 길을 찾는다면 그 길이 옳을 것입니다. 그 전에 많은 것을 알아보고 시도해보세요! 그 중 한 선택지는 로고스로써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 분들께 후회가 적은 입시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여고 정○○

2020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논술전형 최초합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내신이나 모의고사 등 대략적인 평소 성적은 내신은 4점대 중반, 모의고사는 보통 수학, 영어, 사회문화 3과목은 1~2등급, 나머지는 5~6등급이었습니다. 저는 내신이 좋지 않고 모의고사 성적도 골고루 높게 나오는 편이 아니어서 최저를 맞출 수 있고 내신을 많이 반영하지 않는 논술전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3월부터 백달별 선생님의 수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들으며 논술 기초부터 배웠습니다. 한번도 논술을 배워본 적도 없고 글을 써본 경험도 없어서 시작할 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히 배워나가며 기초부터 조금씩 학습했습니다. 매주 문제 유형별로 정리해서 알려주시고 글을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쉽게 이해하고 글을 바로 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글을 쓰는 방법을 알고 여러 학교의 문제들을 접해보며 저에게 맞는 스타일의 학교 문제를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글 하나하나 첨삭을 꼼꼼히 받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첨삭을 받은 뒤 한 번씩 더 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확실히 논술 수업 이후에 자신감도 붙고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섰을 때 거의 긴장을 하지 않고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분량을 다 채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시험지를 받고 나서 '분량만 채우고 나가자' 고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논술이 경쟁률이 높다고 하지만 실제로 논술을 배워보지 않고 지원하는 학생들과 최저를 맞추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그렇게 높지 않을 것입니다. 꼭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없더라도 최저를 맞출 자신이 있고 꾸준히 글 쓰는 연습을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영동일고 김○○

2020 동국대학교 사학과,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 인문 논술 전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와 동국대에 합격한 김○○입니다.

저는 겨울방학부터 논술을 일찍 시작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6월 모평 이후 성적이 불안하여 논술을 해야겠다고 늦게 부랴부랴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합격을 했으니까 다행이지만, 혹시 논술을 망설이고 있는 수험생들은 얼른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늦게 하면 너무 벅찹니다.

 

저는 학교 선배 소개로 유정은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시 카드 6개를 전부 논술에 쓰려는 각오를 하고 논술을 시작했으나 늦은 시작인 것 같다는 생각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유정은 선생님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계획을 잘 세워서 해보자고 하 시면서 에너지 넘치고 시크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 격려가 저는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유정은 선생님의 페이스대로 저는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은 늘 최고의 답안을 지향합니다. 대강 잘 한거, 비슷한거,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이런 기준을 거부하십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이상의 알파를 더 해야 한다는 마음을 저희들에게 당부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도 늘 최고의 수업을 위해 강의하십니다. 그런 유정은 선생님의 마음이 늘 전달되어 모든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합니다.

 

저는 선생님이 늘 강조하신 대로 복습과 리라이팅에 집중하여 논술을 공부했습니다. 수업을 하며 들은 제가 놓쳤던 해석에 특히 집중해서 복습했고 논제 분석이 어떤 사고의 흐름을 따라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신경을 썼습니다. 선생님의 당부대로, 그 뒤 답안을 다시 써보는 시간도 많이 가졌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제시해 주신 모범 답안 필사는 반드시 하였습니다. 필사를 하며 어휘, 표현, 문장 구조, 글의 흐름 등을 익히고 그것을 체화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한 논제를 여러 번 반복하여 복습했는데 이것은 유정은 선생님께서도 특히 강조하신 부분이었고 이에 따른 것이 제 합격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불안을 호소하며 이렇게 해도 될까요 라고 엄청 힘들게 해드렸는데, 그때마다 공부방법으로 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뻔한 위로보다는 저는 유정은 선생님의 그런 실질적 도움과 진심이 정말 좋았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은 개개인 특성을 감안하시어 지도하십니다. 저랑 함께 수업을 들었던 친구한테는 다른 지적이 많은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유정은 선생님과 함께 논술을 준비하며 느꼈던 점은, 논술은 꼭 평소에 글을 많이 써보거나 꼭 독서를 많이 해야 붙을 수 있는 전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문장력도 논술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명확한 논리의 흐름을 글에 얼마나 잘 드러내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반복을 통해 충분히 기를 수 있는 역량입니다. 선생님은 항상 말씀하시길, 여기까지는 논술로 너의 수학능력으로 보여주고, 나머지는 대학가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는 말씀이라는 걸 합격하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유정은 선생님과 논술 공부하면서, 논술이라는 전형은 공부기간이 얼마나 길었느냐, 공부한 논제가 얼마나 많았느냐 보다는, 얼마나 논술의 양질의 높은 공부를 제대로 했느냐가 더욱 중요한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개성 강한 저를 모두 파악하시고 그에 맞는 조언을 진심으로 해주시며 끌어주신 유정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만 졸졸 따라 다니면서 파이널 수업까지 들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멋진 에너지를 매주 받으며 삶의 비전까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합격과 함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든 유정은 선생님,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후배님들, 유정은 선생님과 논술을 하세요. 그 도전의 결과가 크게 돌아올 것입니다.

 

 

광남고 김○○

2020 홍익대학교 법학과 논술전형 합격

 

수능&모의고사 평균 성적 = 국어 : 1등급(또는 2등급 초반) / 수학 : 2등급 / 영어 : 2~3등급 오락가락 / 사탐(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 항상 1등급

 

김윤환 선생님(정규), 유정은 선생님(홍대) 수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논술을 정말 못했고, 논술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스트레스를 수능 공부를 하면서 풀었습니다ㅋㅋ 사탐이나 국어 비문학을 풀면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렇게 논술과 수능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공부했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학원, 혹은 로고스 내의 다른 선생님 수업을 들었으면 아예 논술을 때려쳤을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논술이 싫었었거든요. 주변 친구들 보면 술술 잘만 쓰던데 나는 왜 그게 안 될까 하면서 매일 우울해했었어요. 그래도 김윤환 선생님이랑 거의 1년가량을 함께하니 확실히 실력이 향상되고 논술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김윤환 선생님이 애교도 많으시고 재치 있는 분이라 정말 매주 힐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이었으면 가뜩이나 못하는 논술이 더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서 포기했을 것 같아요. 1년간의 논술 과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전교에서 논술했던 애들 중에 제가 제일 못했으리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근데 모의고사에는 자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학기 초부터 제 전략은 무조건 최저 높은 대학을 써서 최저 못 맞춘 애들을 떨구고 시작하자!’였어요. 사람이 전략적으로 살아야 해요. 3 수험생은 더더욱... 논술을 아무리 잘해도 최저 못 맞추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논술을 아무리 못해도 최저를 맞추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저 높은 대학은 위에서부터 그냥 다 긁었어요.

