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로고스 명문대 합격수기
○○고 곽○○
2026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에 논술로 합격한 곽서영입니다. 저는 정주현 선생님의 연고대반 논술 수업을 6월부터 수강했습니다. 작년에도 논술전형을 쓴 경험이 있지만 제대로 배우지 않아 전부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논술로 합격을 얻어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과 의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6월부터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논술에 붙기 위한 글을 쓰는 방식을 수업으로 배우게 되었고 정주현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의 첨삭을 받으면서 실전을 대비하고 논술 또한 노력과 학습을 통해 분명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로고스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큰 도움을 얻은 부분 또한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과 첨삭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론 중심적인 수업 외에도 선생님께서는 각각 인문 논술 문제가 가지고 있는 주제 의식과 문제의 답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 주시면서 답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논술의 전체를 포괄하는 틀을 통해 수업 전 설명해 주셨기에 시험장에 가서도 명확한 형식적 틀을 지키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 수업마다 쓴 글을 다음 시간에 선생님과 조교님들을 통해 첨삭 받으면서 다양한 조언을 통해서 제 글을 어떻게 해야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점수를 통해 제 글을 3자의 시선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항상 고심하여 답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이 거의 다가왔을 때에는 선생님의 직전 프리파이널 및 파이널 수업을 통해 학교의 기출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푼 이후에는 선생님이 직접 판서를 통해 해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는데 이때 선생님이 보여주신 생각의 흐름과 다양한 문제의 답들이 시험장에서 제 생각의 흐름을 명확하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논술을 솔직히 공부하면서도 ‘이게 과연 될까?’, ‘이 시간이 나에게 가치있는 시간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치만 올해는 정주현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점차 확신을 얻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합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제 논술이란 단순히 운이 아니라 실력을 분명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신 정주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 꼭 로고스 학원에서 공부하여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여고 박○○
2026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 논술전형 합격
저는 학교 담임선생님의 논술 추천으로 4월부터 조경미 선생님 정규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파이널 전까지 쭉 조경미 선생님 수업을 들었고 파이널은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논술학원 다녔던 것 제외하고는 논술전형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전 처음 논술학원에 갔을때 많이 낯설었지만 조경미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에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이널 전 정규수업에서는 논술의 기초적인 틀과 학교의 유형별 학습과정을 배웁니다. 조경미 선생님께서는 직접 대면 첨삭해 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셨습니다. 수업은 먼저 문제를 설명해 주시며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 틀을 잡아주시고, 글을 쓴 후에 지문 분석을 꼼꼼히 해주십니다. 저는 이때 지문에서 키워드를 뽑는 법과 문제를 꼼꼼히 보는 법 등을 배웠습니다. 또 모의고사 기간에는 응원과 함께 성적별로 상담도 진행해 주십니다. 원서 접수 기간에는 지금까지 봤던 모의고사 성적과 연습했던 유형들을 바탕으로 저에게 맞는 학교들을 추천해 주셨는데 이게 저에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학교 유형의 글을 잘 쓰는지, 최저를 어디까지 맞출 수 있을 것 같은지 등에 대해 얘기해주셨습니다.
파이널때 들었던 정주현 선생님 수업에서는 실제 논술 시험 칠때 이대에서 사용하는 답안지를 제공해 주셔서 매번 실제 논술을 치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이 학교는 어떤식으로 써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어디까지 써야 내 글에서 차별점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지문 분석을 정말 꼼꼼히 해주시고 이대에서 좋아하는 어투 또한 설명해 주십니다. 또 제가 본 인문2 시험에는 수리문제가 있는데 이를 포함한 모든 문제를 꼼꼼히 풀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때 이대 합격생의 대부분은 주어진 칸의 80%이상을 채운다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분량은 항상 칸을 다 채워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논술 생각이 있다면 조경미, 정주현 선생님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이대 경영학과는 모두 이대부고에서 시험을 보는데 시험 치러 갔을때 이렇게 많은 인원을 다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준비했던 과정과 내가 만들 수 있는 차별점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저는 시험 당일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려고 하진 않았고 어떻게 써야할지 브레인 스토밍만 했고, 파이널에서 썼던 글과 첨삭을 다시 읽어보며 놓쳤던 부분들을 복기했습니다. 시험 본 이후에는 인터넷의 논술 후기 대부분이 제가 쓴 문제 1번 답과 반대여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최초합 했습니다! 논술은 열심히 하면 누구나 합격 가능한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글쓰는 솜씨 또한 중요하지만 학교가 요구하는 바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쓰면 합격 가능한 전형입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학여고 유○○
2026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드디어 꿈에만 그리던 합격 수기를 쓰는 날이 왔습니다. 저는 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에 최초 합격한 현역 수강생입니다. 3학년 1학기는 저의 입시 생활에 많은 변동이 있었던 때입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대폭 하락해 6학종 계획이 틀어졌고, 그 내신으로는 본디 목표하던 건동홍 라인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컨설팅에서는 더 이상 과탐 2과목 선택을 고집할 때가 아니니 어서 사탐런을 해야 한다는 쓴소리까지 듣게 되어 수능 성적에 대한 불안감도 더욱 높아지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7월이 다 되어서야 논술 전형 준비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6학종의 길만을 꾸준히 걸어오던 저에게 논술은 정말이지 미지의 길 같았습니다. 학종에 비해 말도 안 되게 높은 경쟁률이 그 인상에 가장 큰 몫을 했습니다. 정답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지도 의심되는 광활한 원고지는 막막하기만 했고요, 하지만 그러한 두려움은 로고스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하며 점차 자신감으로 바뀌어 나갔습니다.
가장 먼저 수강한 조경미 선생님의 명문대 기초심화반에서는 대학별로 다른 논술고사의 유형을 다양하게 체험함으로써 각 문제 유형의 해결법에 대한 기초를 배워나가는 동시에, 나에게 더욱 적합하고 유리한 유형을 출제하는 학교를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경미 선생님만의 열정적이고 체계적인 강의 구성은 이러한 커리큘럼의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논제에 대한 풀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풀이를 통해 유사 유형 해결의 이론을 도출하고 이를 다시 다른 논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조경미 선생님만의 강의 흐름은 글쓰기에 익숙지 않던 제가 논술 전형 최초 합격생이 되는 데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매시간 작성한 답안을 직접 첨삭해 주시고, 그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보장해 주신 것 또한 빠른 실력 상승의 열쇠가 되었습니다. 원서 접수 시즌에는 그간 관찰해 오신 개인의 답안 작성 스타일과 내신,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원서를 작성할 학교를 추천해 주신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이화여대에 지원했고, 결국에는 최초 합격까지 받아내었네요.
원서 접수 이후에는 대학별로 특화된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조경미 선생님의 홍익대 파이널과 이화여대 프리-파이널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 강의들에서 조경미 선생님께서는 제시문 분석을 통한 사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깊이 있는 답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각 학교의 합격 포인트에 특화된 답안 작성법을 체화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징과 최근 출제 경향성을 반영한 자료 또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수업이 끝난 이후의 질문도 친절히 받아주셨는데, 저는 그 시간을 활용해 또 다른 방향에서의 답안 도출이 가능한지에 대해 여쭈며 논리와 비약 사이의 차이를 가늠하고, 다른 학생들의 질의응답도 끝까지 들어보며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익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끝에 느낀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선, 그게 무엇이든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합격을 받은 이화여대 논술고사는 제가 원서를 넣은 학교 중 마지막이었습니다. 이는 다른 학교들의 파이널 수업에서 배운 모든 것이 결국에는 이화여대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데에도 기여했다는 뜻입니다. 즉, 세상에 쓸데없는 공부는 없으니 매 순간 열심히 임하면 언젠간 그로 인해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논술전형이야말로 꾸준한 노력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운 좋은 합격은 없습니다. 충분히 노력한 끝에 충분히 쌓여있는 사람만이 마침내 합격하는 것입니다. 논술 전형 역시 분명한 正道가 있으니 요행을 바라지 않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원하는 결과를 이루실 수 있으실 겁니다.
미지의 길을 가던 저를 正道의 끝이자 새로운 길의 시작인 대학 입학까지 이끌어 주신 조경미 선생님과 로고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아름고 송○○
2026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논술전형에 합격한 재수생 ○○입니다. 저는 작년에도 논술을 준비했지만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최종 합격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분명히 깨달은 점은, 논술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수능 최저이며 논술은 그 다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올해는 이 원칙을 가장 우선에 두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월부터 9월까지 정주현 선생님의 정규반 수업을 들으며 논술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정규반에서는 다양한 학교의 논제를 폭넓게 접할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낯선 논제를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접근하는 방식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술 문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와 쟁점을 계속 접하며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주현 선생님께서 특히 강조하셨던 것은 요약을 단순한 압축이 아닌, 정당성–과정–결과의 구조로 파악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틀을 바탕으로 제시문을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반복하며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고, 이는 이후 비교·비판·평가 문단의 완성도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비판과 평가에 강하신 분으로, 실제 답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어와 서술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을 뿐 아니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상대어까지 알려주셔서 평가 문장을 보다 균형 있고 설득력 있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를 미리 익혀 둔 덕분에 실전에서는 표현을 고민하기보다 논제에 맞는 판단과 논리 전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조교 선생님들의 디테일한 첨삭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문장의 흐름이나 논리적 비약까지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글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일 수 있었습니다.
