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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NCE NOTE합격수기

학부모수기

2024 로고스 학부모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22 조회722회 댓글0건

2024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합격 조○○ [○○]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 항상 아들이 리딩(Leading)을 해왔기 때문에 구술 준비 역시도 저는 설명회에서 받아온 자료만 전달 할 뿐 아이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타학교 학생들과의 개인 팀수업을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 학부모는 팀수업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맞춤형 수업 계획을 함께 짜자고 제안했습니다. 여태껏 사교육을 경험한 적이 없었던 우리에게는 그 시점에서 솔깃한 제안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교육이나 팀수업을 통해 아이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5월 고설선생님의 특강을 갔다 온 후 개인적인 팬심이 생길 만큼 높은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로고스의 강의는 꽤 구체적이었습니다. 강사님들은 자료를 통해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아이는 그 자료를 분석하고 숙지하며 성장해 나아갔습니다.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는 것은 언제나 현실적이었습니다. 이런 점이 로고스가 아이에게 제공한 교육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로고스의 강의 일정은 철저한 계획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습 내용도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전개되었고, 아들은 그 속에서 차근차근 공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로고스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교육은 마치 현실적인 학습 여정을 걷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는 아이가 학업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로고스를 선택한 뒤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만족을 느꼈습니다. 로고스는 아이의 입시 여정에 있어서 중요한 파트너로써, 그동안의 노력과 선택이 올바른 길이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로고스를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였고, 그 결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입시이라는 큰 산을 함께 오르면서 로고스와의 만남이 얼마나 의미 있고 중요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4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일반전형 합격 최○○[○○]

 

자사고에 다니는 저희 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되면서 입시 준비 계획을 세워야 했습니다. 이 무렵이 되면, 몇 가지 유형이 있는데, 내신 성적이 안정적이어서 면접 준비를 하는 수시/학종 올인, 수시/학종을 메인으로 최저만 맞추는 경우, 수시/학종을 꿈꾸면서 정시도 투트랙으로 준비하는 경우, 그리고 정시 파이터 등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저희 아이는 학종이 메인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내신 성적이 원하는 학교를 가기에는 부족한 상황이어서 여러 고민 끝에 수능을 공부해서 만약의 경우 정시로 하향 지지 합격선을 맞추어 자신감을 가지고, 학종은 상향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결과는 좋았지만, 되돌아 보면 매우 도전적인 계획이기도 했습니다. 멘탈, 체력과 공부 효율이 모두 필요한 방법이었지요.

겨울과 여름 방학에는 수능을 준비했고, 1학기에는 내신과 생기부를 위한 활동 중심으로 공부하되 특히 약했던 국어 수능 공부는 꾸준히 했습니다. 막상 여름 방학이 되자 한번 고비가 왔습니다. 3학년 1학기 내신도 열심히 한만큼 상향했고, 생기부를 위한 활동도 열심히 했지만 내신은 여전히 부족해 수시 1차 합격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학에 면접에 집중할 수도, 뒤늦게 시작한 수능을 주전형으로 생각하기에도 부족한, 둘 다 조금씩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즈음에는 이미 수능을 미응시하고 면접에만 집중하는 친구들도 있다 보니, 수능을 하면서 면접을 걱정하고, 면접을 하면서도 수능을 걱정하곤 했습니다.

 

면접에 대한 불안이 큰 상황에서 로고스는 추석 특강부터 등록했는데, 추석 특강을 시작하면서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추석 특강 기간은 짧았어도, 면접의 기본기와 확장적 사고, 논리적 근거를 구성하는 법, 그리고 다양한 제시문에 나올 법한 이슈를 탐색하고 접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미 잘 준비된 친구들도 많아 선생님뿐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자극이 되었고, 무엇보다 면접 준비 수업 자체를 재미 있어 했습니다. 입시를 위해 선택한 학원이었지만 혼자 외롭게 수능 문제풀이를 하다가 접한 로고스 수업을 할 때마다 집에 와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할 만큼 수업 자체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3학년에게 공부가 재미있기 쉽지 않은데, 몰입도 높고 흥미로운 수업 방식이 신선한 자극이 되어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파이널 수업은 면접 준비에 제한적인 시간을 배분할 수밖에 없던 아이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명철 선생님의 수학 수업은 선별하신 문제 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실전처럼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잘 안 풀리는 문제를 접할 때 어떻게 새롭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수업입니다. 저희 아이는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서울대 수리 면접을 보고 나서 너무도 덤덤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 보면 로고스 수업에서의 연습이 실전에서 아이를 단단하게 잡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고설 선생님의 사회과학 수업에서는 생각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답변을 만들어 내야 했는지를 배운 것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3가지 전형의 제시문 면접을 보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토픽과 이슈가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낯선 토픽과 지문이 나오는 경우라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답변을 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나보면 지난 1년은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로고스 학원에서 입시 시스템을 이해하는 선생님들의 어깨에 서서 공부할 수 있었고, 면접이라는 생소한 평가 방식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입시라는 도전을 지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신 선생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올해 입시라는 도전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저희 아이의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깊이 응원합니다.