 

논술은 겨울방학 때부터 김윤환 선생님 정규반에 들어갔고, 1년 내내 쭉 로고스 논술학원에서 논술을 배웠습니다. 제 비루했던 논술 실력을 홍대 합격의 길까지 끌어내 주신 로고스 논술학원에 다시 한 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시험장에 갔을 때는 생각보다 어수선하고 편한 분위기여서 놀랐어요. 그렇게 엄숙하지도 않았고, 저는 그냥 평소대로 추리닝을 입고 갔었는데 재수나 반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가 옷들이 뭔가 휘황찬란했던 게 신기했어서 기억에 남네요..ㅋㅋ 그렇다고 이런 거(?)에 심리적으로 휘둘리지 마시길... 그리고 사실 시험 시작하면 앞사람 뒷사람 옆사람 다들 정신없이 써서 자기까지 덩달아 불타오르게 됩니다. 별로 팁이랄 건 없는 것 같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조바심내지 마시고 평소의 실력만 발휘하신다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당.

 

논술을 하는후배들을 위해 격려의 한 마디를 하자면 영어 열심히 하세요... 제 친구들 보면 영어가 정말 최저 맞추는 데에 효자 과목이더라고요. 저는 중앙대, 홍대 그리고 쓰지는 않았지만 이화여대까지 높은 최저란 최저는 다 맞춰 놓고서 한 문제 차이로 영어 2등급을 못 맞춰서 성균관대 논술 시험을 못 보러갔답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친구들 영어를 잡으세요. 영어를..! 진짜 남는 장사라구요. 저는 좋아하는 과목은 심하게 빠져서 하고 싫어하는 과목은 나몰라라 했어요. 이러시면 안 됩니다. 간혹가다 6논술하는 애들 중에 사탐 한 과목 정도는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해도 되지 않나?’ 하는 애들이 있는데 정말 미친 소리예요.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6논술만큼 6광탈할 확률이 높은 게 없어요. 논술 다 떨어지면 정시로 가야 되는 건데 큰일 납니다. ‘나는 정시파이터가 될 것이다이렇게 마음을 먹고 그냥 수능을 겁나 파세요. 수험 생활 1년은 장거리 달리기니까요. 제가 수능 때 영어로 피봐서 꼭 당부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그렇다고 영어 하나 죽어라 파라는 소리가 아니고 나는 정시파이터라기보다는 논술에 자신이 있고, 6논술을 쓸 것이며, 고로 최저만 맞추면 된다!’ 하는 친구들은 영어를 꼭꼭! 잡으라는 겁니당. 제가 수험생활을 쭉 해보고 나니까 겨울방학 때 열심히 해놓고 사탐 1등급 쭉 나오는 것도 개이득이에요. 이렇게 영어 사탐 2개를 쭉 잡고 수능 때까지 끌고가서 남들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최저를 맞추길 바랍니당. 논술을 하는 친구들을 크게 두 부류로 구분해보자면 일단 내신이 정말 답이 없어서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고, 내신은 웬만큼 나오는 데 그걸로 쓸 수 있는 대학이 자기 성에 안 차서 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에요. 저는 두 번째 경우의 친구들에게 감히 말해주고 싶습니다. ‘6논술은 위험해요! 섞어서 쓰세요!’ 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겨울방학 때부터 나는 6논술이다!’하고 달리다가 여름방학 일주일 전에 담임 선생님께서 학종을 제안하셔서 4일 만에 세특 10개 만들어 내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준비를 안 했던 만큼 여름방학 때 자소서 쓰는 게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주였던 논술에는 집중도 못하고 매일 울었어요. 이거 보면서 에이 나는 죽어도 학종 쓸 일 없어.’ 이런 친구들도 있을텐데 그게 바로 작년 겨울방학의 저였습니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논술을 중심으로 하되 내신을 아예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9월 달 원서 쓸 시즌이 되면 김윤환 선생님의 경우에는 논술 외에도 컨설팅을 담당해주시기 때문에 대학을 비롯해서 원서와 관련된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그게 또 좋았던 것 같아요. 평소 수업 때와는 달리 진지하게 애정 어린 쓴 소리를 해주셨답니다.

 

암튼 후배님들 로고스 논술학원 다니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광문고 김○○

2020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 논술전형 합격

 

작년에 저는 6개의 수시를 모두 탈락하고, 믿었던 정시에서마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불가피하게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재수를 결심했던 친구들마저 추가합격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게 되며 친구들 중 저 혼자만 재수를 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이과생이었던 저에게 처음하는 문과 공부는 매우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으며, 실패했던 정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은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친구가 추천해줬던 것이 인문 논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3월 첫째 주부터 친구의 소개를 통해 정주현 선생님의 논술 기초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당황스러웠던 첫 수업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나름 글쓰기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사전에 해주신 문제 설명을 들어도 막상 원고지에 글을 쓰려 펜을 잡으면 어떻게 써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체 분량 중 절반도 채 쓰지 못한 채 글을 마무리 했었습니다.

너무도 막막했던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늘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 조차도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정말 내가 논술을 쓸 수 있을까? 하며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답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타의 논술 강의들과는 달리 선생님께서는 논술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글을 쓸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시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논제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 항상 견해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모든 측면에서 논제를 분석하셨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해설 강의 도중에도 논제에 관한 새로운 의견이 떠오르면 모두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들으며, 논제를 접했을 때 선생님의 사고 과정을 최대한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꼼꼼히 필기한 교재(최대한 세세하게 필기하려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나가며 말씀하신 중요한 것들까지))를 보며 최대한 많이 복습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복습을 하는 도중 생긴 질문은 메모를 해두었다가 첨삭을 받을 때 여쭤보며 논술에 관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논술을 쓸 대학을 결정할 때에는, 선생님과의 대화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 학교에 지원할 지 고민을 하던 제게, 선생님은 저의 글쓰는 스타일을 토대로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파이널 때에는 제가 지원한 학교들은 아쉽게도 정주현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지 않으셔서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게 되었지만, 주현 쌤과 다양한 논제를 접하며 연습해왔던 덕분에 파이널 수업도 수월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쉽게도 저는 제가 시험을 본 5개의 학교 중 3개의 학교(시립대, 외대, 동국대)는 예비 합격을 하였고, 1개의 학교(너무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밝히지 않겠습니다.)는 최저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숙명여대에 최초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논술과 주현 쌤이 아니었다면 수능을 망친 저는 아마 삼수를 결심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로고스의 많은 선생님과 논술을 추천해준 제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름 길었던 2년 간의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며 느낀 건 많은 분들이 강조하시는 것처럼 수험 생활에서는 자만하거나 방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도 올해도 모의고사 빼고 딱 수능만 망한 케이스이고, 때문에 높게 쓴 최저는 맞추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수험생 분들은 늘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만하지 마시되, 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초연한 자세로 수험생활에 임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고 명○○

2020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논술전형 합격

 

2 때까지만 해도 논술 노베이스였는데, 겨울방학 때 천승홍 선생님의 논술방법론강의를 듣고 나서 논술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부터 다양한 기술들까지 확실히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후배님들도 천승홍 선생님의 논술방법론은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대학마다 문제 유형이 다른 것은 사실이지만 논술방법론에서 배운 내용들은 그런 것들과 상관없이 잘 쓸 수 있어요.