논술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복습 방법 또한 중요했습니다. 저는 매 수업 후 ‘교정노트’를 만들어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수업이 끝난 뒤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 시간 동안 그날 다룬 논제를 혼자 다시 써보는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이후 집에 돌아와 선생님의 판서 내용과 제 답안을 비교하며, 부족했던 점이나 논제가 요구한 태도에서 벗어난 부분을 교정노트 옆에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문장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방향과 논리 전개 방식을 교정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9월까지 정규반을 통해 논술의 기본 체력을 충분히 쌓은 후, 10월부터는 수능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논술보다 수능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킨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이화여대 논술 일주일 전, 5일간의 이대 파이널 수업을 통해 이대에서 선호하는 글의 전개 방식과 표현 스타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기존 실력을 바탕으로 답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마무리 단계를 거칠 수 있었습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논술보다 먼저 수능 최저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위에서 정규반을 통해 사고의 틀과 배경지식을 쌓고, 자신만의 복습 방식으로 글을 교정해 나간다면, 논술은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덕여고 김○○
2026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7월 무렵부터 로고스 논술 수업을 듣고 이화여대 인문2 행정학과 논술에 최초 합격했습니다. 내 생각을 주장하는 글 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고 평소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던 터라 논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동네 논술 학원을 다니다가, 논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훈련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대학별 논술의 틀과 특성을 제대로 익힐 수 없는 수업 방식에 문제를 느끼고 친구의 추천을 받아 논술 중심 대형 학원 로고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로고스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을 접했습니다. 기존 학원의 수업 방식과는 달리 답안 작성 전에는 논제와 제시문에 대한 가이드보다 각 대학별 논술의 특성과 틀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매시간 실제 시험 시간만큼의 작성 시간을 주어 처음 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작성 후에는 선생님의 해제 강의에서 내 답과 바로 비교 분석해 볼 수 있어 매우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처음 인문논술을 공부할 때 고민이 많았던 지점은 크게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배경지식은 얼마나 필요하며, 어떻게 기를 수 있는 것인지
경험에 비추어 보아 배경지식에 대해서는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읽거나 할 필요도, 시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술 제시문의 대부분이 교육과정 내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대학별 논술 기출을 두루 익히다 보면 주제가 서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 공부를 충실히 하고 학원 수업만 잘 따라가도 배경지식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배경지식을 포함한 논술적 사고 과정 확립에 천승홍 선생님의 해제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별 논술 작성의 틀 내에서 논술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주제별로 더 깊은 논점을 제시해 주시고 다양한 영역의 논점을 연결시키게 하신 수업을 통해 논술 자체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자칫 다른 선생님을 처음 만났더라면 신빙성 없고 개인적인 기준만 강요당하고 기준 충족을 위해 사고의 제약을 겪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로고스의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을 일찍 접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2. 대학별 논술 작성의 틀을 빠르고 정확하게 체화하는 방법 + 나에게 맞는 대학
논술 준비 초반에 대학에서 원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글의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로고스 수업을 듣고 그 틀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해결되었으나 그 형식에 맞추어 잘 쓰는 법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경험상 자신에게 맞는 논술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적•효과적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시문의 난이도와 무관하게 요약적 글쓰기보다는 분량 제한이 없는 글쓰기에, 고정형 논술보다는 자유형 논술에 더 강했습니다. 예컨대, 외대의 경우 제시문의 난이도 자체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답안 분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에 초반 답안 작성에 유독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외대 파이널 시즌에 첨삭 선생님께 높은 점수도 얻고 합격 안정권이라는 말을 매시간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외대는 불합격하고 자유형에, 분량 제한이 없는 이화여대 논술에 합격했습니다. 따라서 두루두루 공부하되, 불가피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닌, 본인에게 잘 맞는 대학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논술의 영역에서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보다 잘 되는 것을 강화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3. 논술은 운도 매우 중요하다는데 시간 투자는 얼마나 하는 것이 적당할지
주위 선생님들 모두 논술의 합격 당락은 수능 최저에 크게 달려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4시간씩 한 번만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하심에 따라, 4월부터 수능 한 달 전까지 논술 공부에 일주일에 4시간만 투자했습니다. 논술 입시를 다 끝낸 지금 아쉬움이 조금 남는 지점은 막판에 시간 투자를 줄여 감을 잃은 채로 시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수능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던 상황이라 논술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판단하에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시도했던 것이지만, 수능 대비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막바지에 가능한 한 논술 공부에도 시간을 적절히 할애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파이널 기간 전까지는 일주일에 4시간 정도의 공부 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파이널 기간에는 그 이상의 공부 시간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천승홍 선생님: 인문논술의 기본기와 창의성을 기르는 데 최적의 강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주제별로 더 깊은 논점을 제시해 주시고 저의 논술에 대한 시야를 매우 넓혀주셨습니다. 이렇게 대학별 논술의 정확한 형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논술에 필요한 사고의 깊이와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자칫 애매하게 넘어갈 수 있는 대학별 논술 형식에 대해 정확한 구조와 틀을 알려주셨습니다. 이화여대 인문2 파이널 수업은 따로 진행하지 않으셔서 수강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기반으로 이화여대 논술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주현 선생님: 계산적으로 수업하시는 몇몇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편안하면서 실전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도 늦게까지 학생들의 질문을 따뜻하게 다 받아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가재울고 양○○
2026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한 양서윤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소위 말하는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기에 제 내신과 생기부가 다른 학생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때와 재수를 하던 때에 모두 수능 최저 기준 미충족으로 대학에 불합격하였습니다. 이후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여전히 입시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저를 맞추지 못해 떨어진 경험이 두 번이나 있던 저는 최저 충족이 논술 실력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올해 2합5(국어 포함)로 최저 기준을 완화한 이화여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당시에 대학을 다니며 논술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구멍 난 실력을 빠르게 메우고자 인문 논술로 유명한 로고스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수강한 김정환 선생님의 수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물어본 만큼 얻어가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정환 선생님은 다소 추상적인 질문도 구체적으로 대답해 주시고 개별 사례 역시 일반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다른 친구들의 답안을 함께 보고 질문을 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활용해 답안을 풍부하게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단순히 학원에서 말하는 시험 스킬이 아닌 어느 학교라도 대비가 가능한 논리 구조를 체화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저는 독해력과 요약하는 능력에는 강점이 있었지만 너무 꼼꼼한 요약이 오히려 문제 요구 사항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문제점을 짚어주시며 문제 요구에 맞는 답안을 쓰는 법을 알려주셨고 리라이팅을 할 때마다 이를 신경쓰며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인문논술 역시 시험이기에 시험장에서 유리한 시험 스킬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업을 듣기 전에는 글씨체나 자간에 대해서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화여대나 성균관대와 같이 줄글 형식의 논술 시험의 경우, 글씨체와 자간 거리가 가독성에 영향을 주고 논술 분량에도 도움을 주기에 글씨체를 고치길 권유하셨습니다. 조언을 들은 후 저는 이를 고치고자 노력하였고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 단축에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이화여대 논술의 경우 수능이 끝난 다음주에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수능이 끝나고 일주일동안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과 이대에서 제공하는 예시답안을 참고하여 기출을 풀었습니다. 특히 리라이팅과 첨삭에 많이 집중하였는데 전체글을 리라이팅 하는 것이 버거울 때는 부분적으로 리라이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화여대 논술의 특징은 문제 요구 사항에 맞는 정확한 답을 써내는 학생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어휘와 배경지식을 활용해도 정작 문제가 요구한 내용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문제의 요구 사항과 채점 기준, 예시 답안에서 구현된 채점 요소를 매칭시키며 제 답안에서 부족한 부분과 잘한 부분을 첨삭하고 첨삭을 바탕으로 리라이팅을 반복 하였습니다.
또한 이화여대 논술은 글자수 제한이 없어 많은 분량을 요구한다고 알려진 시험입니다. 그러나 이 얘기에 대해 저는 무조건 많은 분량을 쓰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화여대에서 많은 분량을 요구한다고 알려진 이유는 채점 기준이 세세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일정 수준 이상의 분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이번 시험 3번 문항에 많은 내용을 적지 못하고 시험지에 반밖에 채우지 못하였지만 채점 요소를 모두 담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분량을 확보하기 위해 재진술과 불필요한 미사여구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감점이 될 수 있기에 저는 이화여대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확장력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 인문2 전형 3번 문제는 경제 수리 문제가 나오기에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인문2 전형 지원을 많이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수학 성적이 매우 좋지 못했지만 이화여대 3번 문제가 요구하는 수리 실력은 기본적인 대입과 계산 능력 정도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고 문제 풀이 이후 이에 대한 경제적인 분석 역시 상식적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도를 요구하기에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만약 수학이 걱정되어 원하는 과가 있음에도 지원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수학 때문에 지원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결국 저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하였습니다. 합격 이후 저를 묵묵히 믿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했고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더불어 스스로의 논술 실력과 합격 가능성에 대한 의심들이 사라지게 되었고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수기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예전의 저처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입시를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논술은 로또같은 전형이니 기대하지 말아야 된다는 주변의 말에 흔들리는 순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여타 모든 전형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노력과 결과는 독립적인 것이지만 노력이 없다면 운이 오더라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논술에서 ‘간절한 글’은 분명 남다르고 그러한 글이 합격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단순히 실질 경쟁률 같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마시고 자신만의 논리를 보여주는 글을 꾸준히 쓰시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될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거두시길 응원합니다.
잠신고 최○○
2026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단지 일주일만의 경험으로 합격에 도달했다는 이전 학생들의 수기를 읽으면서, 그들은 당연히 이전 논술 경험이 있거나, 이전부터 스스로 해당 학교를 준비했을 거라 단정 지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논술이 오직 개인의 글쓰기 실력만으로 전국의 수험생들이 줄지어지는 장이라는 막연한 개념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개인의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진정으로 깨달은 부분이 있다면, 결국 논술 또한 대입 시험일 뿐이고, 시험의 공식을 익힌 후에야 개인의 능력이 유의미하다는 점이다. 학교의 분류, 자유형과 정답형, 명성의 높고 낮음 등의 요소와 관계없이, 논술이 시험의 테두리 안에 존재하는 이상, 채점 기준은 명확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시험의 채점 기준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알고 익숙해지는 것이 합격을 좌우하는 부분이 된다. 이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명쾌한 답지는 바로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일주일, 이틀, 혹은 단지 하루의 수업만으로 합격했었다는 이들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천승홍 선생님은 첫날에 그 학교가 시험으로서 요구하는 거의 모든 합격 기준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셨다. 그 기준에 충실한 공식 풀이를 먼저 원고지에 옮긴 후에야, 내가 채워나가야 할 부분이 보였다. 논술은 나의 글이기 이전에, 풀이에 충실한 테스트였고, 첫 수업 후의 시간은 이미 주어진 설계도를 실현시키는 기간이었다. 건물을 지음에 있어서 지붕이나 벽에 장식을 올리는 것은 자유로워도, 철근을 빼먹거나 콘크리트 조합비를 어기는 것은 금기인 것처럼, 우리에게는 철근 콘크리트를 먼저 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를 가장 빠르고 쉽게 실현하는 길은 천승홍 선생님의 명쾌한 해설이었다.
이번 논술 대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학교의 시험 '설계도'를 논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정답을 향한 지도를 쥐고 확신의 태도로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었다. 논술시험에서 정답을 찾고자 한다면 누구에게나 망설임 없이 이곳 로고스의 천승홍 선생님 수업을 추천할 것이다.
예당고 김○○
2026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26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게 된 재수생입니다. 저는 작년 2025학년도 미대입시를 실패한 후, 재수 때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나의 특성에 적합한 논술을 준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4월부터 8월말까지 재종에서 진행하는 논술수업을 들었으며,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해서 중점적이고, 전문적으로 준비하고 싶어 10월부터 11월까지 로고스 논술학원을 다녔습니다.
서강대 프리파이널과 파이널은 정주현쌤을, 중앙대 파이널은 김윤환쌤을, 이화여대 파이널은 천승홍쌤을 들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의 이화여대 파이널을 단 5일 수강하고도 최초합이라는 결과에 이룰 수 있었던 까닭으로는 승홍쌤만의 자료와 이대에 대한 깊은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널 수업동안 이화여대만의 논술적 포인트, 문제를 풀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서 풀어야 하는지를 매 시간 첫 시작때 30분 이상 꼼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파이널 동안 이대 논술을 처음 쓰는 저로서는 이대 문제를 정확한 방향성으로 풀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쓴 글은 첨삭 선생님께서 봐주셨는데, 부족한 점과 잘한 점을 명료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논술 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첨삭 이후 승홍쌤의 문제 풀이 해설을 통해서 이런 포인트를 빼먹었고, 이런 포인트를 좀 더 깊게 들어가 공차를 나누면 좋겠다는 것을 깨닫고 메모한 내용들을 시험장에 들어가 다시 상기 시키면서 승홍쌤의 이대 중요 포인트들을 다시 되새겼습니다.