 



2024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일반전형 합격 이○○ [○○]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위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더욱 훌쩍 커버린 아이가 커가면서 가장 들어가고 싶어 했던 학교는 서울대학교 경영·경제 분야이었습니다. 대학은 수시로 가야 같은 점수대에서 더 좋은 대학을 간다는 많은 사람들의 말을 익히 들었지만, 특목고에서 좋은 내신 성적을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고행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성적 이외에도 비교과의 학교 내 여러 가지 활동들도 최선을 다했고, 세부특기사항들을 쓰기 위해 매 과목마다 따로 또 연구하고 보고서도 작성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도 열심히 해서 정말 최선을 다했던 아이의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모든 과목마다 특출하게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 보니, 전 과목 1등급 학생은 정말 찾기가 힘들었고, 전교생 인원이 많지 않아 상위권 등급의 학생 수는 다섯 손가락에 꼽혔습니다. 매학기 시험을 보고 나면 여러 차례 희비가 겹치고.. 그러기를 다섯 번 하고 나니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까지 마무리하게 되었지요.

 

대학입시는 이론대로 되는 일도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다 똑같이 적용되는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니, 이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혹시 지원하는 학교에 1차로 합격했을 때 면접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늦게나마 로고스의 설명회를 신청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설명회가 끝나자마자 7월에 개강하는 로고스 정규반 수업을 시작으로 서울대반, 연대 특강반, 고대 특강반 등 수능시험을 대비하느라 빡빡했던 아이의 하루 시간표를 쪼개서 시간이 되는 대로 들을 수 있는 면접 수업을 대부분 신청하였습니다. 이미 부지런하신 분들이 더 빨리 신청을 해서 저의 아이가 신청할 수 있는 선택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본인이 할 수 있다고 하는 수업을 모두 신청해서 아직 원서도 내지 않았던 학교들의 면접 준비를 여름방학부터 시작했습니다.

 

1단계에 합격도 안했는데 면접 준비를 한다고 주변에서는 다소 의아하게 생각도 했지만, 면접이 그냥 단순한 구술시험이 아니고 많은 사고와 논리력을 요구하는 연구하고 연습해서 본인의 지식을 정리하는 과정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부는 해두면 절대로 손해 보는 공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했고, 이 공부가 나중에 대학 공부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과 지원하는 학교의 1단계에 꼭 붙을 거라는 희망을 더해 로고스 수업을 신청했고 아이는 방학동안 열심히 참여하고 수업했습니다.

 

여름방학중의 이러한 모든 공부와 활동들과 함께 서울대 일반전형으로 경제학과와 고려대학교 학업우수형으로 경영학과 1단계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대 1단계 합격의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세상을 다 얻은 듯 생각했지만, 수능을 치루는 날이다 보니 그 다음날에 로고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서울대 반이 마감이 된 상태에서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제 아이를 마지막으로 넣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순간이었지요. 그때부터 1주일간은 구술면접을 위한 전쟁을 치룬 듯 했습니다. 고설선생님, 이승근선생님, 최지안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지혜를 아이가 학습하고, 하시는 말씀들을 따르려고 집에 와서 경제신문도 오려서 사례를 찾아 또 공부하고, 관련된 책도 찾아보고, 방향이 잘 안 잡히면 선생님들께 개인적으로 수업 끝나고 상담도 하면서 정말 다시 한 번 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도전과 이러한 시간들은 로고스 선생님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이룰 수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면접에 가까워질수록 왠지 떨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실력이 쌓이는 것을 느낀다는 아이의 말에서 다시 한번 로고스의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구슬면접이라는 막막하고 불안한 터널을 선생님들과 함께 지나오면서 서울대 합격의 영광을 얻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들게 노력하며 애쓰고 최선을 다했던 아이에게 마지막 밝은 등대가 되어주신 로고스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로운 입시를 준비하는 2025년 입시생들에게도 훌륭한 빛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논술전형 합격 김○○ [○○]

 