 

 

○○여고 정○○

2020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0 숙명여자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으로 프랑스언어·문화학과에 최종 합격한 현역 학생입니다. 내신은 3점대 후반이었으며 모의고사도 한국사를 제외한 과목들 모두 3,4등급을 머물곤 했습니다. 3년 학교생활을 하며 내세울 것이라고는 생활기록부 비교과뿐이었고 그랬기에 자연스럽게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서울 중하위권 대학을 지망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담임 선생님께서 논술 전형을 준비해볼 것을 권유하셨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을뿐더러 잘 할 자신 또한 없던 논술전형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 깊은 생각 끝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는 쓸 수 없는 상위권 대학에 논술 전형으로 부딪혀보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논술에 있어서는 한없이 초보인 저였기에 학원 선정에 신중을 가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학원이 필요했고, 주변인들의 추천 등 수소문을 다한 결과 그렇게 고3 여름 방학 로고스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늦다면 늦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시기부터 저의 무작정 논술 준비는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수업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백달별 선생님의 숙대 논술 대비반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번이라는 적은 수의 수업에도 최대의 효율을 끌어낸 수업이라는 점에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백달별 선생님의 수업은 개요 작성을 강조하며 숙명여대 논술의 주유형을 세심하게 다루어주는 식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중점을 둔 개요 작성법이 실전까지 돌이켜 보았을 때 가장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숙명여대는 장문의 글쓰기가 요구되기에 답안을 쓰기에 앞서 글의 구조를 잡는 것이 가장 어려웠는데, 선생님의 수업은 이를 상세하게 알려주며 장문의 글을 완성 짓는 법을 쉽게 알려줍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에 앞서 개요를 잡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실전에서까지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백달별 선생님께서는 선생님께서 직접 학생의 글을 하나하나 첨삭해주시는데 그 시간마다 덧붙여주시는 선생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들이 제게는 몹시 큰 힘이 되곤 했습니다. 이 글을 빌어 작지만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하루가 지나기 전 답안을 베껴 쓸 것을 꼭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게으른 편이라 부끄럽지만 답안 다시쓰기는 몇 번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 답안지를 베껴 쓰는 것만큼은 하루가 지나기 전 꼭 하고자 했고 논술로 합격을 한 지금 이러한 베껴쓰기 습관이 큰 도움이 되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답안 다시쓰기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이게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학생들은 베껴쓰기 만큼은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모범 답안을 베껴쓰며 내 글의 단점이 보이는 것은 물론, 잘 정제된 글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시험 전 날은 너무 떨려 무언가를 다시 새로 쓸 기운도 나지 않을텐데 이럴 때 선생님의 모범답안을 몇 번 훑으며 개요 정도만 정리해도 실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신으로는 바라보기 힘든 대학을 지망하고 합격이라는 결과까지 얻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논술은 아주 매력적인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글쓰기에 천부적인 능력이 있는 애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이제 와서 논술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은데, 논술은 너무 가능성이 적지 않나. 논술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할 걱정이며, 저 또한 지난여름 수없이 했던 고민들입니다. 논술은 본인 노력에 따라 충분히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으며 본인의 열의만 있다면 위의 걱정들은 모두 소용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는걸요. 논술을 택한 여러분에게 주변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말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고, 논술 전형을 쓰기로 마음먹은 이상 자꾸 회의적인 태도로 자신의 선택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은 나 자신에 대한 걱정과 불안만 증폭시킬 뿐이니, 본인에 대한 확신만 가지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논술이라는 결정을 응원하며 좋은 결과 있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고 문○○

2020 숙명여자대학교 일본어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고2 겨울방학부터 논술방법론을 듣기 시작해서 고3 한 해와 고4였던(?) 올해 연세대 비평도특강까지 천승홍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비록 목표했던 곳에는 합격하지 못했지만,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에서 천승홍 선생님 강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도표 분석 강의가 좋아요!!

 

제가 합격한 숙명여대는 표를 분석할 일은 없었지만 그래프를 생각해보지 않았던 방향에서 재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표 분석을 요구하는 대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천승홍 선생님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고 서○○

2020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논술전형 합격

 

천승홍 선생님, 안녕하세요!

3 겨울방학부터 약 일년 동안 저 논술공부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에는 논술로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막막함부터 앞섰는데, 대학 합격한 지금은 논술에 대한 확신이 들어요.

 

제 수능 성적과 내신에 비하면 정말 과분한 학교를 논술로 당당히 붙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 믿고 따라온 1, 합격으로 보답받은 것 같아서 행복해요!!

 

1년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고 강○○

2020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천승홍 선생님!

 

6월부터 선생님 수업 들었던 OOO입니다!

세종대 교육학과에 최초합격했는데 지금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그리고 항상 붙을 거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쌤 ㅎㅎ

 

 

 

과천여고 이○○

2020 인하대학교 중국어과 논술전형 합격

 

1) 합격 대학, 학과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2) 성적

내신 4.6 수능 평균 3.8 백분율 69

수능때 평소보다 한 두 등급 씩 내려가고 백분율도 80대에서 60대로 하락

 

3) 도움이 된 로고스 수업, 선생님

조경미쌤 정규수업 + 단국대 파이널 특강 + 인하대파이널 특강

정규수업때는 답안의 장단점과 보완요소를 잘 찝어주심

단국대 파이널때는 1번 문항에서 주제를 나타내는 단어 찾는 법 같은 학교 문제 유형 공략법을 알려주시고 인하대 문제는 바뀐 유형에 적응하기 쉽게 새로운 문제를 만드셔서 마지막 5일만 수업 들어도 제대로 대비할 수 있었고, 읽기 자료도 도움 많이 됨

무엇보다 조경미쌤 수업의 장점은 깔끔함이다. 필기가 정말 군더더기 없고 구두로 설명하실때도 불필요한 요소나 오해석할 만한 요소는 최소화 시키고 핵심요소를 다루고 추출해내는 방법을 잘 알려주셨음 그리고 조경미쌤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붙음

 

4) 논술 준비과정

논술 고2 겨울 방학때 학교특강에서부터 시작해서 학원엔 7월 정도에 왔음 6논인데 모의고사 성적도 기대하는 것만큼 안나와서 논술만 믿어야했음 매일 수업 때는 최대한 집중함

그리고 내 장점보다는 단점에 관심을 가짐 선생님께 가서 잘쓴 부분을 잘 썼냐고 물어보는 것 보단 표현력이 떨어지거나 논제 이탈 등 오류가 있는 부분을 이렇게 바꾸는게 나은지 제3의 답안을 준비해서 물어보기도 함

남의 답안은 최대한 신경쓰지 않을려고 했음 문제 보고 정말 모르겠어도 그냥 써야 함

예시답안 찾아보고 자기가 이해한 거 마냥 써보면 실력 절대 안 늘 것임(경험담)

정규때는 감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답안쓰는 데 중점을 두고 표현력을 높이는 걸 목표로 삼음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지금까지 해온 해당 학교 문제+예시답안 기출 위주로 숙지해 놓음

수능 보기 전까지는 논술 대비할 수 없기때문에 감이 떨어져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다음날 부터 매일 매일 서지문이라도 계속 접근 해서 최대한 감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논술에서는 분위기에 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서나 시험볼땐 고사장 내의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인하대는 논술입시의 마지막 날이라 사람도 많았고 8시반까지 입실인데 7시에 입실 하는 사람도 수두룩했음 옆에서 많은 자료를 펼쳐놓고 뭔가 대단한 걸 보고있는 것 같아도 신경을 꺼야한다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것만 생각해야함 옆사람 신경쓰는 순간 말린다 인하대와 같이 선택형 문제는 연결을 잘못 시키면 가차없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 고민된다면 첫 답으로 갈 것 바꿔서 틀리는 것보단 원래의 답쓰고 틀리는게 더 낫다 하지만 시험볼땐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기 그 고사장 내의 어떤 사람보다 내가 짱이다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시험끝나고 나왔을땐 후회 없이 썼지만 합격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했다..