저는 로고스에서 들은 여러 파이널 수업 중에서 승홍쌤의 파이널 수업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승홍쌤께서는 각 대학의 특징 및 스타일, 유의 사항, 가점 요소들을 빠짐없이 꼼꼼히 설명해 주십니다. 또한, 딱딱한 수업을 이어 나가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덧붙여 주신 응원의 말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승홍쌤께서 강조하신 부분들을 답안에 적용하기만 한다면 무조건 합격할 것을 보장하며, 제가 그 결과를 이뤘기에 승홍쌤의 수업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제가 쓴 글을 직접 피드백 해주셨으며,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도 더 심화시켜 글을 효과적이고, 완벽하게 쓸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추가로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매 수업 제공해 주신 자습 문제와 해설을 혼자서 자습하며 부족한 점을 채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부담을 가지는 영어 제시문 또한 선생님과 함께 해석하며 어떻게 하면 오독 없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대 포인트 중 하나는 자신의 과도한 배경지식 제시, 오독이 없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저는 승홍쌤의 수업을 듣기 전 제 배경지식을 적극 사용하는 것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승홍쌤의 수업을 통해서 그런 안 좋은 습관을 고쳤으며 최대한 제시문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논리를 제시하는 연습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승홍쌤의 노력과 배움을 통해서 이화여대 최초합이라는 결과를 이룬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 주신 승홍쌤과, 첨삭쌤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논술전형에서 1차적으로 중요한 것을 수능 최저 충족입니다. 아무리 글을 잘 쓴다 하더라도 대학에서 제시하는 수능최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논술에 응시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논술도 중요하지만 1차적으로 중요한 것은 수능 공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최저를 맞추지 못해 논술에 응시하지 못하거나, 응시를 하더라도 이미 떨어졌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꼭 최저를 맞추어 원하는 학교의 논술을 즐겁고 행복하게 준비하여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유리한 최저학력기준을 찾아 그 대학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필요하니 각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을 알아보고, 객관적으로 6,9모의 등급과 비교하여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6,9모 기반한 성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최저를 충족했다고 자만하지도, 좌절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실제 6모때는 3합 6, 3합 5 최저를 맞췄지만 9모때는 맞추지 못해 불안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닌 꼭 최저를 맞춰서 논술을 보러가자는 집념 하나로 수능때 6개 학교의 모든 최저를 충족했습니다. 따라서 수능은 끝날때까지 모르는 것이니 끈기 있게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술 공부를 하기 전 우선 저는 학교가 요구하는 독해가 무엇인지, 제시문을 완벽히 이해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의 출제의도를 찾는 연습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출제의도를 찾지 못한 채 쓰는 맹목적 글쓰기는 아무리 잘 썼다 해도 결코 합격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항상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제시문 하나하나를 이해하며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글쓰기를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학교별 기출을 풀고 난 이후에 항상 학교측에서 제시하는 예시답안과 제 답안을 비교하였으며, 스스로 첨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첨삭받은 제 글의 문제점과 잘한점을 분석하여 리라이팅을 하는 식의 공부와, 첨삭쌤들이 코멘트를 달아놓은 부분들을 따로 메모하거나, 암기하여 항상 기출을 풀기전에 문제지 위에다가 따로 써놓고 반복적으로 상기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신 자습 문제를 수업이 끝난 당일날 풀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자습문제는 당일 수업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늘 지적 받았던, 배웠던 내용을 기반으로 문제를 풀고 그 다음날 첨삭을 받는 식의 공부를 했습니다. 사실상 준비한 건 5일이였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더 많은 문제와 기출을 풀고 들어가 제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덧붙여 말하자면 이화여대는 제시문들 간의 논리적 연관성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하지만 영어 제시문과 국어 제시문이 해석하기 까다롭고, 독해하기가 수월하지 않아 이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급하게 글을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닌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기출을 푼 이후에 선생님의 해설을 듣기 전까지 내가 놓치고 있었던 연관성이 무엇인지,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썼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제시문 간의 연관성을 놓친 이유와 예시 답안에서 제시하는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 또한 충분히 고민하고 가졌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고민들이 이화여대의 합격을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논술로 합격하는 것은 흔히 로또라고 말합니다. 저 또한 논술을 준비하는 내내 들었던 말들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저도 미대입시를 포기한 후 6논술을 준비하면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매우 불안해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많은 선생님의 지도를 믿고 따른다면 원하는 학교에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력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해력이 아주 뛰어난 학생들이 논술에서 유리한 것은 맞지만, 글을 쓰고, 내가 직접 첨삭하고, 부족한 내용을 리라이팅 하는 등의 노력과 절실한 마음이 모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시절 수시와 정시 광탈이라는 결과로 인해 내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 많이 힘들어하고 좌절도 했습니다. 재수를 하는 내내 항상 불안했고, 작년과 같은 결과를 되풀이하지 않을까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좌절감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닌 올해는 꼭 내가 논술로 원하는 대학에 가자라는 집념 하나로 달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좌절 끝에 행운이 온다는 말을 좋아하고 믿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을 해봤으며 항상 나쁜 결과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입시를 치르는 내내 어떠한 고통, 좌절, 힘듦이 몰려와도 무너지는 것이 아닌 그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버틴다면 논술합격이라는 행운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공부와 논술 공부 간의 시간 배분을 통해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시간 배분들 통해 수능과 논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저는 평일에는 온전히 수능 공부에만 시간을 쏟았으며, 주말에는 사탐과 논술 공부에 초첨을 맞췄습니다.
또한, 실제 논술 시험을 치르는 시간을 맞춰놓고 실전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화여대는 제시문도 까다롭고 어려운 편이며, 문제가 3문항이지만 실제로는 4문항이라고 할 정도로 시간 압박이 심한 시험입니다. 저도 파이널때 100분 중 90분을 잡고 글 쓰는 연습을 하였으며 10분은 내가 쓴 글을 읽으며 보완해야 할 점을 보완하는 등의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런 실전연습 덕분에 시험장에서도 글을 다 쓴 후 10분이 남았으며 남은 10분동안 제 글을 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화여대는 분량과 질을 중요시합니다. 저는 칸수를 꽉꽉 채우며 내가 이 정도로 이해하고, 제기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비교, 대조를 자주 묻는 이화여대의 문제에 관해서 모든 학생들이 찾을 수 있는 문제를 비교, 대조하는 것이 아닌 좀 더 깊게 들어가 남들이 찾지 못한 부분을 비교, 대조하는 식의 깊이 있는 문제를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충분히,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 여러분들도 2027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화여대에서 만날 날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동탄국제고 하○○
2026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8학기 장학생으로 합격한 삼반수생입니다. 7월부터 천승홍 선생님의 논술 강의를 수강하였고, 올해 처음으로 논술전형 최초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능 전까지 논술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매주 첨삭 받은 내용을 반영하여 답안을 다시 쓰는 리라이팅을 꾸준히 진행했고, 그 과정을 통해 제 글의 문제점을 하나씩 보완해 나갔습니다. 수능 이후에는 한 주에 논술 시험이 최대 세 개까지 몰리면서, 모든 문제지를 온전히 리라이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때 첨삭 선생님께서 부분 리라이팅을 제안해 주셨고, 이를 통해 제가 특히 취약하다고 느꼈던 소문항이나 반복적으로 지적받던 부분 위주로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이 방식은 제 약점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화여대 논술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한 기간은 단 5일이었지만, 7월부터 수업에서 반복적으로 연습해 온 요약 방식, 속독 방법, 핵심어 추출 훈련 덕분에 짧은 기간임에도 이화여대 논술의 답안 작성 방식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읽는 사람이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글씨체나 여백 등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천승홍 선생님과의 원서 상담 역시 이번 합격의 결정적인 계기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원서 상담을 진행했을 때에는 다른 대학들을 지원서에 작성해 두었지만, 선생님께서 제 상황과 강점을 고려해 이화여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조언을 믿고 원서를 수정했고, 지금 돌아보면 당시 제 고집을 앞세우기보다 선생님의 판단을 따른 것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느낍니다.
천승홍 선생님의 학교별 수업은 각 대학이 선호하는 답안의 포인트가 매우 명확합니다. 해당 학교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을 매주 반복적으로 강조해 주셔서, 자연스럽게 답안에 반영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다음 수업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한 첨삭 시스템 역시 큰 장점이었습니다. 필요하다면 횟수에 제한 없이 첨삭을 받을 수 있었고, 특히 추석 기간 동안 두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도 매주 부담 없이 두 장의 리라이팅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추가 답안과 질문까지 꼼꼼히 봐주신 첨삭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논술 시험이 수능 공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화여대 논술은 타임어택이 심한 시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빠르게 글을 읽고 비교 지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때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것보다 핵심어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정시 준비 과정에서 접했던 수많은 비문학 지문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선택한 인문1 전형에서는 영어 지문이 출제되는데, 올해 시험은 영어 지문 독해가 특히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평소 영어 단어를 꾸준히 정리하고 속독하는 습관을 들여온 덕분에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느끼며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논술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응시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수능 전까지는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역과 재수 시절의 저는 모범답안을 그대로 따라 쓰며 문체만 흉내 내는 방식으로 논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어떤 합격의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했습니다. 반면 올해 천승홍 선생님께서는 하나의 정답 문체를 강요하기보다, 학생 각자가 자신만의 문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형식적인 글에서 벗어나 저만의 답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수강생이 많은 상황에서도 기억에 남는 학생이 되고 싶어 매번 맨 앞자리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이 학생은 어디든 한 곳은 붙겠구나’라는 인상이라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화여대 최초합이라는 결과를 통해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제 실력을 크게 끌어올려 주신 천승홍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합격 수기가 앞으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전여고 유○○
2026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논술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였습니다. 대부분 6논술을 준비하는 것과 달리 저는 1논술만 지원하였고, 논술 준비도 9월부터 시작해 약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았던 만큼 불안함도 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고스 논술학원의 조경미 선생님 이화여대 파이널반을 통해 전략적으로 대비하며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9월에 논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분명했습니다.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보다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싶었고, 논술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열쇠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기에 무작정 많은 학교를 쓰기보다는, 정말 가고 싶은 학교인 이화여대에 집중해 준비하자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조경미 선생님의 이화여대 파이널 수업은 짧은 기간 동안 논술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화여대 논술은 다른 학교들과 문제 스타일과 답안 구조가 다르다는 점을 선생님께서 수업 중 반복적으로 강조해 주셨는데, 이 포인트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괄식을 요구하는 학교들과 달리, 이화여대 논술은 답안을 전개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매수업마다 구체적으로 짚어주셨고, 저는 그 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트에 꼼꼼히 정리하며 계속해서 복기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이렇게 써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화여대에서는 이런 구조가 필요한지까지 설명해 주셔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 덕분에 처음 접하는 문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이화여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첨삭을 맡아주신 조교 선생님들의 도움 또한 매우 컸습니다. 제가 작성한 답안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셨고,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스스로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다음 답안에 바로 반영하면서 점차 안정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러한 꼼꼼한 첨삭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점은 조경미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이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고, 1논술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질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해주신 응원의 말들이 멘탈을 붙잡아 주었습니다. 논술 실력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상태까지 함께 살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던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 1회 정규 수업을 들었고, 논술 시험 일주일 전 파이널 기간에는 매일 학원에 나가며 집중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집에서는 논술 노트를 세 권으로 나누어 관리했습니다. 첫 번째는 답안 노트로, 논술을 처음 시작하며 직접 작성했던 답안들을 모아 둔 노트였습니다. 초반에 쓴 답안들을 다시 보며 제 글의 문제점을 스스로 돌아보고, 이후의 변화 과정을 확인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리라이팅 노트로, 첨삭 받은 답안을 다시 써 보며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는 용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했던 노트는 제가 ‘비법 노트’라고 부른 노트였는데 이화여대 기출 문제마다 반드시 가져가야 할 포인트와 자주 실수했던 부분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비법 노트를 시험 전까지 계속해서 복기하면서, 문제를 보면 어떤 점을 먼저 떠올려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공부한 것이 실전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화여대 논술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논술 준비와 함께 수능 공부도 병행했습니다. 저는 2합 5의 최저를 맞췄지만, 특히 이번 수능 영어가 매우 어려워 체감상 부담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최저를 맞추기 위해 놓지 않았던 것이 결과적으로 논술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논술은 결코 ‘운에 맡기는 전형’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도, 지원하는 학교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9월에 시작해 1논술만 준비했지만, 집중과 반복을 통해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불안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끝까지 버티며 자신이 쌓아온 과정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고스 논술학원의 체계적인 수업과 조경미 선생님, 그리고 첨삭을 맡아주신 조교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저 역시 끝까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늦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방향을 제대로 잡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후배 여러분도 자신만의 전략으로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신여고 김○○