2학년이 마무리가 되어가던 즈음 아들과 입시에 대해 이야기 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논술시험에 대해 도전을 해보자 의논을 하고 아들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논술 학원을 알아봐 달라고 저에게 큰 과제를 주었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대치동을 여러번 가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 입소문, 인터넷을 보고 여기저기 다니며 학원의 환경, 강사진, 합격 성과, 후기 등을 보던 중 로고스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에 비해 먼저 안내 선생님이 친절해서 좋았고, 설명회도 다른 곳보다 알차고 미리 계획해서 실시해서 매우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사분을 고르기란 설명회를 한번 듣고 정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랑 맞을지도 걱정이 되었고, 설명회는 모두 다 너무 훌륭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이 우리 아이를 합격으로 이끌어 주실 것 같은 신뢰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두 번 설명회를 참석해서 듣던 중 아이의 성향과 가장 적합해 보이는 김윤환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회 자료는 짧았지만 목소리에 힘이 있고 가장 전달이 잘 되었습니다. 본인 소개 하실 때에도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별도의 자랑이나 본인을 표현하지 않아도 논술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포인트를 잘 짚으시며 정의를 해주시는것에 이끌렸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톤과 스타일도 아이와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다른 한분도 정해서 아이에게 선택하게 하였는데 역시나 아들은 김윤환 선생님으로 선택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에게 너무나 적합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2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첫 정규반 수업을 스타트로 학원을 꾸준히 1년을 다녔습니다. 집에서 1시간 가량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지만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서 스스로 주 1회 챙기며, 선생님의 가르침 대로 꼼꼼히 공부하고 최저도 대비하면서 아이는 다방면으로 논술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김윤환 선생님께서 상담시에 지지 해주신 대로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도록 옆에서 항상 아이의 자존감이 감소 되지 않게 응원을 한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각오도 늘 챙겨주고 또 안된다 하더라도 그 또한 배움이 있다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연세대 시험을 치르러 가는 날에는 오후에 시험이었지만 오전에 서둘러 함께 갔습니다.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며 최종 정리하는 시간을 여유롭게 보낸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아이는 시험 치던 날 연세대학교 정문을 향해 웃으며 엄마 우리 학교야하던 그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머릿속에 남아 생생하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논술은 힘들다, 논술은 안된다고 봐야한다. 주위에서 만류하고 부정적일 때마다 불안하고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아이와 함께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김윤환 선생님의 지지와 따뜻한 말씀들이 큰 버팀목이 되어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소식을 접하고 그제서야 저는 그날의 연세대학교 시험 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는 뜻깊게 시험을 보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일필휘지로 써 내려간 답안 내용을 들으며, 오랜 시간 그리고 그날 아들의 노고와 수많았던 걱정들이 녹아내리며 감사함에 뜨거운 눈물을 흘렀습니다.

 

무쇠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논술을 준비하고 아이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자주 생각 났던 글귀였습니다.

연세대에 합격을 꿈꾸는 모든분들께 꿈과 희망이 되는 수기가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로고스학원 대표님 및 김윤환 선생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4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논술전형 합격 배○○ [○○]

 

이번에 한국 외대에 입학함으로 대학생이 된 저희 아이는 다른 친구보다 일년이 더 빠릅니다. 아이는 작년에 외고를 입학했지만, 그곳에서의 상처로 얼마안가 자퇴했습니다. 이후 일년을 알바와 요리학원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학은 저희에겐 언감생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졸업을 해야 하기에 올초 검정고시를 합격은 했지만 이후 방향을 못 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떄, 같은 아파트 사는 아이의 중학교 선배가 서울대 치대를 작년에 들어갔는데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퇴생이면 수시 논술을 생각해 보라고 조언을 주었고, 로고스 논술학원도 그 어머님이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검정고시를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했습니다. 모든 것이 혼자하는 상황인지라 올해는 워밍업으로 몸푸는 시간이라 생각을 하라고 슬슬 하라고 저희 부부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로고스에서 좋은 선생님(안홍열)을 만나 자극을 받으며 도전적으로 대입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언어에 관심이 많았고, 중학교에서도 중국어를 배웠고 외고도 중국어 전공으로 입학을 한터라 관심 있는 학문을 더 깊이 배울 수 있어서 이번 대입 합격 소식이 참 위로가 되네요.

 

주말마다 오며 가며 두 시간 가까이 픽업을 하는데 하루는 집에 오면서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혼자 논술을 준비할 수는 없는건지아님 저희 동네도 학군중에 하나이니 여기서 배우는 것과 로고스의 차이가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단번에, 로고스는 다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선생님들의 열정, 그리고 체계적인 가르침, 상세한 첨삭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서 처음부터 여기에서 논술을 준비하기를 신의 한수였다고 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할수 없는 어마무시한 확률을 가진 싸움이기에 최고의 학원에서 배워야 한다고요.

 

아이가 9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저희 부부는 안홍열 선생님과 넷이 앉아서 아이의 대학교를 선정하는 작업을 머리를 맞대고 했습니다. 이때 아이 성적의 고려한 진로선택에 조언을 얻고 다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때 추천해 주신 대학교에 입학하는 기쁨도 얻었고요.

 

아이를 통해 살짝 살짝 듣는 수업은, 예를 들면, 채점자의 상황을 고려한(교수님들의 노안을 고려해 글씨도 반듯이 크고 정갈하게 써라) 조언과, 각 대학교의 예상문제를 내어 예시답안까지 직접 만들어 제공한 파이널 수업은 논술 시험장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정말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오면서도 자기가 제일 잘 쓴것 같다고 허풍(?)처럼 느껴지는 얘기를 했지만 이런 당당함도 로고스에서 배우고 갈고 닦은 축적된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퇴를 하고 피자 알바를 하고, 요리학원을 다니며 놀던 친구가 과연 대학을 갈수 있을까 늘 걱정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로고스 학원은 대학을 이렇게도 준비해서 잘 갈수 있음을 보여준 참 고마운 학원입니다.특히 첨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안홍열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젊음과 패기로 무장하라며 당부를 해주신 천승홍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제 친구가 일반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고3 국어를 가르치며 입시를 담당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논술수시로 간 친구를 본적이 없다며 반신반의 했는데, 로고스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