 

5) 후배들에게 한 마디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떨어지든 안떨어지든 끝까지 가보기 답안쓰면서 나는 왜 이렇게 밖에못쓰지 할 때가 무조건 있다 하지만 나만 못쓰는게 아니다 남들도 다 못쓴다 아무래도 논술은 수업 끝나고 나오면 많이 지친다 그게 계속 지속되면 지쳐서라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논술은 하면 된다 자신의 답안에 의심하지않고 미련이 없을 때까지 해봐야한다 자신을 믿을 것! 그리고 선생님 활용 잘하기 정규 선생님이든 몇번 보고 말 특강 선생님이든 많이 물어보고 배우기

 

 

 

○○고 이○○

2020 인하대학교 사학과 논술전형 합격

 

인하대학교 사학과 논술 합격생입니다. 평소 모의고사 성적은 평균 3등급 정도 나왔고 내신은 2학년 2학기까지 4점대 후반 정도 나왔습니다. 이 정도의 내신으로는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고3 5월부터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논술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학원부터 등록한 거라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백달별 선생님 반에서 기초부터 대학 별 수업까지 차근차근 배워가다 보니 논술 전형에 합격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를 1년 동안 가르쳐주신 백달별 선생님은 논술 전형에 대한 상담을 정말 잘해주셨고 원하는 대학과 맞춤 대학을 조화롭게 추천해주셔서 타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과 다르게 수시 지원에 대한 고민 때문에 시간 뺏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학원에서 하는 대로 따라가며 논술 준비를 따로 하진 않았고 시험 전 날과 당일에는 선생님이 따로 뽑아주신 자료와 예시답안을 봤습니다. 저를 인하대학교에 합격하게 도와주신 백달별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21학번을 위해 논술을 시작한 로고스 논술 학원의 수험생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2020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정보사회미디어학과 논술전형 합격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한양대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에 합격한 OOO입니다.

저는 평소 독서를 가까이 하지 않고 스스로 사고력이나 표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논술전형은 정말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내신도 낮은 저에게 대입전형은 논술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는 빠르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고2 겨울방학 때 천승홍 선생님의 논술방법론을 수강하였습니다.

첫 수업 당시 천승홍 선생님이 저희들에게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만큼 한 단계 위에서 시작한 것이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논술 수업이 제 인생의 처음이었기 때문에 수업이 어색했지만 그래도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필기도 빠짐없이 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필기와 선생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논술방법론책은 저만의 족보가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논술을 준비하면서 논술방법론책을 계속 읽었고 초반에 제가 썼던 논술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논리적인 저의 답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성적표를 나눠주셔서 저의 실력과 부족한 부분을 그래프로 눈에 띄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논술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스스로 '논술을 잘 쓰고 있나?'라는 생각을 매번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은 꾸준히 나가려고 했고 하나라도 배워가자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더니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승홍 선생님과의 개인면담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수강생 개개인의 논술성격을 다 파악하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동기를 얻어 더욱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

겨울방학부터 쭉 천승홍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OOO입니다. 논술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던 저를 성장시켜 주시고, ‘대학 합격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전날까지만 해도 과연 내가 논술로 붙을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의미없는 걱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후배 친구들에게도 선생님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십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처럼 논술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에게 이건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쯤은 도전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한영고 고○○

2020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언어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고등학교 내신 성적: 4등급 중반

수능 성적: 3 4 3 4 4 3(국어 수학 영어 사탐1 사탐2 한국사)

 

안녕하세요? 논술로 대학 입시에 성공한 로고스 수강 학생입니다. 로고스 논술 학원을 저는 학교 선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논술이 운이라는 주변 지인들의 걱정에도 논술을 통해 대학 입시를 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선생님과의 첨삭 과정들을 통해서 차츰 논술에 대한 저만의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신감도 찾게 되었습니다. 조경미 선생님과 기초반부터 함께 시작한 결과 저와 맞는 학교들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기초반에서 여러 대학의 문제들을 접하며 저와 맞는 유형의 학교들을 간단히 추려 생각해 놓았습니다. 실제로 선생님이 첨삭하셨을 때 적합하다고 생각되었던 학교가 제가 짐작한 학교와 일치했을 때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 준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논술 시험을 보는 여러 학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학교를 스스로 추려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기본기 구성을 위한 훈련에 집중했다면 입시 시기에 도입한 이후에는 선택한 학교의 문제 특성에 알맞게 차별화된 수업을 통해 집중적인 답안 작성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논술은 많이 써보는 사람이 유리한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입시 논술을 준비하면서 많은 양의 답안지를 작성했는데 주로 수업 때 선생님이 제공해 주신 예상 문제를 풀거나 수업 때 썼던 문제를 다시 집에 와서 쓰는 등의 숙제를 통해 학습양을 늘렸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만의 서술 표현법을 필기하여 표현량의 향상을 주된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매 순간 선생님의 해설에 집중한다면 수업에 대한 집중도도 향상되고 수업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게 되어 효과적이었습니다. (물론 조경미 선생님의 수업은 지루할 틈에 없었습니다.^^)

더욱이 논술을 준비하며 최저를 맞추기 위한 정시 공부까지 병행한다면 보다 높은 학교의 논술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고 합격률 역시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조경미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수능 대비 시간이 부족한 기간에 선택과 집중방법을 따라 최저를 맞출 몇 과목을 선택하여 남은 시간에 그 과목에 집중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따라서 논술에서 최저를 맞추게 되었고 논술에 대한 경쟁력 역시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제 내신으로는 지원할 수 없었던 대학에 붙는 결과를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논술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논술은 운이 아니라 자신이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전형입니다. 합격에 대한 간절함을 갖고 로고스 수업에 열심히 임한다면 원하는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의 합격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요~!! + 조경미 선생님 감사합니당~

 

 

 

자양고 오○○

2020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경희대학교 간호학과 논술전형 합격

 

간호학과에 가기 위해 뒤늦게 삼반수를 결정하고 난 후 작년과 마찬가지로 백달별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며 논술을 준비해나갔습니다. 남들보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던 만큼 모의고사 성적도 좋지 않았고 수능도 최저를 겨우 맞출 정도였지만 선생님의 수업과 커리큘럼 덕분에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경희대학교 간호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8~9월부터 본격적으로 논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입시를 준비했음에도 한편으로는 나는 논술을 준비했던 사람이니까,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연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논술 답안을 작성할 때는 개요도 잘 짜지 못했고 키워드도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 시간마다 대학 유형에 맞는 답안의 개요, 구도를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첨삭에서도 답안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담게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실전에서 달별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장해서 글을 잘 읽지도 못했던 저에게 개요, 구도를 토대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은 제가 시험장에서도 체계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었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수업 시간마다 저희에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고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불안감 속에서도 선생님의 말씀,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더 열심히 입시를 준비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논술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진부한 말인 것 같기는 하지만 작년도 그렇고, 올해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매우 낮은 수능 점수에도 제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마지막까지 논술 공부를 놓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힘든 입시 잘 견뎌내시고 내년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경북외고 유○○