2026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산업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1년 전 이맘때 합격 수기를 보며 마음을 다잡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2026 대입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산업학과 최초합격 및 논술전형 수석 입학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실 내신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정시파이터였을 뿐만 아니라, 수능 또한 평소 모의고사에 비해 아쉬운 성적을 받았습니다. 수능 이후 부모님과 재수 고민을 하던 제가 이대에 합격하고,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자랑스러운 딸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1년간 들어온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과 이화여대 파이널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정시 준비로 방향을 틀었던 저는 남은 수시 6장을 활용하기 위해 1월에 정주현 선생님의 연고서성 반에 들어갔습니다. 겨울방학 때에는 특별한 학교 구분 없이 ‘논술’이라는 전형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타 학원이나 강의와의 차이점은 논리 구조와 갖가지 추론 방법 등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설명과 문제 풀이를 통해 기본을 쌓아간 것이었습니다. 논술 전형은 시간 내에 글자 수를 모두 채우는 것이 요건이고, 요약이나 비교와 같은 문제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기에 문제 풀이를 통해 타임 어택에 대비하고 문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너무 이론에 치우쳐진 수업보다는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더욱 효율적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한, 겨울방학에는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어 선생님께서 직접 첨삭해 주시는 빈도도 높으므로 논술이 처음이라면 이 시기의 수업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저는 왕복 3시간의 먼 거리를 고려하여 정시 공부의 집중을 위해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다시 연고서성반 수업에 참여했고, 이어진 정주현 선생님의 추석 특강과 세미파이널 수업을 거쳐 이화여대 파이널 수업까지 수강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각 학교의 기출 문제를 풀며 선생님께서 학교별 입시의 특징과 원서 전략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 주십니다. 간략하게나마 선생님과 개별적으로 원서 상담을 하는 시간도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의 특징과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조교분들이 적극적이고 친절하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간혹 조교 첨삭에 대해 걱정이 많은 분들이 계신데, 시간 내에 학생 수를 채우고자 급히 첨삭하면 다소 질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수업의 조교 분들은 질문을 모두 자세히 답변해 주시며 첨삭에 대한 설명 또한 명확히 해주십니다. 논술 공부에 관해 힘들었던 점이나 방향성도 함께 걱정하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저는 한가지 고민이라도 여러 조교분들께 여쭈어 다양한 방법과 견해를 얻고자 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유쾌한 수업과 통찰력도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사실 수험 생활은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피곤할 수 밖에 없는 빡빡한 스케줄에도 늘 열정적으로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셨기에 논술 수업은 제게 일주일간 가장 마음이 편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문제에 출제되는 어려운 개념들이나 풀이에 요구되는 사고력을 일상생활의 경험에 빗대어 가르쳐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평소 일상에서도 떠올리며 따라 하려 노력하니 스스로도 사고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주현 선생님과 조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화여대를 지망하는 학생이 읽으실지도 모르기에 나름의 조언도 남깁니다. 이대 논술의 특징은 분량 제한이 없고, 영어나 수리 문항이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량 제한이 없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양, 특히 1번 문항을 B4용지의 절반 이상 채워야 합니다. 그러니 시간 배분에 유의하여 기출 공부를 하고 신속하게 주어진 조건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는 문과 중에서는 수학을 잘하는 편이었기에 수리 문항이 포함된 인문2 시험을 응시하였지만, 각자 상황에 맞는 선택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화여대는 최저도 완화되었고, 타학교에 비해 경쟁률이 조금은 낮은 편이라 승산이 있으니 여학생이라면 원서 접수 시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수업에서 시키시는 것 외에 다른 공부는 하지 않아 특별한 공부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적극적인 태도입니다. 대학 합격에 대한 간절함을 잃지 말고 선생님과 조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질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매 수업마다 조교분들께 채점한 인원 중 등수를 매겨달라고 부탁드리며 제 위치를 확인하고자 했고, 카톡과 문자로 선생님께 직접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 억지로 하는 것과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희망을 갖고 임하는 태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하고 외로운 순간에도, 너무 침체되지 말고 앞을 바라보며 헤쳐 나가기를 바랍니다. 2027 대입에 건투를 빌며,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동탄국제고 진○○
2026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합격했습니다. 2월 첫째주부터 파이널 수업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고 수시 원서 작성이 고민될 때마다 정주현 선생님께 상담을 신청해 수시로 수시 상담도 선생님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문계열보다는 사회계열이, 특히 중앙대 상경계열이 제게 더 유리한 전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중앙대는 수능이 끝난 후 일주일간 파이널 수업을 들으며 정식적으로 문제 유형을 익히고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학습했습니다. 정식적으로 중앙대 기출 공부를 한 것은 단 5일이긴 했지만 정규 수업을 들으며 중앙대 문제도 가끔 풀어봤던 경험이 중앙대의 문제 스타일을 남들보다 빨리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중앙대 상경계열의 경우 3번 문제는 확률과 통계를 계산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수능 스타일의 문제와도 달라서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제힘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이에 정주현 선생님께서는 여러 문제를 풀어보기보다 안 풀리는 문제를 여러 번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따라서 학원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다른 수업을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에 풀지 못했던 수리 문제를 모아두고 풀며, 풀릴 때까지 숫자를 바꾸어 가면서 나의것으로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험 당일, 수리 문제만 풀면 1, 2번 문제는 무난히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려 시험 시간의 절반을 1, 2번 문제에, 마지막 수리인 3번 문제를 나머지 절반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문제를 풀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기에 헷갈리는 문제도 여러 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자신 있게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따로 파이널 수업을 듣지 않았고 시험 당일날 30분 전, 예시답안을 3번 정도 정독한 후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논술 특징은 깔끔한 문장과 자세한 설명이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많이 접해보지 않은 한국외대의 논술 문제 스타일을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1년 내내 정주현 선생님과 다양한 학교의 유형을 다루고, 자체 제작 문제를 풀어보는 정규 수업을 통해 새로운 문제 형식과 주제를 마주했을 때 나의것으로 소화해 내는 능력과, 낯선 문제를 보고도 당황하지 않는 능력을 키웠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학교의 어느 학과를 논술로 지원해야 할지, 논술과 학종을 어느 정도의 비율로 해야할 지 끝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자주 상담을 했고, 다른 학교보다 중앙대 상경 계열을 쓰는 것이 쉽게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더 이상의 고민 없이 중앙대학교 경영학과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경우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끔 원하는 학과를 작성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 선택에 후회 없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첨삭을 해주실 때는 매번 잘하고 있다고 격려를 해주신 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는 했지만, 칭찬의 말을 계속 듣다 보니 논술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기대감이, 두려움보다는 설렘 가득하게 논술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세한 해제설명은 집에서 복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정주현 선생님의 정규수업을 통해 논술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과 애정을 키울 수 있었고 파이널 수업을 통해 집중적으로 해당 학교의 유형과 전략을 학습할 수 있었으며 덕분에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입시를 위해 논술을 준비하는 분들도 논술에 대한 애정과, 나 역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원하는 학교를 붙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양명여고 김○○
2026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2026학년도 논술전형을 통해 중앙대학교 경영학과에 최초합하였습니다. 수능이 목표만큼 나오지 않아 불안했지만 논술을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노력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논술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로고스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논술을 어렵고 딱딱한 글쓰기가 아니라 논리적인 한편의 글이라고 설명해 주셨고, 말씀을 워낙 잘하셔서 수업 내내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논술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 자체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파이널 수업 때까지도 논술 지문을 문제에 맞게 완벽히 연결해서 답을 찾아내는 데에 확신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이걸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하지’라는 불안이 있었고 시험 직전까지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논술 시험장에 들어가 보니 긴장감 때문인지 오히려 지문과 문제의 연결이 연습 문제를 풀 때보다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건 연습 문제를 풀 때 답이 잘 안 보인다고 해서 끝까지 안 보일거라 생각하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점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자신의 생각보다 머리가 훨씬 잘 돌아갑니다.
제 논술 공부 방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데에 집착하며 연습 문제의 지문만 분석하기보다는 예시 답안에 나오는 문장 구조와 서술 방식을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요구된 형식 안에서 누가 더 논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쓰냐 싸움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문장을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시 답안 문장을 상세한 내용을 제외하고 주어나 조사 서술어 등을 최대한 암기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논술에서는 모든 문장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논술은 기본적으로 경쟁률이 100:1에 달하기 때문에 암기한 문장만 나열하면 다른 사람에게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눈에 띄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뚝뚝 끊기는 글이 아닌 한편의 이야기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글을 써야합니다. 저는 동일한 형식의 문장이 여러 개여도 주어를 다르게 하거나 다른 접속사를 덧붙여서 글이 이어지게 했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중간중간에 ‘이 문장이 앞 문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나?’를 계속 확인하며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이 맞더라도 문장이 따로 놀면 그 높은 경쟁률을 뚫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문장 구조도 암기하며 문장들을 유기적으로 쓰는 법을 한번에 배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름방학까지는 문장 구조 암기에만 집중했습니다. 글이 뚝뚝 끊기더라도 무시하고 일단 한 문장 문장을 제대로 쓰는 연습을 한 후 파이널 기간에 각 학교의 스타일에 맞게 글을 살짝씩 수정하며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글 한편을 쓰는 것이 결국 합격까지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논술 준비 기간은 매우 불안하고 지치는 시간입니다. 논술 공부는 너무 어렵고 경쟁률은 말도 안되게 높기 때문에 그 희박한 가능성을 위해 공부 시간을 버려가며 공부하는 게 맞는 건지 과연 이 전형을 붙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야 했습니다. 특히 저는 정시를 1순위로 놓고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논술은 정말 ‘수능 망하면 그때 치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수능 점수는 잘 나오지 않았고 기대를 품고 있지 않던 논술로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논술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 여러분도 당장은 논술 실력이 부족해 보이고 합격 가능성이 없어 보여도, 일주일에 한두 시간만이라도 논술 공부를 하면 그 과정이 시험장에서 분명 힘이 될 것입니다. 논술 포함 수시 합격의 장점은 2월까지 마음 졸이며 합격을 기다리지 않고 12월부터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기를 기대하면서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믿으며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양외고 이○○
2026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CAU탐구형 합격
저는 로고스 학원에서 면접 수업과 모의 면접을 통해 대학 입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수업에 참여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답변을 암기하도록 지도하기보다는 면접 전형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를 먼저 설명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이처럼 심도 있는 배경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면접 준비 전반에 걸쳐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면접의 평가 기준과 질문의 심층적인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게 되면서, 답변을 구성하는 방향성이 한층 더 명료해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이틀간 진행되는 집중 수업 방식이었습니다.