2020 가톨릭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연세대학교(원주) 인문학부 논술전형 합격

 

먼저 논술을 준비하면서의 과정을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내신이 무려 8등급인 학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논술'이라는 입학 전형에서 최대의 이익을 얻은 학생들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하고 있던 저는 추석 연휴에 서울에 와서 조경미 선생님의 가톨릭대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가톨릭대의 기본적인 문제 유형과 문제를 읽는 법, 문제를 읽으며 문단을 구상해내는 법 등을 시작으로 하여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해하기에 어려울 수 있는 제시문에 나타난 개념에 대해 선생님의 경험을 들어가며 설명하셨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덕분에 자칫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해주신 점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톨릭대의 특징인 짧은 글 쓰기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도움을 주시며 글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추석 연휴동안 수업을 들은 저는 원래 내신 때문에 논술에 자신이 없었지만 나 자신을 믿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며 기숙학원을 나와 서울에서 독학재수와 논술학원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가톨릭대 파이널에서도 선생님께서는 연도별로 어떠한 문제 유형이 나왔는지 찬찬히 정리해주시며 시험을 치러 가기 전 마지막으로 정리를 탄탄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논술 시험에서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개념과 비슷한 것이 나와 막힘없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신 8등급의 소유자인데도 불구하고 추석특강과 파이널 수업만으로 가톨릭대 최초합을 만들어내 정말 조경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담으로 숙명여대 극초반 예비번호까지 받게 만들어주셔서 그 자체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앞으로도 많은 수험생들이 저와 같이 큰 행운을 얻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압구정고 박○○

2020 광운대학교 영어산업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논술전형으로 광운대학교 영어산업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평균 내신은 3점대 중후반으로 학종을 지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위험한 성적대였기 때문에, 평소 학교에서 주최한 백일장이나 글쓰기 행사에서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술 전형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월부터 로고스 논술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논술전형은 가능성이 희박하고 운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불확실한 전형이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제 경험으로 비춰보면 학원 수업을 충실히 들으며 논술에 대한 기초를 잡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피드백을 수용하여 답안을 나만의 방식으로 수정해 나가는 연습을 반복한다면 충분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운대 논술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 보기 전에 소지선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신청해 수강했는데, 매 수업시간마다 실제 시험처럼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실전에 필요한 문제풀이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형식으로 문제를 풀고 선생님의 설명과 예시답안을 통해 답을 확인해 본 뒤, 선생님이 추가로 준비해 주신 보충자료에 제시된 연습문제를 통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세심한 첨삭과 피드백 덕분에 제가 쓴 답안의 문제가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다음 답안에 바로 수정하여 반영할 수 있었던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연습한 덕분에 논술 시험 당일에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고, 문항에 따라 시간을 적당히 분배하여 큰 어려움 없이 시험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고전이 제시문으로 출제된 탓에 기출문제보다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느껴 당황했지만, 내가 어려우면 다른 수험생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침착하게 아는 선에서 최선의 답안을 써 내는 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답안에 대한 피드백 수용과 더불어 수능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최저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도 논술에 치우쳐 수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2021년 수험생분들도 논술과 수능 준비를 철저히 병행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하세요!

 

 

 

안양성문고 경○○

2020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지인재전형 합격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로고스에서 나누어준 과제물과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형성할 수 있고, 자신감은 로고스의 수업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11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답안을 더 세부적이고 완성도 높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로고스에서 나누어준 과제물을 통해 예상 질문과 예상 답안을 작성하고 말하기와 자세에 대한 팁을 배우면서 면접관들이 만족할 만한 근거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차례대로 질문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비록 서로 다른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었지만 친구들은 같은 문제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여러 친구들 앞에서 소리 내어 말함으로써 넓은 지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에서 독서에 관한 질문이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생기부에 기재된 책은 많았지만 실제로 읽은 책은 한 두 권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이러한 방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본인의 진로와 연관된 책 한 권을 깊이 있게 읽으세요. 혹시 면접 때 다른 책에 대한 질문이 들어온다면 그 책은 생각보다 나의 진로와 관련이 없었다.’ 혹은 흥미롭게 읽지 않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와 같이 답변한 다음 저는 그 책보다 이 책을 더 흥미롭게 읽었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말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라인드 면접의 경우 출신 학교, 지역, 성명 등을 면접관들이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첫 인사나 끝마무리에 자신에 대한 별명을 말해주는 것으로 면접관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마지막 인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꿈은 금융자산관리사입니다.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친절한 금산관리사, 친절한 금자씨가 되고 싶습니다!”

 

 

 

청량고 김○○

2020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에 논술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수시 6개 중에 4개를 논술로 썼는데 아쉽게 서울여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학교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떨어졌습니다. 제 내신은 3등급 초반으로 다른 수시 전형으로 가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2학년 때부터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입시에 맞춰 논술 문제를 푸는 것은 3학년 때 시작했고, 2학년 수업은 독서토론과 발표 수업으로 논술을 시작하기에 앞서 배경지식을 넓히고 이슈화되었던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프리파이널 수업 전까지 저는 서울여대 문제를 한 번도 풀어본 적이 없었지만, 천승홍 선생님의 전반적이고 폭넓은 이론 수업이 뒷받침이 되고, 사소해보이지만 중요한 논술 문제를 풀 때의 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주신 덕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논술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믿음을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 때도 망설이는 버릇을 버리고 낯선 주제에서도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께 논술 첫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논술 전형을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ㅠㅠㅠ 정말 선생님께 항상 감사를 드리는 마음에 합격 수기를 작성합니다. 논술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꼭 천승홍 선생님 수업을 앞자리에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사담이지만 선생님 수업이 너무 인기 많으셔서 수강할 때 앞자리 사수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저는 조경미 선생님께 프리파이널, 파이널 수업 모두 서울여대 반을 수강했습니다.

2학년 때부터 로고스 논술학원을 다녔지만 3학년 때 제대로 입시 논술을 시작했고, 서울여대 문제는 프리파이널이 돼서야 풀어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서울여대 문제는 다른 학교 문제와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에게 익숙하지도,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 유형이라 처음에는 그렇게 잘 쓰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서울여대 수업을 꾸준히 듣고 복습한 글을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첨삭 받으면서 유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쓰신 예시답안을 참고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갔습니다. 선생님 수업에서 이전에 고쳐 쓴 글도 선생님께서 다 코멘트 달아주셔서 제 글의 장단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시험을 치르면서도 큰 기대는 없었는데 4개 논술 중에 유일하게 최저를 맞추고 최초합으로 학교에 들어가게 돼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서울여대, 덕성여대 논술을 희망하신다면 정말 조경미 선생님 수업은 놓치지 말고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여대 결과를 보니 덕성여대도 최저만 맞췄으면 기대해 봐도 되지 않았을까싶네요^0^ㅋㅋㅋㅋㅋㅋ

사담이지만, 선생님께서 항상 간식을 구비해두셔서 지치지 않고 수업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항상 앞자리를 사수하며 수업을 들었고, 앞자리에서 듣는 것이 어느 수업을 듣든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는다고 해도 앞자리와 뒷자리는 확실히 태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논술 준비하시는 모든 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실여고 강○○

2020 서울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대 독어독문 20학번으로 입학하게 될 강○○입니다. 수능에서 거의 최저를 맞추지 못하여 6개중 2개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서울여대 합격은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저는 유정은 선생님과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부터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것이 합격의 요인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겨울방학에 수능 공부에 올인할 때 저는 논술도 함께 일찍 시작한 덕에 시간이 부족한 2학기때와 마음 급한 파이널 시기에도 남들보다 빠르게 수업내용을 이해하고 글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1년동안 논술을 하면서 유정은 선생님의 수준 높은 논술 수업 자체로도 힘든 면이 있었지만 심리적으로도 더 힘들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논술은 로또다, 논술은 운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을 들을 때도 저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고 논술전형으로 과연 합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해하던 시기가 참 많았습니다. 이런 시기가 반복될 때마다 유정은 선생님께서는 수업 중 위로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조언을 진심으로 해주셨습니다. 썜의 말씀을 듣고 나면 정말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겨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은 논술 그 자체의 꼼꼼한 분석과 어디에서 들을 수 없는 접근법과 심리적으로도 안정과 자신감을 주는 수업입니다. 일년 내내 열정적으로 다양한 수업을 해주시고, 세심한 관심을 한번도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은 특별한 행동을 하시지 않으시는데도 그 마음이 우리 학생들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됩니다. 수업에서 오는 그 전달이 그게 너무 힘이 됩니다.

 

원서 접수 이후 특히 파이널 시기에는 선생님께서 학교별로 학교의 특성에 맞는 논술유형에 대한 분석을 해주신 것이 정규반과 더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것이 바로 논제분석과 그에 따른 답안 작성입니다. 강박적으로 꼼꼼히 논제분석을 하라는 말씀은 처음부터 파이널까지 항상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서울여대는 수능 다다음날 보는 시험이라 준비가 안되 불안했지만, 유정은 선생님은 평소 선생님과 수업하던 논술 십계명과 강조하신 논제분석과 핵심어, 개념어에 대한 수업을 떠올리라고 강조하셔서 말씀하신대로 논술에 임했습니다. 가기전날 선생님이 챙겨주신 해설과 예시답안을 보면서 평소 하던대로 안정적 글쓰기에 매진했습니다. 다른 학교는 최저를 모두 맞추지 못해서 떨어졌지만, 최저를 맞춘 곳은 합격했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의 실력을 냉정히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수능도 냉정하게 바라보라고 하셨었는데, 지나고 나니 논술 뿐만 아니라 해주신 모든 말씀이 진리였습니다. 지원한 학교 수능 최저가 안되 모두 떨어졌을 꺼라고 좌절했을 때 하나 남은 서울여대 합격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던지요. 선생님 이번주 일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용인삼계고 민○○

2020 서울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0학년도 서울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논술우수자전형에 합격한 유정은 선생님 수강생 민○○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내신이 5.3등급으로 전문대도 낮춰서 써야하는 성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시를 꾸준히 준비했는데, 그러던 중 논술 전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논술에 대해 잘 몰랐던 그 당시에 글만 좀 멋지게 쓰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고, 어렸을 때 논술 학원을 다녔던 것이 생각나서 논술 전형으로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부터 유정은 선생님께 논술을 배우지 않고 저는 다른 학원에서 처음 논술을 배웠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유정은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유정은 선생님 수업을 첫날 듣고 나서, 제가 여태 했던 논술은 논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차원이 다른 수업과 글쓰기였습니다. 사실, 수업 전 유정은 선생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을 때부터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 믿고 따라가도 될 만큼의 에너지와 경력을 가지고 계신 멋진 느낌이었습니다. 첫 수업 후 제 예상은 정확했습니다. 해설을 들을 때 잠시도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열정적으로 수업 해주셨고, 첨삭을 해주실 때도 정해진 답에 맞춰 형식적으로 설명해주시기보다, 적용하는 법, 대구 글쓰기 등등 논술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강조해주면서 저 스스로 깨닫도록 틀을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첨삭 받을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논술로 대학 가는 건 도박이라고 했다, 전 글이 늘지 않는 것 같다, 논술은 운이라고 했다라는 말을 막 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상투적인 위로보다 실질적인 조언들을 진심으로 많이 해주셨습니다.

유정은 선생님께서는 첨삭하실 때 무작정 잘썼다 못썼다라고 하지 않고, 여긴 적용이 부족하고 여긴 네 나름 적용은 시켰는데 내용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다 구성에서도 이런 방향도 있다 습관적으로 오류를 범하는 곳 등의 구체적인 평가를 꼼꼼하게 매주 해주셨는데 이것이 리라이팅 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능 한 과목 준비 하는 것처럼 마음을 먹고 논술을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그건 정말 새겨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학원에서 논술을 하니까 다른 시간에는 모두 국영수탐만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절대 글이 늘지 않습니다. 저는 유정은 선생님과 약속한 대로 논술 강의와 해설과 첨삭을 받고 다시 써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고, 한 논제를 3번 이상 반복해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다하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유정은 선생님의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의 수준을 연서성 대학가는 애들이다라고 여기시며 수업을 하십니다. 자부심을 갖고 논술을 할 수 있도록 최상위 답안을 요구하십니다. 저 빼고 모두 논술을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반에서 공부하는 것 같아, 늘 제가 가장 못한다고 생각하며 논술 공부를 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 수업은 제 자신을 추스르게 해주었습니다. 그럴수록 유정은 선생님 수업에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저는 6개 대학 모두 논술 전형으로 지원했습니다. 수능 최저 순으로 높은 대학 1지망부터 낮은 대학 6지망까지 여러 경우의 수를 대비하여 지원했습니다. 1지망 학교는 열심히 준비하고 6지망 학교는 대충 준비하면 두 학교 모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거라는 선생님 말씀을 기억하고 어느 학교든 가장 가고 싶은 1지망 학교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선생님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완벽합니다. 왜 이걸하지 하면 그 이유가 다음시간에 아하하고 이어지고 저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 하면 그 방법은 기가 막힌 논술 논리적 접근법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학교마다 글의 요구 사항이 조금 다르지만 어휘나 적용 기술은 학교 상관없이 글에 적용할 수 있으니까 여러 학교의 기출을 천천히 꼼꼼하게 한번에 통찰해 보는 그런 풀이법도 강조하십니다. 이러한 방법은 6개 올 논술 지원하는 저에게는 다양한 학교의 논술을 하나로 꿰뚫어 보는 그런 눈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정은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선생님의 흡입력 있는 강의도 있지만 수업 중간 중간 해주시는 논술과 연관된 약간의 여담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가끔 당일 논술 문제와 관련된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법을 말씀해주실 때가 있는데, 저는 그 때마다 제 전근대적이고 편협했던 생각을 반성하고 고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논술 지식 이외의 것을 많이 얻어갔습니다. 정말 감동일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전혀 티를 내지 않으시는데도 우리들로 하여금 저절로 느껴지는 그 감동을 후배님들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7개월간 유정은 선생님의 정규반, 파이널 수업을 모두 들으면서 단 하루도 만족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고, 제 글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느껴 뿌듯했습니다. 저는 실패가 많다는 ‘6논술을 도전하며 좌절도 많이 했고 무너지기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선생님이 잡아주셔서 이런 좋은 결과를 안게 되어 기쁩니다.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 당장 글이 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유정은 선생님과 달린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논술은 운이 아닙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체계적으로, 논술답게 간절히 글을 썼냐가 글에 묻어나 그것들을 평가받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매주 감동을 주는 백퍼센트 만족의 유정은 선생님, 항상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며 절 가르쳐주신 유정은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신여고 우○○