첫째 날 수업을 통해 학원에서 제공된 자료와 내용을 습득한 후, 자택에서 추가적 학습을 통해 이를 숙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학원에 방문하여 복습 내용을 점검받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미처 이해하지 못했거나 답변이 부족했던 부분들을 즉각적으로 수정할 수 있었고, 동일한 내용을 여러 번 반복 학습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가장 주요했던 것은 생활기록부 분석이었습니다. 로고스 학원의 선생님들께서는 제 생활기록부를 매우 세심하게 검토하시며, 전공과 연계될 수 있는 핵심적인 활동들을 질문해주시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활동 목록을 정리하는 차원을 넘어, 해당 활동을 진행한 동기와 국제물류학과 전공과의 연관성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지도를 해주신 점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면접 상황을 회상하건대, 면접관 두 분이 앉아 계셨고 다른 면접장에 비하여 다소 엄숙하게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질문은 예상했던 바와 같이 전공과 관련된 생활기록부 내용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사전에 준비했던 내용들이 출제되어 침착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꼬리 질문이 이어지기도 하였으나, 수업 시간에 연습했던 방식대로 차분히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마지막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십시오"라는 질문을 받았고, 미리 준비해 두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대답하여 약 10분간 면접을 충실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준비 과정을 끝까지 성실히 이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저의 경우 다른 학생들에 비해 성적이 낮은 편이었지만 면접에 최선을 다해 최초합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로고스 학원 선생님들께서 강조하셨던 것처럼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우선순위에 두고 꼼꼼하게 분석하고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학원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수업 내용을 성실하게 반복하여 학습한다면, 실제 면접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끝까지 지도해주신 로고스 학원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후배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광양고 이○○
2026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논술전형으로 중앙대 공공인재학부와 한국외대 영미문학문화학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합격 수기 작성에 앞서 저의 입시를 합격의 길로 인도 해주신 천승홍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현역 시절 영화과 실기를 준비했고, 올해 6월부터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실기 경험으로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지만, 논술의 글쓰기 방식은 다르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영화과 글쓰기가 정교한 표현에 초점을 둔다면, 논술은 명확하고 간결한 전달을 요구합니다. 이 차이를 인식하지 못해 처음에는 완벽한 문장을 쓰려다 시간 부족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천승홍 선생님의 정규반 수업을 통해 인지하고,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논술 문제를 접하고 선생님의 풀이를 보며, 논술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교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무의식적인 글쓰기 습관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 이후 일주일간의 파이널 기간이 합격을 결정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승홍 선생님은 파이널 수업에 정말 강하신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께서 외대와 중앙대의 합격 포인트를 정확히 제시해 주셔서, 외대의 경우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강조해 주신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두 대학 모두에서 중요한 문항을 완벽하게 써내어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천승홍 선생님의 일대일 첨삭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께서 답지뿐만 아니라 문제지도 함께 봐주셔서 지문 읽기와 개요 작성의 과정에서도 어떻게 사고하고 문제를 교정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천승홍 선생님의 수업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저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준비 기간 중 저의 불안함이 선생님 덕분에 확신으로 바뀌었고, 시험장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 있게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외대와 중앙대 논술에 대한 저의 작은 팁은 대학의 채점 기준과 예시 답안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두 대학 모두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기보다 대학에서 원하는 답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답안과 대학의 답안을 비교하며, 지문에서 어떤 부분이 정답으로 채택되는지 감을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업 이후 복습을 통한 체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과 논술의 균형입니다. 수능 최저를 맞춰야 논술을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논술 실력이 뒷받침해야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저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수능 공부를 절대로 경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술만큼 수능에도 많은 변수가 있으니까요. 또한, 수능 최저를 맞춘 이후,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끝까지 논술을 준비하며 입시를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승선은 수능이 아니라 논술 시험을 치고 나오는 것임을 당부드립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이 누구보다 큰 불안감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경쟁률과 논술을 불가능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주위의 시선은 논술러들을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매일매일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꼭 자기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과 선생님을 믿고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과정은 절대로 결과를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꼭 후회 없는 수험생활과 그에 맞는 영광된 합격을 얻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과정을 빛내주신 천승홍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용남고 정○○
2026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교육학과에 합격한 정지윤입니다. 논술을 6월 중반부터 로고스에서만 공부하였고, 정규반으로 정주현 선생님의 서성한반이랑 파이널 연대, 서강대 추석특강, 파이널 반으로 천승홍 선생님의 중앙대, 이화여대, 조경미 선생님의 한국외대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스케줄에 맞춰 강의를 선택하였는데 세 선생님 모두 제 합격에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이기에 전부 쓰려합니다.
우선 정주현 선생님은 제가 인문논술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 때부터 들었는데 제가 논술이라는 입시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들어준 분입니다. 정주현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은 학교별 요구하는 정확한 구조들이나 문장 양식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이후에 해설을 재밌게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논술 수업은 한 타임에 최소 4시간, 특히 글만 100여분정도 쓰다 보니 힘들 수밖에 없는데 해설에 관련된 최근 시사나 각 대학별 교수들이 요구하거나 선호하는 요소들 등을 풀어주시며 지루함 없이 재밌고 체계적이게 논술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원서를 쓸 당시에도 정주현 선생님께 상담 받았는데, 6논술인 제게 원서 접수 때 어떤 학교를 추천, 비추천하는지 그 이유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대학 라인을 혼자 잡아서 보내드렸을 때도 올해 경향이 어려울 것 같으니 최저 낮은 곳을 좀 써야 할 것 같다고 추천을 해주셨고 당시엔 아쉬워하며 수정했지만 수능을 치른 지금 당시에 라인보다 한 개 더 최저를 맞춘 걸 보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천승홍 선생님께는 파이널 중앙대와 이화여대 수업을 들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은 자료가 정말 자세하고, 나올 수 있는 기사들도 따로 스크랩해 공유해 주셔서 이후에 복습할 때 가장 편했습니다. 학교별 문항 각각 어떤 식으로 써야 합격답안에 근접할 수 있는지 설명 후 이후 해설에서 정말 심도 깊은 답안들을 알려주시는 게 특징입니다. 보통선에서 나올 수 있는 답안과 그보다 확실한 합격을 위한, 이정도까지는 더 써야 한다라는 걸 직접 집어주셔서 파이널 짧은 기간에도 중앙대를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파이널 기간에 저는 세 학교를 한 번에 신청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12시간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마다 천승홍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과 챙김으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천승홍 선생님의 강의는 왜 로고스 대표강사인지 알 수 있는 밀도 있는 강의로, 선생님이 수업 중 파이널 기간 이후 선생님 제자 중 합격한 학생수를 얘기해 주셨는데 수업을 듣고나면 합격할 수밖에 없는 강의겠구나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경미 선생님께는 파이널 한국외대(사회계) 수업을 들었습니다. 외대 자체의 쉬운 난이도의 문제 특성과 지원하는 학생들 정도와 맞게 조경미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파이널 기간에 처음 논술을 시작하더라도 잘 따라갈 수 있게 지도해 주십니다. 원고지에서 좀 더 요약할 수 있는 팁들과 학생들이 실수할 수 있는 표기법부터 시작해서 주요 문장들의 경우 어떻게 써야하는지 전부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중앙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조경미 선생님 수업에서 한국외대처럼 짧은 분량의 원고지에서 수준 높은 요약문을 쓰는 방법들과 자세한 도표해석, 제시문 해석 방법 등이 무조건 기여를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학생들을 바라봐주시며 학생들의 합격 소식을 듣고 같이 눈물을 흘려주시는 정말 정 많고 좋은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추천 드릴만한 제가 했던 논술 학습 방법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우선 등원하는 날에는 무조건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미리 등원하여 무조건 맨앞자리 가운데 좌석을 앉으려 했습니다. 로고스 선생님들의 강의는 전부 인기가 많기에 미리 가지 않고서는 뒷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논술과 같은 긴 호흡을 가져가며, 선생님의 해설과 답안에 의존해야 하는 수업에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좌석에 앉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답안 작성 이후 해설을 하실 때엔 본인의 노트 혹은 그날 받은 해설지 맨 뒷장에 같이 개요를 다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늘 내가 썼던 내용에서 해설과 달리 빠뜨린 것이 있다면 그 부분은 동그라미치고 복습 과정에서 한 번 더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복습할 때는 보통 밤에 고정적으로 30분 논술 복습시간을 만들어 해설지에 수록된 예시답안을 패드에 전부 씁니다. 평소엔 손글씨가 너무 오래 걸려 키보드로 타이핑했고 파이널 기간에는 손글씨로 일일이 썼습니다. 정시 공부를 중점적으로 하였던 저는 시간이 더 나지 못해 과제까지는 잘 못하였지만 원고지 챙겨서 과제도 해가면 같이 첨삭해 주시니 꼭 과제 챙기시길 바랍니다. 6논술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모든 일은 의미있고, 실력은 스펙트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도 많은 학교들을 준비해보며 쌓은 경험들이 집합되어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기를 보는 학생들도 불안해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자신을 믿으시길, 그리고 최저 맞추기를 1순위로 여길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외고 이○○
2026 중앙대학교 독일어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중앙대학교 독일어문학,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논술전형으로 최초 합격한 이하늘입니다. 저는 외고 진학 이후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학업과 진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지만, 첫 입시와 재수 과정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으며 입시에 대한 불안과 함께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마저 크게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쉽게 포기할 수 없어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결심했고, 반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안한 마음을 안은 채 로고스 논술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수업은 백달별 선생님의 논술 기본심화 정규반 수업과 홍익대, 건국대, 이화여대 인문 논술 파이널 수업이었습니다. 논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나 글쓰기 요령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 채로 7월 초에 정규반 수업으로 처음 백달별 선생님을 뵙게 되었고, 입시의 마무리까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지금의 좋은 결과를 불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백달별 선생님의 논술 수업은 단순히 글을 많이 쓰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 분석 - 논지 설정 - 구조화 - 문장 완성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원래 논술이란, 요구하는 형식, 답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열린 글이며, 그렇기에 합격의 당락도 운의 영역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수업은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논술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었습니다. 대학별로 요구하는 사항은 각기 다를 수 있어도 수업에서 배우는 요약, 비교, 평가와 같이 문제에 적용하는 다양한 스킬과 처음 문제를 바라볼 때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인식은 어떤 학교의 시험에서도 유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파이널 때 중앙대 수업을 듣지 않았지만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제일 큰 이유기도 합니다. 단순히 문제 풀이 요령이나 답안 문장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논제가 제시하는 사회적-인문학적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그 위에서 글을 전개하는 수업이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선생님께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논술 문제와 연결되는 사회 이슈나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함께 설명해 주셨고, 이를 통해 논술이 단절된 시험이 아니라 현실과 맞닿아 있는 사고의 과정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칠판에 줄글로 많은 내용을 적으며 진행되는 수업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백달별 선생님의 수업은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정리해 주시고 나머지는 말로 풀어 설명해 주시는 방식이어서 집중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단순히 내용이나 예비 답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개념이 필요한지, 어떤 흐름 속에서 이 논지가 등장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논술 문제를 대할 때 사고의 방향을 스스로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특히 문제 간의 유기적 연결성을 중요하게 강조하셨는데 이는 실제 시험장에서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합격한 중앙대를 비롯한 몇몇 대학들은 실제로 제시문이 많게는 (가) ~ (차)까지 나오기도 하는데, 선생님의 조언대로 문제가 여러 개 제시되더라도 다 결론적으로 같은 베이스 위에서 차려진 문제라고 생각하니 훨씬 글쓰기가 수월했고 시간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첨삭 지도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 모든 학생들의 글을 직접 읽고 첨삭해 주시며 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제가 놓치고 간 부분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독학으로 논술을 준비하려 할 때 가장 발목을 붙잡을 부분이 첨삭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해설지와 자신이 쓴 답을 일일이 전부 비교하며 해설지에 써있는 예시 답안대로 자신의 답을 고쳐가기에 바쁠 것입니다. 하지만 백달별 선생님의 첨삭은 정형화된 답안에 맞추어 문장을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출제 의도에 부합하게 유기적으로 논리적인 글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저 문장을 고쳐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 논지에서 왜 이 부분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왜 이 전개는 설득력이 약한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첨삭 하나하나가 다시 공부가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제 글의 구조와 사고방식이 점점 정리되어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첨삭 지도 아래 제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히 ‘잘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제 강점과 약점에 맞는 대학과 논술 유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맞춰 준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선생님께서는 매번 첨삭 때마다 제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매순간 불안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던 제게 이대로만 가면 합격은 필연적인 것이니 스스로를 믿으라며 아낌없는 위로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후에 마지막 시험을 마무리하고 난 순간까지도 선생님의 이러한 조언이 제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입시를 준비하며 느낀 가장 큰 감정은 불안이었습니다. 특히 논술 시험 당일, 시험장에 들어가 문제지를 받아 들었을 때의 긴장감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로고스에서 반복적으로 연습했던 과정들이 하나씩 떠올랐습니다.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읽고, 무엇을 묻고 있는지 정리한 뒤, 글의 큰 틀부터 잡고 무조건 붙여 읽으라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고, 그 순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의 긴장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준비했던 방식이 몸에 배어 있었기에 끝까지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많은 후배들이 ‘논술은 운에 맡기는 전형’이거나 ‘경쟁률이 너무 높아 쉽게 도전하고 싶어지지 않다’ 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준비해 보고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 점은, 논술은 생각보다 훨씬 정직한 전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단기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꾸준히 연습한 만큼 시험장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시험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수록 기본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화려하게 쓰려 하기보다는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진 자료와 논지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순간도 분명히 찾아올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미리 단정 짓지 않고, 오늘 해야 할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논술은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최저를 맞추고 들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글쓰기와 더불어 수능 공부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작은 준비가 결국 시험장에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후배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불안과 싸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불안은 결코 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그만큼 진지하게 입시에 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준비한다면, 언젠가 시험장에서 ‘그래도 여기까지 잘 버텨왔다’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 순간을 믿고, 끝까지 도전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선여고 유○○
2026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으로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일반고에서 인서울 상위 대학을 합격하기 힘든 수시, 정시 성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기에 논술 준비에 힘을 썼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중앙대 논술을 보기까지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는 이 일주일 동안 로고스 김윤환 선생님의 중앙대 파이널 수업을 들었고 이 수업이 제가 중앙대에 합격할 수 있게 해준 가장 소중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이 끝난 직후 바로 다음 날부터 수업을 시작하기에 가기 싫고 하기 싫은 마음이 누구나 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좋지 못한 수능 성적을 받은 후 우울해하고 있어서 ‘이제와서 논술 수업을 듣는다고 내가 논술로 대학을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업시간, 김윤환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중앙대 논술의 특징과 포인트 등을 필기해 놓고 조교 선생님들의 꼼꼼한 첨삭 내용을 통해 중앙대 논술을 익히는 데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김윤환 선생님께서 수업 첫째날 주신 중앙대 논술 작성 양식 종이는 정말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글자 수가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고, 매년 지문만 다르고 문제의 형식은 똑같은 중앙대이기에 작성 양식을 익숙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저는 논술 시험 전날에 여태 써본 글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이고, 실제 시험장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앙대 논술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인문 논술은 100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앙대 같은 경우, 120분이 주어지기에 함부로 시간이 많다고 여유롭게 글을 써서는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 실제 시험장에서 1번 문제에 힘을 쏟느라 마지막 3번 문제를 급하게 쓰는 바람에 찝찝하게 논술 작성을 마무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연습할 때에도 시계를 틈틈이 봐주며 몇 분이 남았고 내가 이 문제에 몇 분을 더 투자할지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작성하시면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문 논술을 잘하려면 문과 성향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고3 내내 국어보다 수학 성적이 더 높은 학생이었고, 수능에서도 국어를 망쳐 이과 계열로 대학을 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인문 논술은 열심히 하려는 본인의 의지와 간절함만 있으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어 성적이 좋지 않다고 인문 논술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중앙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로고스 김윤환 선생님과 첨삭 조교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7학년도 논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작은 희망이 되었길 바라며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외대부고 장○○
2026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인문) 네오르네상스전형 합격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일반전형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인문) 네오르네상스전형 합격
경희대 면접은 ‘됨됨이’를 보는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건학이념부터 학교 분위기, 교수님들의 질문 내용까지 전부 “너 얼마나 똑똑해?”보다는 “너 얼마나 훌륭한 학생이야?”에 주목한다고 느꼈습니다. 서울대 면접과 달리 제시문이나 수학 문제가 따로 없고, 답변 시간도 10분이므로 전혀 다른 스타일로 면접 준비에 임했습니다. 특히나 제 생기부는 전부 경제/경영으로 맞췄기에, 한의학 관련 내용이 전무한 상태에서 면접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인문 한의대 관련 정보가 제한적이기도 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로고스 최지안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윤곽을 잡았습니다.
경희대학교가 됨됨이를 본다는 사실도 수업 덕분에 미리 알고, 그에 맞는 발언 내용이나 자세 등을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경희대 한의예과(인문) 면접에 합격시킨 경험이 있으셔서 저를 위한 맞춤형 코멘트를 주신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주일이라는 짧은 준비 시간 내에 최대한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필수 자료를 제공받았고, 경희대의 특성과 한의학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저만의 답변 포인트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서술형 줄글 형식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학업 목표 멘트를 적었습니다. 줄글로 작성하다 보니 스스로의 복잡한 생각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었고, 면접실에서 장착하고 드러낼 저만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해당 줄글의 문단 / 쟁점별로 추가 자료나 논점을 탐구했습니다. 자기소개 내지 지원동기 발언에 대한 추가질문에 대비할 겸, 저의 면접 정체성을 보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전날 밤 최지안 선생님께 첨삭을 부탁드렸고, 그때 해주신 조언을 면접 현장에서 요긴하게 활용했습니다. 인문 한의예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실 것 같아 자세한 복기 내용 작성합니다.
면접 초반에는 자기소개를 생략하고 바로 질문에 답변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한의학이 과학화되지 못했다는 인식이 왜 여전히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 원인을 한의학 자체의 한계가 아니라 대중의 인식 부족에서 찾는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한의학은 오랜 역사 속에서 치료 효과가 축적된 의학임에도 불구하고, 한의계가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이 이러한 인식을 낳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때 한의계가 보다 능동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해외 의료봉사 사례를 통해 실제로 치료 및 홍보 효과가 외국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낸 사례를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경영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활용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한의학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루고자 한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본인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적극성과 행동력을 강점으로 제시하였습니다. 한의학이 사회적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 요인만을 탓하기보다 한의계 내부의 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 생활 중 임원 활동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 해결에 나섰던 경험을 예로 들며, 이러한 성향이 한의사로서도 충분히 발휘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경제·경영 분야 활동이 많은데 진로를 변경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고등학생 시절 특정 학문 자체보다는 인간을 더 잘 살게 만드는 인문학적 가치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인문학을 공부하며 질병이 개인을 넘어 사회와 공동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문제를 가장 실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야가 한의학이라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에는 휴머니즘을 제시하였습니다. 개인의 성취보다 인간 간의관계와 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관점이 향후 의료인으로서의 태도에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한의사로서 휴머니즘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두 가지 측면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첫째, 환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생활 습관을 고려하는 한의학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둘째, 경영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한의학의 가치를 사회와 세계에 알리는 과정에서도 휴머니즘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는, 한의학을 알리는 일 역시 생명을 살리는 일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정보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큰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임상에서는 환자 치료에 전념하는 동시에 바깥으로는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경희대학교에서 다지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며 면접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생기부에 한의학이 없어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만의 스토리, 정체성을 명확히 설정하면서 한의학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을 했던 과정이 합격의 근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인천외고 이○○
2026 경희대학교 경영회계학부 네오르네상스전형 합격
경희대학교 경영회계학부 네오르네상스전형 /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1. 경희대학교 경영회계학부
최지안 선생님의 면접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학원에 다니기 전에는 생기부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위주로 면접 준비를 하였는데, 막상 모의면접을 보니 제가 순발력이나 공통 질문에 취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교별 특징을 어떻게 분석하여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학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는 총 3번의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저는 타 학교 면접으로 인해 첫 수업과 마지막 수업만을 듣게 되어 선생님께서 마지막 날 따로 자료를 챙겨주셨습니다.
우선 수업의 진행 방식은 선생님께서 학교의 인재상과 학교 커리큘럼의 특징(예를 들어 복수전공 제도) 등을 설명해 주시고, 공통 질문 20개에 대하여 어떤 방향으로 답변을 해야 하는지 예시와 함께 말씀해 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의 생기부와 학과에 맞는 맞춤 질문에 스스로 답변을 써보는 활동을 하면서, 중간에 차례가 되면 면접 시뮬레이션을 보고 오는 시스템입니다.
하루에도 약 4번가량의 모의 면접을 보면서 단기간에 질문에 대해 답하는 순발력이나 학과에 맞춘 생각의 구조를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경제학과를 염두에 두고 있다가 경영학과를 지원하게 된 것이어서 처음에는 저의 사고가 경제 쪽에만 머물고 있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허지선 조교 선생님과 총 3개의 학교 면접을 함께해 오면서 마지막 면접 준비로 경희대학교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저의 장점인 구체적인 답변과 생기부에 대한 이해의 측면은 가져가면서도 순발력이나 답변 구성에 관해서 피드백을 자세히 주셔서 마지막까지 완성도 있는 답변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장에는 두 분의 면접관분께서 앉아 계셨습니다. 한 분은 면접 내내 인상을 쓰시고 날카로운 꼬리 질문을 이어 가셨지만, 최지안 선생님께서 그런 역할을 맡은 사람이 역할을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휘둘리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이 멘탈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의 경우에는 학원에서도 미리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전공이나 공통 질문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부분에서의 순발력을 키우는 연습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첫 질문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나서 ESG 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두 번의 질문을 받았으며, 그 후로는 저의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여쭤보셨습니다.
제가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답변을 구성하였는데, 교수님께서 기업이 경영을 할 때 기업의 이윤 추구와 윤리적인 경영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어보셨을 때, 최지안 선생님께서 답변의 방향을 정했으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되 기존의 입장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던 내용을 떠올리며 답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에는 기업 경영의 기본 원칙에 따라 전자를 선택하겠지만, 윤리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기업은 후자를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고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이후 장기적으로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으로 답변하였습니다.