2020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유정은 쌤 수업을 듣고 서울여대 아동학과에 합격한 우○○입니다. 처음 논술을 시작할 때는 논술이 그저 대학을 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그러나 이 방법으로 내가 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다들 논술은 도박이라던데저는 제 자신이 네 학교 모두 최저는 당연히 맞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정시를 좀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수능에서 제가 답안지에 어떤 실수를 할 거라고 예상하지도 못 했고, 가채점표랑 등급이 똑같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한 적 없는 실수를 수능 당일 날 할거라고는 정말,,, 4개의 학교 중에 한 서울여대 한 학교만 최저를 간신히 맞췄습니다.

유정은쌤 수업을 들으면서

논술을 처음 듣기 시작한 것은 4월입니다. 처음에는 유정은쌤이 아닌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수업방식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선생님과의 피드백을 통해 제 글의 문제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다른 선생님의 수업인 유정은쌤 수업을 듣기로 하였고 지금은 그 결정을 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에 이동하는 등 갈팡질창 하느라 비로소 5월부터 본격적으로 논술을 유정은 쌤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은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논제를 강박적으로 꼼꼼히 분석하라를 따르면서 제가 논제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논술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방향 자체를 잘못 잡으면 나는 논술을 하면 안되나 싶고ㅠㅠ 왜 그렇게 읽었나 나 자신을 질책하고 다음 피드백 시간이 엄청 두렵습니다.) 실수가 적어지면서 자신감이 붙고 실수하더라도 정은쌤의 엄청난 해설 수업을 들으면서 이번에는 이렇게 실수했지만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혹은 다음에는 이런 논제가 나오면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강렬하게 했습니다. 정은쌤이 그렇게 만듭니다. 처음보는 유형의 논제가 나와도 정은쌤이라면 어떻게 분석하셨을지 생각하면서 막막하더라도 일단 제가 제 힘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또한 제가 푸는 방식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논제를 떠올리면서 글 전체를 하나로 묶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방식을 배우고 정은쌤의 피드백을 통해 제가 부족한 점을 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저는 적용하는 힘이 약하다는 것을 정은쌤의 꾸준한 첨삭 피드백과 클리닉을 통해 알게 되고 난 다음부터 항상 제시문, 사례 그리고 논제가 묻고자 하는 바를 일대일로 적용하는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문제점을 안다고 해서 바로 글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정은쌤의 명쾌하고 풍부한 수업을 통해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적용을 하는 지 배워 나갔습니다.

저는 정은쌤의 매번 깊이 있는 해설 수업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달은 것을 다음 수업 시간에는 꼭 활용할 것을 다짐했고, 잘 되지 않더라도 정은쌤과의 일대일 피드백 시간에 제가 활용하고자 했던 것에 대해 말씀드리며 어떻게 해야 할 지 여쭤가며 매주 꾸준히 글을 썼습니다.

정은쌤의 논술 수업은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저 해설을 풀이해주시는 수업과 달리 정은쌤의 해설수업은 학생 스스로가 본인의 답을 머리 속에 떠올리고 해설과 비교하며 본인의 실수를 본인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수업까지 리라이팅을 통해 저는 제가 실수했던 부분과 적용을 이끌어내지 못 했던 부분을 유의하며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의 글을 완성할 수 있을까 싶었던 생각은 모두 날라가고 논술 고시장에서 저는 하나의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온전히 잘 쓴 글은 아닐지라도 정은쌤이 가르쳐 주셨던 것을 모두 쏟은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은쌤의 수업은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데 제가 갖춰야할 것들을 가르쳐준 완벽한 수업이였습니다.

 

유정은 선생님 논술 수업에서 합격 외로 특별히 얻은점

정은쌤의 수업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은쌤이 지금까지 해 주셨던 말씀이 대부분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우물 안 개구리지만 정은쌤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그것보다 더 했겠죠. 저는 쌤이 해주시는 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어떤 어른이 되야겠다.’ 혹은 나는 사회에 나가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이렇게 행동해야겠다등 어른이 되기 전 저의 마음가짐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갖게 되어서 좋아용)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저는 논술을 쓰면서 논제에 응답하되 마치 제 의견인 것처럼 글을 힘 있게 썼습니다. (제가 실제 사회에 나간다면 그렇게 주장할 것이라는 느낌) 유정은 쌤과 논술을 준비하면서 쌤 말씀대로 저는 얼마나 추상적이고 구체적인지의 차이가 있을 뿐 논제든 현실과 아예 동떨어진 논제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전에 말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사회의 일이 곧 내 일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 하는 사람이 쓴 글과, 현실을 보고 본인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쓰는 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여대도 그래서 붙었다고 생각해요. 두번째 문항이 동아시아랑 경제가 묶였는데 저는 거기에 대한 제 의견이 있었거든요, 유정은 쌤이 이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깨닫게 해주신 정은쌤의 수업이 제 인생에 있어 첫번째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속으로 얼마나 한탄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미울 정도였습니다. 정은쌤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직도 제 주관은 없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살아 갈 지도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사회에 대해 무관심했는지, 사회에 대해 모르면서 사회에 관한 글을 쓰려는 바보 같은 짓을 했는지. (모든 주제에는 개인과 사회 두 축을 놓고 써야한다는 정은쌤의 말씀 덕분이에요.) 정은쌤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멋진 어른은 아니더라도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사랑해요!!

 

서울여대 시험장 후기

진짜 1번 문항 보고 뒤로 엎어질 뻔. 이솝 우화 여우얘기가 대체 왜 나오는지 이해 안 가는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여우보다 더 뒷목 잡게 한 나그네님. 길을 간다는 건지 안 간다는 건지 저는 그 시 의미자체를 이해 못 했어요. 갈 길 가야한다는 건지 아님 세상은 결국 돌고 도니까 길이 나중에 바뀌긴 하더라도 그냥 갈 길 가라인지근데 어쨌든 제 맘대로 해석해서 해석한 거 억지로 빡빡 우겨가면서 여우 얘기랑 연관시키고 앞에 핵심 문장을 최대한 끝까지 밀고 가서 주제가 통일되도록. 그렇게 적용했어요. (조금 잘못되었더라도 그냥 통일성 있게쌤이 전에 해주신 말씀대로요) 2번 문항은 갑자기 그래프 두 개 나와서 소리지를 뻔. 경제라서 조금 놀랐는데 다행이도 어렵지 않은 그래프였습니다. 동아시아사 영국 인도 중국 삼각무역이였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프 해석하는 과정에 삼각무역 느낌으로 이끌어서 썼습니다. 해석하면서 자료에서 키워드 빼먹지 않도록(중국과 영국의 불평등 무역이 대부분이긴 한데 인도도 조금이라도 넣었어요) (참고로 전 사탐 동아시아했는데 솔직히 애들한테는 사문 윤사 생윤하라고 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동아시아사 덕후. 자기가 원하는 거 하는 게 젤 낫긴 해요. 수능이 우선이죠. 꺄륵) 작년에 비하면 주제가 쉬웠던 거 같아요. 작년처럼 남북문제 모던보이 모던 걸 나왔으면 많이 어려웠으 듯

저는 사실 서울여대에 붙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습니다. 아직도 제가 붙은 게 믿기지가 않고 어떻게 붙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서울여대 논술 파이널 수업도 듣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학원시간과 겹쳐서 서울여대 파이널 수업을 못 듣게 되어서 엄청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은 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냥 이렇게 써도 되는 건가. 저는 제가 붙은 이유가 논술 1차 시험을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논술 수업을 듣기 시작한 5월에서 8월까지보다 9월 한 달 사이에 성신여대 시험을 준비하면서 실력이 늘었다고 느꼈습니다. 여전히 제 글이 부족하고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전보다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수시 논술 1차 시험이 두렵고 아직 본인의 글이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수능 전 1차 시험을 볼 지 말 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반드시 수능 전 1차 논술 시험을 볼 것을 추천합니다. 1차 시험이 없었더라면 저는 서울여대 시험에 붙지 못 했을 것입니다. 서울여대 논술은 수능 다다음날이였는데 11월 이후로 논술보다 정시에 올인하면서 논술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9월 한 달 저의 노력을 믿었습니다. 논술을 준비해오던 모든 친구들이 수능 때문에 지금은 감이 떨어져 있을 것이고 문제가 어렵다면 모두가 어렵고 문제가 쉽다면 나를 포함한 모든 친구들이 글을 쓰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제가 수시 1차 논술 시험을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서울여대 논술 시험장에서 엄청 버벅거렸을 거 같습니다.

혹시 논술이 도박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있다면 일단 논술을 유정은 쌤과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정은 쌤의 말씀대로 논술로 대학을 가게 되었고, 더 나아가 유정은 쌤과 논술을 공부하면서 저는 세상과 제 인생과 주변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멋진 계기였습니다. 유정은 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도고 김○○

2020 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덕성인재전형 합격

 

덕성여대 구술면접 수업을 수강한 신도 고등학교 김○○입니다!

우선 내신이 낮음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면접 성적으로 내신의 장벽을 넘어 20학번 현역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도와주신 소지선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신의 서류를 기반으로 인성면접 예상문제를 100개 이상 뽑고 그에 대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답변을 구상하라는 소지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저의 강점인 임원 활동 경력과 중국어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정리했고, 수업 시간에도 그렇게 준비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답변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소지선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주셨기 때문에 답변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이를 좀 더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지선 선생님은 인성 면접에 공통적으로 자주 출제되는 면접 문제와 그에 대한 답변의 방향성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제 개인 서류를 직접 꼼꼼히 분석해서 면접에 나올 만한 예상 문제를 영역별로 나누어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면접에 더욱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면접은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답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보니 가장 큰 장점이 수강생들이 다 처음 보는 친구들이였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더 긴장된 분위기에서 면접 연습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하다 보니 막상 실제 면접장에서는 오히려 그다지 떨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여 합격 수기를 쓰게 되었답니당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 모두 자기 자신을 믿고 도전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P.S 명지초, , 고 다 떨어지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띵지길 걷습니다ㅠㅠㅠㅠㅠ 다시 한 번 소지선 선생님 감사해요

 

 

 

늘푸른고 최○○

2020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논술전형 합격

 

우선 제 고등학교 내신 등급은 6등급 입니다. 절대로 수시로는 입학을 노릴 수 없는 성적입니다. 그런 제가 수시 논술전형으로 최저없는 대학인 경기대를 합격했습니다. 다 조경미 선생님의 훌륭하신 논술수업 덕분이에요 ㅠㅠ

 

조경미 선생님께 수업을 듣게 된 건 6월 모의고사 직후부터 였습니다. 당시 기숙학원에서 퇴소하고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터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듣는 선생님의 논술 수업은 저한테 재수생활의 비타민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선생님이 경험하신 썰들 수업시간에 많이 풀어주셨는데 당시에는 그냥 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이야기들은 다 논술에 자주 나오는 주제와도 관련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처음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개요 짜는 법, 시험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대립어들, 자주 나오는 주제 등등 많은 유용한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초반에 포기하지 않고 더 노력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이널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첨삭 덕분에 제 부족한 점이 뭔지 확실히 파악하고 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고등학교 내내 예체능 실기를 준비하는 바람에 제대로 된 공부는 올해 처음 해봐서 수능 성적도 썩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수시원서 지원을 앞둔 9월 모의고사 때는 모의고사 성적이 아주 많이 떨어져서 지원을 앞두고 재수생활의 슬럼프가 왔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냉정하게 이 점수가 떨어진 점수라고 해서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아주 살짝 부리고 싶었던 욕심도 다 접고 하향지원만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다행히 지원한 모든 학교에 시험을 보러 갈 수 있었고 후회없는 시험을 치르고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논술 수업이 저한테 큰 스트레스가 된 적이 없어서 딱히 기억에 남는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에 수업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 많이 했고 선생님이 주신 자료들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 때 꾸준히 읽고 한 주에 두세트의 글은 꼭 쓰려고 노력하며 꾸준히 계속 손에서 논술을 놓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보일 때 마다 리라이팅도 열심히 했습니다. 남들보다 많은 양을 공부하진 않았어도 남들보다 성실하게 꾸준히 준비 했다고는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최저없는 학교를 지원한다고 해서 절대 수능 공부를 놓아서는 안됩니다. 이 얘기는 조경미 쌤께서도 수업마다 말씀하셨던 내용인데 제가 붙은 경기대를 비롯해서 많은 학교들은 해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주제를 뽑아 문제를 출제하며 논술 제시문에 아예 교과서 내용이 통째로 출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논술을 열심히 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경기대 말고도 제가 지원한 학교 중 앞 예비를 받고 떨어진 학교도 몇 곳 있지만 저의 결과에 만족하며 후회는 남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저의 노력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 않을만큼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분들도 공부하는 동안은 너무 힘들겠지만 후회가 남지 않을 결과를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훌륭하신 조경미 쌤 믿고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미쌤 수업과 피나는 노력이 만난다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거에요!

 

마지막으로 경미쌤 !! 내신 6등급인 저를 경기대 합격외에도 외대, 단국대, 아주대까지 전부 한자리 예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다 선생님 덕분입니당!!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을게요! 6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_<

 

 

 

○○고 박○○

2020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부 논술전형 합격

 

천승홍 선생님 성대 수업으로 요약·연습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대 합격이 아닌 부산대 합격이지만, 10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16개의 제시문을 해결하는데 선생님 방식으로 요약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대문제를 통해 다른 학교들의 요약 문제해결 방법도 익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