2. 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역시 최지안 선생님의 면접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시립대학교의 경우에는 면접 비율이 50%인 만큼 생기부에서 정말 꼼꼼한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자기소개를 길게 말하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선생님께서 어차피 자기소개를 한 뒤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질문을 할 것이고, 자기소개가 너무 길어지면 임팩트가 떨어질 수 있으니 3줄 정도로 짧게 학교의 인재상 한두 가지를 녹여서 써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쓴 자기소개 내용을 세심하게 봐주시고 정성스럽게 답장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면접 시뮬레이션을 함에 있어 조교 선생님께서도 학교의 특성을 정확히 인지하시고, 저의 생기부에서 나올 법한 추가 질문을 꼼꼼히 해주셨으며 실제로 이때 준비했던 내용의 절반 정도가 실제 면접에서 등장했습니다.
면접 때에는 저의 생기부에서 최근에 이슈화된 경제 내용에 대해 적은 부분을 중심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와 스테이블 코인과 CBDC, ‘맨큐의 핵심경제학‘ 책 내용과 관련하여 탐구했던 내용, 그리고 지원 동기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첫 질문부터 꼬리 질문을 다섯 가지나 주셨는데, 마지막 질문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 긴장을 하였지만 제가 아는 부분까지만 말씀드리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멘탈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꼬리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장 강조해 주신 부분이 면접이 끝날 때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한 다음, 한 문장으로 학교에 오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남기는 것이었는데, 시립대학교 면접이 끝났을 때에도 마지막 한마디를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3.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
면접만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수능 최저와 함께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하나둘 계속 보다 보면 분명 지치는 순간도 올 것이고, 수능 최저를 맞추는 과정도 결코 쉽지 않음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주어진 일을 해내고자 노력한다면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로고스학원을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발휘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백석고 최○○
2026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논술우수자전형에 합격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합격수기를 씁니다. 반수 끝에 또다시 만족스럽지 않은 수능 성적을 받아 종종 밤도 새우고 불안감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흔히 로또라고도 불리는 논술우수자전형에 당당히 최초합격하게 되어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원하던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정말 설렙니다. 저를 합격까지 이끌어주신 김윤환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김윤환 선생님의 경희대 프리파이널 3회차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전까지 저는 ‘논술을 로또다’라는 말에 동의하고 있었습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늘 글을 잘 쓴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저 역시 글쓰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지만, 작년에 6논술 6광탈이라는 결과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논술은 단순히 글을 매끄럽게 쓰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교별 논술 형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논제가 요구하는 핵심 키워드를 제대로 짚어내는지, 그리고 채점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명확하고 깔끔한 답안을 작성했는지가 합격을 좌우하는 비교적 분명한 기준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윤환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이러한 논술 팁들을 숙지하며 논술에서 ‘평소처럼 글만 잘 쓰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고,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채점자 관점에서 생각하라는 말씀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글을 매끄럽고 풍성하게 하려는 욕심에 문장을 길게 쓰는 버릇이 있었는데, 수백 장의 답안지를 봐야 하는 채점자 입장에서 장황한 문장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첨삭하시면서 이러한 점을 지적해주셨고, 덕분에 저의 가장 큰 약점을 제대로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큰 도움이 되었던 점은 답안 작성 매뉴얼을 제공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문제 유형별로 필요한 문장 수와 서술 형식이 정형화된 예시 답안을 제시해 주신 뒤, 이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연습하도록 지도해 주셨는데, 비교적 고정된 구조를 갖는 경희대 논술에 특히 잘 맞는 방식이었습니다. 더불어 문제별 난이도, 분량 등을 고려해 문제당 할애할 시간까지 정리한 시간표도 주셨는데, 이것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의 구성이나 문장 하나하나를 지나치게 고심하는 습관이 있어 비교적 널널하다는 경희대 사회계열 논술도 타임어택처럼 느껴졌었는데, 선생님의 매뉴얼과 시간표 등을 참고하며 글의 구성과 문장 형식을 미리 체화하고 문제당 할애할 시간을 미리 정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니 시간적 부담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 시간 자체가 정말 유쾌했습니다. 필요한 수업 내용을 깔끔하게 짚어주시면서도 학생들이 지치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농담도 하시면서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논술 공부라는 부담이 있음에도 선생님의 수업이 기다려질 정도로 수업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논술 공부 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희대학교는 올해 처음 준비한 학교였고, 형식도 낯선 데다 수능을 두 달 정도 앞두고 시작해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저는 논술의 핵심은 ‘리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을 정확하게 맞추어 다시 쓸 내용이 없다면, 예시답안을 보고 그대로 필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예시답안을 참고해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시 쓰든, 필사를 하든 복습을 대충하는 것만 아니라면 상관없습니다. 저도 리라이팅보다 형식 체화를 위해 필사를 더 많이 했습니다.
작년에 논술에서 실패했던 이유를 돌아보면, 복습을 소홀히 했던 점이 가장 컸습니다. 답이 틀렸다면 정답만 확인하거나 예시 답안을 다시 읽어보는 정도에서 끝내고, 답을 맞추었다면 자만하면서 복습하지 않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기출 문제를 다시 공부하며 답의 정오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논지도 천천히 읽으면서 다시 분석해 보고, 예시 답안을 따라 적어보기도 하고, 첨삭 받은 부분을 숙지하며 다시 써보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다 보면 해당 학교의 답안 작성 방식이 점차 손과 머리에 익고 문장 구사 능력도 발전하면서 논술 실력이 오를 것을 장담합니다.
수능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시 전형까지 모두 마쳐야 입시가 진짜 끝나는 것이지, 수능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수능은 입시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 혹시 원하는 만큼의 수능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힘내서 마지막 논술 시험까지 잘 치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세화여고 김○○
2026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로고스에서 김윤환 선생님의 경희대학교 사회계열 논술 파이널 수업을 수강한 후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경희대 논술은 이 파이널 수업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써본 논술이었습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논술의 방향을 잡아야 했고, 수업 하나하나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논술학원을 다녀 본 경험도 있고, 타 학원의 파이널 수업 역시 수강해 본 적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김윤환 선생님의 파이널 수업은 단연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첨삭을 받는 수업이 아니라, 논술이라는 시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수업이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김윤환 선생님께서는 시원시원하고 큰 목소리로 강의를 진행하셔서 강의실 전체의 집중력을 단번에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파이널 수업 특성상 학생들이 긴장하고 지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수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논술 수업에서는 첨삭을 조교나 알바 강사가 맡는 경우가 많은데, 김윤환 선생님께서는 답안을 직접 하나하나 꼼꼼하게 첨삭해 주셨습니다. 이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더 나아가 첨삭 결과를 공개할 때 학생의 이름 대신 전화번호 뒷자리만 기재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다른 학생들의 답안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제 글의 부족한 점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문장 구성, 표현 방식, 문장의 매끄러움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 논술은 비교적 글의 틀이 명확한 학교인데, 수업 초반에 선생님께서 경희대 논술의 특징과 함께 글의 예시를 직접 제시해 주셔서, 처음 논술을 접하는 저도 그 틀을 익히며 안정적으로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논술은 어렵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 방향으로 쓰면 되겠구나’라는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열정과 진정성이 수업 전반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파이널이라는 짧은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과 접근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질문에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논술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줄었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파이널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요약이나 마무리식 강의가 아니라, 실제 시험 상황을 염두에 둔 실전 중심의 수업이었다는 점입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제시문을 읽고, 핵심을 정리하고, 글의 구조를 빠르게 잡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짚어 주셔서 시험장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 침착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글을 완성할 수 있었고, 파이널 수업에서 배운 방식 그대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의논술과 경희대 논술 기출문제를 선별해 정리해 주신 자료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출 문제들을 풀어보며, 시험장에서 출제되는 수리 논제를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 훨씬 수월하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하고 글을 구성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던 점이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을 준비하면서 “지금 시작해도 될까”, “한 번도 제대로 써본 적 없는데 가능할까”라는 고민을 하는 후배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했고, 실제로 경희대 논술은 파이널 수업에서 거의 처음 써본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했는지보다,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막연히 글을 잘 써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 학교별 특징과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쓰는 시험입니다. 짧은 기간이라도 방향을 제대로 잡고, 좋은 수업을 통해 핵심을 익힌다면 충분히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시험장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수고 권○○
2026 경희대학교 사학과 논술전형 합격
이번에 운 좋게 경희대 사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경희대 논술 및 다른 대학 논술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과 첨삭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수업을 해주셔서 늘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직접 첨삭을 해주시며 틀린 점과 개선할 부분을 명확히 알려주셔서 준비 과정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저는 준비 과정에서 선생님의 예시 답안 형식으로 글을 쓰는 것을 반복하며 어떻게 하면 글을 논리정연하면서도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며 쓸 수 있는지 깊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틀린 답과 예시 답안을 번갈아 보며 학교 스타일에 맞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쓰기는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논술은 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선별하는 시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어진 문제의 핵심을 잘 간파하는 능력을 통해 답을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은 최소한으로 들어가되 대학에서 요구하는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답안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그건 “많은 글을 써야 한다” 일 겁니다. 글쓰기에 재능이 있더라도 논술전형에서의 글쓰기는 느낌이 사뭇 다르기에 미리 연습하는 것이 좋으며, 글쓰기에 재능이 없더라면 더더욱 피나는 노력으로 다른 학생들과의 차이를 메꾸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글 연습은 필수이며, 그 과정에서 예시 답안과 비슷하게 자신의 글을 고치는 것을 반복하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추가로 대학마다 문제의 형식, 형식 고정 여부, 시험 시간 등은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준비하는 대학교와 학과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후배 여러분,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일반고에서 1학년 내신 평균 3.8을 받고 결국 고3 때 입시에 실패했습니다. 수시 6개 모두 면접조차 가보지 못하고 광탈 했고 결국 목표했던 인서울을 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며 공부했지만 늘 성공하진 못했고 많은 세월을 자책하고 자신을 혐오하는 데에 소비했습니다. 이렇게 멍청한 제 자신이 싫었고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며 재수를 하였고, 논술로 정말 가고 싶었던 대학인 경희대에 갔습니다. 저에게는 동생이자 후배인 고1이 있습니다. 그 친구도 이번 시험에서 기대한 성적이 안 나와 슬퍼하던데, 여러분 중 대다수가 그런 경험을 겪었거나 겪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후배 여러분, 여러분이 입시를 하며 쌓은 실패와 경험은 좋은 양분이 되어 반드시 여러분의 인생에서 값진 양분이 될 것이며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그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나만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문여고 김○○
2026 경희대학교 철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내신이 4점 초반대로 목표하고 있던 인서울의 대학과는 거리가 먼 성적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입니다.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던 찰나,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논술전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논술을 1년 가까이 준비했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저는 9월부터 논술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이 9월 말이었고, 당해 9월 초에 논술을 처음 접하게 되어 이미 파이널 수업만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기본기가 없는 저라도 응시를 할 수 있을지 많이 망설여졌으나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되어 수업을 청강하게 되었습니다. 로고스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학생 하나하나 첨삭을 도와주시며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을 알아보다 보니 로고스로 자연히 발걸음이 옮겨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9월 말에 치른 성신여자대학교의 논술 시험은 예비 1번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그 시험이 있은 뒤 다음 달인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던 경희대학교 논술 시험은 최초 합격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51:1이라는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고작 1개월 남짓 수업을 들은 저도 합격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논술을 생각 중인 모든 학생분들에게 많이 늦은 것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흔히들 논술은 로또 전형이라고 하는데, 전혀 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초가 없어도, 접해본 적 없어도 로고스 선생님들의 해당 학교를 깊게 파고드는 수업을 듣고 나면 누구든 더 나은 대학에 갈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정말 열심히 수업해 주시고 잘 봐주시지만,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은 시험장에 가서까지 가르침을 받는 기분일 정도였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처음 선택한 이유는 로고스를 통해 논술 준비를 하던 선배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논술의 기초도 제대로 모르던 저는 선생님을 선택할 때 정말 신중해야 했고, 아직도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선택했던 것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유정은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여러 해 거듭된 논술 시험에서 주제를 찾으시는 데에 정통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선생님 아래에서 배우며 해당 시험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찾아내고, 이를 토대로 다른 지문들을 엮어 내려가며 서술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것 중에서 ‘비판하기는 그저 비판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문제에서는 비판을 요구하고 있지만, 경희대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에 의하면 이는 세상을 더 다각적이고 다면적인 시선에서 접근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문제라고 말씀해 주셨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사고방식을 바꾼 것이 제게 있어 합격에 다가가게 한 결정적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논술은 그저 글만 잘 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응시하는 학교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고 문제를 출제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정은 선생님께서는 그것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주셨습니다. 여러번 언급하시던 주제가 당해 시험에 출제되어서 정말 쪽집게라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경희대학교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논술 시험의 형식과 문제를 바꾸지 않은, 고집 있고 전통적인 학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미 준비된 문제 형식에 적응하여 경희대학교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기를 필요가 있었습니다. 1년 동안 다른 여러 학교들의 논술을 풀어보고 기초를 갈고닦은 친구보다 단기간 응시한 학교 관련 수업만 들은 제가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었던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로고스 논술학원에서는 학교마다 개별 수업을 진행하며, 해당 학교를 줄곧 전담해 오셨던 경력 있는 선생님들께서 쌓아오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십니다. 예를 들면, 경희대의 1번 문제는 한 지문의 상황 또는 입장으로 다른 두 지문을 평가하는 문제인데, 앞서 언급했듯 선생님께서는 그저 옹호나 비판만 하는 일반적인 논술과 달리 경희대식 사고로 다각적인 시선을 가친 사람이 되도록 지도해 주십니다. 또 2번 문제에서 의견을 선택하고 반대되는 입장을 비판하는 문제에서는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지문들을 엮어 공통 주제를 찾아내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십니다. 이런 능력들이 쌓여 해당 학교가 추구하는 바를 통찰하고 스스로의 의견까지 관철할 수 있게 된다면 합격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기초적인 논술 실력을 기르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만일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께서 저처럼 늦게라도 논술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고스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고 나면 길이 보이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논술전형에 응시하실 수험생 분들께 두 가지 제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최저학력을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논술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을 제시하고 있고, 많은 학생들이 이 최저학력 때문에 응시 자격을 박탈당합니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생각해 봤을 때, 다른 경쟁자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무기인 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논술에 치중하기보다는 수능 성적에 조금 더 사력을 기울이시는 편이 더욱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스스로 써보는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듣는 수업과 받은 첨삭도 큰 의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의지입니다. 저는 늘 학원에서 나누어 주는 자습 자료를 수업이 끝난 다음날 바로 풀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어떤 주제에 약하며, 문제 당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스스로의 글을 첨삭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매 문제마다 선생님께서 작성해 주신 모범 답안과 학교 자체에서 제시한 답안이 첨부되어 있으므로 제 답안과 비교해 보며 글을 정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 논술전형에 응시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다른 팁을 드리자면, 글씨체에도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희대 자체에서도 글씨를 바르게 쓰는 학생을 논술전형의 모토 중 하나로 두고 있고, 글씨가 예쁘면 글을 검토하시는 심사원분들의 눈에도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논술은 도박이 아닙니다. 막연한 상향의 대학교를 꿈이 아니게 만들어주는 로고스 논술과 함께라면 이길 수 있는 게임이 됩니다. 로고스 학원에서 마음 맞는 선생님들과 실력을 키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소지선 선생님, 안홍열 선생님, 유정은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세마고 김○○
2026 경희대학교 의상학과 논술전형 합격
저는 정규반부터 파이널까지 약 5개월 동안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시밖에 모르던 제가 논술을 하기로 결심한 것, 논술을 시작하고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올해 최대의 행운인 것 같습니다. 글을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고, 써본 적도 없던 제가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으니까요.
6월 말 전적 대학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 무작정 학원을 찾아갔을 무렵, 저도 선생님에 대해 잘 모르고 선생님도 저에 대해 잘 모르셨을 때 선생님께서 굉장히 따스한 눈빛으로 저를 반겨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보는 학생인데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어요. 저의 무지함과 선생님의 노련함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학원을 등록하고 집에 갔었네요.
그렇게 6월부터 9월까지 정규반을 들으며 논술의 기본 골자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도무지 모르겠기에 괴상한 글을 썼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과 함께 매주 논제를 분석하는 연습, 글을 구성하고 개요를 짜는 연습을 하고 예시 답안을 필사하며 조금씩 글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실은 정규반을 할 당시에 저는 저의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 많이 괴로웠습니다. 논술은 계단처럼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자신을 믿으라고,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믿는다고 하셨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글을 잘 쓰지 못하더라도, 시험이 직전으로 다가왔을 때, 그도 아니면 시험장에 가서 좋은 글을 쓸 거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끝까지 저를 믿지 못했지만, 그 대신 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10월부터 11월까지 들었던 파이널은 정규반과 달리 학교 특색에 맞는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정규반에서 다진 논술 기본기를 바탕으로 학교에 맞게 글을 다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이널 수업을 무척 즐겁게 들었습니다. 학교의 특색이 다름이 아닌 글에서 묻어나오는 게 신기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수업하시는 선생님도 즐거워하시는 게 보였기 때문에 배우는 저도 기운차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잘 못 써도, 다 쓰지 못해도, 타이르시지 않고 묵묵히 기다려 주셔서 덕분에 불안해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정은 선생님이 하시는 파이널의 장점은 학교가 다양한 것입니다. 준비한 6개 학교 모두 파이널로 대비했는데, 그 덕분에 하나의 대학에라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홍대에서는 특히 비판의 기준이 여러 개인 글을 연습하고, 서강대에서는 공통 주제가 잘 보이는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등 학교마다 특별히 요구하는 글을 연습한 결과 다방면의 능력치를 키울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모든 학교의 글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감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특히나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경희대 시험 바로 전날 들었던 파이널 수업이었습니다. 프리 파이널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실전 감각을 살리는 데에 도움을 줬기 때문입니다. 제가 합격한 경희대는 수능이 끝난 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시험이었기에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시간 내에 글을 다 쓴 적이 거의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문제가 두 개라면 항상 2번 문제를 쓰다가 제출했던 경우가 태반이었지요. 그러나 경희대 시험 날 선생님 말씀대로 시험장에서는 모든 걸 다 쏟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전부 적고 시험장을 나오니 합불을 떠나 속이 너무 후련했던 것 같습니다. 분량이 살짝 모자라긴 했지만요. 속도가 느려서 고민인 학생들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르쳐주신 유정은 선생님, 강태민 첨삭 선생님, 그 외의 첨삭 선생님들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 입시에 시달리며 이 글을 읽고 있을 모든 수험생에게 저의 글이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영여고 오○○
2026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 논술전형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에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하게 된 오현서입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늘 2점 중반의 내신을 받아왔고 정시 성적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제가 목표하는 대학교에는 진학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논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 논술학원 설명회를 다녀오신 부모님의 추천으로 로고스의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2학년 겨울방학부터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논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때는 너무나 높은 경쟁률에 압도되어 ‘논술로 합격하는게 가능한 일일까?’라고 생각하였었는데, 유정은 선생님의 정규반 수업과 파이널 수업으로 인해 저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정은 선생님을 뵙고 가장 놀랐던 점은 선생님께서 학생들과 논술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애정을 지니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항상 수업에 갈 때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 이름을 한명 한명 불러주시며 환한 미소로 맞아주셨고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때도 너무 잘왔다고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격려의 말을 해주셨던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초반뿐만 아니라 마지막 수업 날까지도 유정은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마음은 저에게도 전해졌기에 선생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 더욱 더 논술 공부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저의 동기부여가 되어주셨고 제가 꾸준하게 논술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유정은 선생님께서는 항상 평범한 답안을 넘어선 최상위 답안의 눈을 기르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단순히 잘 쓴 글, 학교의 우수답안의 수준을 넘어서 학생들이 어떤 논제를 마주하던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글과 가까운 수준의 글을 써낼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러한 글을 쓰기는 어렵기 때문에 최상위 답안을 자주 분석하고 여러차례 필사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초반에는 글이 너무나 부족하였으나, 유정은 선생님의 강의와 직접 해주신 첨삭을 통해 점차 최상위 답안에 가까운 글을 적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규반 수업뿐만 아니라 유정은 선생님의 경희대학교 프리파이널 수업을 통해 경희대 특유의 정형화된 형식과 특성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경희대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프리파이널 수업에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논술 방식과 형식을 주어진 시간 안에 온전히 적용해 보며 정규반에서의 기본적인 훈련과 더불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희대 논술이 수능 끝나고 거의 직후에 있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크게 부담이 되었었는데, 유정은 선생님의 경희대 파이널 수업을 바탕으로 시험 당일에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제가 오랜 시간 해온 모든 논술 공부를 후련하게 쏟아내고 온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경희대처럼 형식화된 논술과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경희대 원서를 쓰는 것조차도 많이 고민이 되었었는데, 유정은 선생님과 원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제 꿈의 학교를 적는 것에 대해 선생님께서 적극적인 응원을 해주셨기에, 그리고 선생님의 파이널 수업을 신뢰했기에 제가 경희대에 합격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제 글쓰기 실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고, 입시기간동안 걱정과 불안을 내내 안고 살았었는데, 유정은 선생님께서는 저의 그런 마음을 이해해 주시면서도 제가 논술 시험에 담담하게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는 잘 써야한다는 강박과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었으나,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잘 쓰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논제와 제시문에 온전히 집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말씀은 제가 논술 시험을 치러 가는 순간마다 해당 학교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힘과 마음가짐을 적립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선생님께서 진심을 담아 해주시는 몇 가지 이야기들은 논술을 넘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셨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할 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지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고 계실 예비 수험생 분들에게는 논술 전형이 너무나 막연하고 시작하기 두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특별히 어릴 때 독서를 많이 하지도 않았으며 평소에 글에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기에 논술을 제대로 시작해보기 전에는 논술전형으로 대학을 가게 되는 주인공이 제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유정은 선생님을 뵌 이후부터는 논술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논술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취미생활 하나 없이 공부만 하는 수험생활동안 주말에 유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러 대치동에 가고 독서실에 가서 복습하고 필사하는 시간들이 어느 순간부터 제겐 힐링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논술 공부를 할 때의 즐거운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예비 수험생분들도 논술 공부를 즐겁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함께 늘어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제 경험상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기보다는 파도처럼 굴곡 있게 성장하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유정은 선생님과 함께 논술 공부를 하다보면 논술로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저를 응원해 주시고 챙겨주신 유정은 선생님께 저를 경희대 합격으로 이끌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